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가 한층 강화된 화질 성능을 갖춘 노트북용 탠덤 OLED를 앞세워 프리미엄 IT 디스플레이 시장 확대에 나선다.삼성디스플레이는 VESA의 최신 OLED 화질 기준인 ‘디스플레이HDR 트루블랙 1400’을 충족하는 노트북용 탠덤 OLED를 본격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트루블랙 1400은 OLED 디스플레이의 명암 표현력과 고휘도 성능을 평가하는 최고 수준의 인증 기준이다. 완벽에 가까운 블랙 표현과 함께 화면 일부 영역에서 높은 밝기를 구현해야 해 기존 인증보다 강
삼성전자가 아마존과의 협력을 확대해 차세대 고화질 영상 기술을 프라임 비디오 콘텐츠에 적용했다. 2026년형 TV를 시작으로 HDR10+ 어드밴스드 지원을 확대하며 글로벌 TV 시장에서 화질 기술 경쟁력을 강화한다.4일 삼성전자는 아마존과 협력해 ‘HDR10+ 어드밴스드’를 프라임 비디오 콘텐츠에 적용했다. 프라임 비디오는 아마존이 운영하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로 전 세계 약 2억500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삼성전자와 아마존은 HDR10+ 기술을 기반으로 협력을 이어왔다. 프라임 비디오는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나란히 'K-디스플레이 2026'에 참가해 차량·AI·게이밍을 아우르는 OLED 신기술을 공개했다. 양사는 22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에서 각각 부스를 꾸리고 최신 폼팩터와 화질 기술을 선보였다.삼성디스플레이는 차량용 신기술 두 가지를 이번 전시에서 처음 공개했다. 먼저 화면 표시 영역 위에 홀을 뚫는 HIAA 기술로 완성한 센터페시아 시제품을 선뵀다. 지름 80mm의 대형 홀에 기어 변속 다이얼과 에어컨 송풍구를 장착해 디지털 정보와
업계는 4K 울트라 HD 블루레이를 이을 새 디스크 포맷이 당분간 필요하지 않다고 보고 있다. 31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블루레이 디스크 협회와 플레이어 제조사, TV 업체들은 8K 블루레이를 포함한 후속 물리 매체의 수요와 명분이 뚜렷하지 않다고 진단했다.업계가 꼽은 블루레이의 강점은 소유권과 화질이다. 빅터 마츠다 블루레이 디스크 협회 회장은 디스크를 사면 영화를 영구적으로 소유할 수 있지만, 디지털 구매는 서비스 정책이나 라이선스 변경에 따라 접근권이 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화질
글로벌 네트워크 장비 전문 브랜드 머큐시스는 현관문 주변이나 복도 등 생활 밀착형 공간에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는 배터리형 무선 보안 카메라 ‘MC410’을 국내에 출시했다.‘MC410’은 별도의 전원 배선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완전 무선 제품으로, 자석식 설치 방식을 지원해 필요한 공간에 손쉽게 부착해 활용할 수 있다. 특정 공간을 집중 관찰하려는 사용자 환경에 최적화돼 있어 택배 도난 및 외부인 출입 확인 등 생활 보안에 유용하다.화질 및 야간 보안 성능도 뛰어나다. 최대 2K 3MP 고해상도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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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불편을 견디는 용기, 울산의 미래를 바꾼다
“나의 노년을 위해 중년을 희생할 수 없다.”울산 도시철도 1호선 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체증을 우려하는 한 시민의 목소리다. 이 말에는 몇 년 동안 이어질 공사로 인한 불편을 걱정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실제로 사업 구간인 삼산로와 문수로 그리고 공업탑로터리와 신복교차로는 울산에서 차량 통행량이 많은 곳이다. 당선 직후부터 트램 사업에 부정적인 견해를 밝혀 온 김상욱 울산시장이 걱정하는 부분은 비용은 차치하더라도 교통체증과 이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일 것이다.하지만 도시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우리는 질문을 하나 더 던져볼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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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역사관, 새 이름과 함께 새로운 도약 시작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역사관은 7월 28일 오후 2시 현판 제막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린다. 지난 7월 1일, 기존 ‘대구교육박물관’에서 ‘대구교육역사관’으로 명칭을 바꾸고, 그동안의 전시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교육 역사와 체험 교육이 어우러진 복합 교육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제막식에는 강은희 대구시교육감과 이성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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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땜에 신입 안 뽑던 대기업들이 다시 채용을 늘리고 있다...왜?
경제적인 불확실성과 AI가 보다 많은 업무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이유로 가급적 채용을 꺼려온 미국 기업들이 달라졌다. 전통 대기업들은 물론 빅테크 기업들까지 채용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대형 철도 회사인 CSX,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최근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장 목표를 맞추고 신기술 분야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일부 기업 경영진들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직원을 늘릴 필요가 생겼다고 하고 있고, 해고를 했다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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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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