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는 지역 내 장애인의 평생학습권 보장과 자립생활 능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강좌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관·단체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장애인과 느린학습자를 대상으로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해 지속적인 배움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비장애인과 함께하는 학습 환경을 조성해 장애 인식 개선과 지역사회 소통·협력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자 한다.사업 운영 기간은 4월부터 10월까지이며, 공고는 3월 9일부터 24일까지 16일간 진행된다. 신청 접수는 3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받
충북 충주시니어클럽은 지난달 27일 연수동 소재 음식점 ‘고기로’에서 모아모아고물상 사업단 참여 어르신 41명을 초청해 ‘정성 어린 밥상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폐지수집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따뜻한 정서적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역 업체 고기로와 21세기광고기획의 후원으로 진행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도 의미를 더했다.행사에서는 어르신들의 안전한 활동을 위해 충주시니어클럽이 준비한 안전장갑과 21세기광고기획이 후원한 야광팔찌가 함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로 국제유가가 급등하고 ‘4월 원유 수급 위기설’이 확산하는 가운데, 정부는 대체 물량 확보와 비축유 방출로 수급 관리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23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최근 국제유가는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당시보다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두바이유는 2월 말 70달러대에서 3월 중순 160달러를 웃돌았고, 브렌트유와 서부텍사스산원유도 각각 110달러대와 100달러선에 근접했다.양기욱 산업통상부 산업자원안보실장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 리스크가 가격에 직접 반영되면서 상승
김천시 감천면은 지난 6일 예천군 감천면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교류에 나섰다.이번 상호 교류는 동일한 행정구역 명칭을 가진 두 지역이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 간 우호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지역 간 협력 강화를 위해 상호 기부를 실시하며 제도 홍보와 참여 확산에 뜻을 모았다.특히, 양 기관 직원들은 고향사랑기부제 취지에 공감하며 자발적으로 참여해 서로의 지역에 기부를 진행했으며, 이를 계기로 지역 특산물 홍보와 기부 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수풀로 대심리 수변녹지 조성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한강유역환경청과 경기도 양평군은 18일, 양서면 국수 생활체육공원 인근에서 ‘수풀로 대심리 수변녹지 공동조성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수풀로는 한강의 ‘물’과 ‘생태복원지’가 만나 흐르는 모습을 “수+풀+로” 세 단어를 결합해 나타낸 것으로 수변녹지 조성의 성과를 주민에게 되돌려 주는 공간이라는 의미의 사업 명칭이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과 오광석 양평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통합설’은 근거없는 억측이라는 박찬대 의원의 주장에 대해 ‘박 의원이 시민을 속이거나 장관들에게 속고 있다’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린 이학재 전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에 대해 무책임한 행태이자 왜곡된 사실로 시민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고 비판했다.민주당 인천시당은 20일 논평을 내 “재정경제부가 공공기관 통합과 관련해 국토교통부를 포함한 전 부처에 의견을 조회한 것은 사실”이라며 “그러나 특정 공기업을 통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추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
칠곡군은 3월17일 왜관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칠곡경찰서, 칠곡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장애인협회, 모범운전자회 등 관내 기관·단체 70여 명이 합동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어린이 교통안전 대책 실효성 제고를 위해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 중인 ‘사고 제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의 일환으
20일 오후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자동차·선박 엔진밸브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대형 참사로 번지고 있다.
현재까지 24명의 중상자를 포함해 50여 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아직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실종자가 14명에 달해 소방당국이 야간 사투를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길은 화재 발생 후 사투 끝에 이날 오후 5시34분쯤 초진됐으며 현재
인천시가 AI 시대 국제회의 허브로 도약한다.인천관광공사는 19일 한국관광공사와 '방한 외래객 3000만 명 달성을 위한 국제회의 공동 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대형 국제회의 공동 유치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공사와 KTO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방한 외래객 3000만 명 시대를 대비하고 대한민국 MICE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제회의 공동 유치와 전략적 마케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인천은 대한민국의 관문이자 인천국제공
모기 기피 빛 방출…개방형 축사에도 효과적 방충 안전한 가시광선이 바이러스 살균, 냄새 저감까지 건강한 빛을 여는 기업 ㈜룩스웰은 깨끗한 빛으로 세상을 건강한 기업을 모티브로 친환경 제품 연구 개발 생산하고 있다. 1990년 6월 2일 부친은 형광등용 안정기를 생산하는 비전라이트로 출범, 운영한 이후 비
국민의힘 주호영 의원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후보 경선에서 컷오프된 것과 관련해 법원에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하기로 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주 의원 측은 25일 "오늘 중, 늦어도 내일 오전까지 법원에 가처분을 낼 것"이라고 밝혔다. 주 의원 역시 가처분 신청 방침을 확인하며 결과에 따라 무소속 출마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앞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주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컷오프하고, 다른 후보 6명 간 예비경선을 치르도록 결정했다. 이에 따라 당내에서는 공천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