글로벌 패션기업 한세엠케이의 사실상지배주주 조영수가 소유한 한세엠케이 주식 수량이 1만6089주 증가했다고 22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8월 13일 주식 수는 5만7675주, 지분율은 0.27%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21일 주식 수는 7만3764주, 지분율은 0.34%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1만6089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07%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8일부터 2026년 9월 23일까지 보통주
글로벌 패션기업 한세엠케이가 최대주주 한세예스24홀딩스 등 특별관계자의 주식 보유량이 1만6089주 증가했다고 22일 공시했다.이번 변동은 최대주주와 친인척 관계인 조영수가 단독으로 실시한 장내매수에 따른 것이다. 조영수는 2026년 9월 18일 보통주식 1500주를 장내매수해 보유 주식을 5만9175주로 늘렸고, 9월 21일 1600주를 추가 매수해 6만775주로 늘렸다. 이어 9월 22일 9989주, 9월 23일 3000주를 각각 장내매수해 최종 보유 주식을 7만3764주로 늘렸다.이번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넥사다이내믹스가 일본 AI 부속품 업체와 AI 서버 및 부속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5억8735만원으로, 2026년 9월 18일 서울외국환중개 고시환율 기준 115만달러를 환산한 금액이다. 이는 2025년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30억1287만원의 12.20%에 해당한다.계약상대방은 일본 AI 부속품 업체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18일부터 2027년 9월 18일까지이며, 판매·공급지역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미국 토큰화 주식의 2차 시장 거래를 허용하는 한시적 규제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월가 주식을 퍼블릭 블록체인 위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길을 여는 SEC의 가장 큰 행보 중 하나로 평가된다.핵심은 디파이에서 쓰이던 거래 구조를 규제된 증권시장 실험에 끌어왔다는 점이다. SEC는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TSV를 통해 거래될 수 있도록 했고, 이 과정에서 자동화된 시장조성자 방
다이어리 전문 기업 양지사가 제4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 등 6개 안건을 가결하고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부결 처리했다고 18일 공시했다.이번 주주총회는 의결권행사기준일인 2026년 6월 30일을 기준으로 2026년 9월 18일 개최됐다.안건별 결과를 보면, 제1호 안건인 제47기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 승인의 건이 발행주식총수 기준 64.1%, 행사주식수 기준 100%의 찬성으로
수협이 어업인의 권익 보호와 소득 증대라는 본연의 설립 목적을 뒤로한 채 수입 수산물 유통에 과도하게 의존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저가 수입산 대량 유통으로 산지 경매가 폭락과 국내 어가 소득 악화로 어민들의 생계가 위협받고 있다는 것이다.실제로 수협 공판장의 수입산 비중이 최대 54%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민주당 문금주 의원은 23일 "수협중앙회 등에서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수협 공판장 및 노량진수산시장, 급식사업부 등 주요 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