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시간전
파산 초읽기에 돌입했던 홈플러스가 회생 가능성의 불씨를 살려냈다. 15일 유통업계 등에 따르면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와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은 홈플러스 회생 심사 조...
홈플러스 기업 회생을 위해 MBK파트너스가 메리츠금융그룹으로부터 2000억원 자금을 조달하기로 하면서 회생 가능성을 열었습니다. 한편 당근 등 중고 플랫폼 업계에선 홈플러스 상품권 거래 차단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애플이 중국에서 ‘애플 인텔리전스’ 출시 승인을 받으며 현지 AI 경쟁에 돌입했습니다. 16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중국 사이버공간관리국은 애플의 생성형 AI 서비스를 신규 승인했습니다. 애플의 중국판 서비스에는 알리바바의 AI 기술
메리츠금융그룹이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에 1000억 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 대출 지원을 의결했지만 회사가 내건 ‘전제 조건’ 탓에 실제로 대출 실행으로 이어지기 어려울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현재 메리츠금융은 대출 실행 전제조건으로 회생절차에 필요한 추가 자금을 MBK파트너스가 직접 조달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MBK가 추가 자금 조달이 어려운 상황에서 메리츠 측이 내건 전제조건이 홈플러스 회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어렵다는 평가다.메리츠금융은 18일 이사회를 열고 기업 회생 절차 중인 홈플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최태원 "AI분야 수백억 달러 투자…HBM 등 메모리 칩 공급 부족 당분간 지속"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0일 SK하이닉스가 주력 사업인 반도체 생산과는 별개로 인공지능 분야에 수백억 달러를 투자해 'AI 서비스 제공 업체'로 지향한다고 10일 밝혔다.최 회장은 또 AI 산업의 핵심인 고대역폭메모리를 비롯한 메모리 칩은 수요 급증에 따른 공급 부족 상황이 당분간 이어지는 만큼, 고점 논란이나 경쟁 업체의 등장이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최 회장은 이날 인터뷰에서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이날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에 폭염과 열대야...밤낮없는 더위 기승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로 제주에 밤낮없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 사이 최저 기온이 제주 27.도, 서귀포27.2도, 고산 26.2도를 기록하며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제주지방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제주에서는 7일 오후부터 8일 오전 사이 제주와 서귀포에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
Generic placeholder image
지구를 지키고 사람을 치유하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의 ‘초록빛 전망’
최근 정신적·육체적 피로를 자연을 통해 치유하려는 현대인이 급증하면서 '산지식물자원관리사' 자격증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는 자연 속 식물과 인간 사이에서 생태 정보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전문 가이드다. 최근 환경보호와 생태 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만큼, 각 지자체 생태체험학습관에서 살아있는 생물을 관찰하고 탐구정신을 길러주는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전문가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자연 사랑을 전파하는 유망 직종인 만큼 향후 관련 수요는 지속해서 늘어날 전망이다.특히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교육청, 직업계고 취업박람회 개최
충북도교육청은 지난 10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직업계고 학생 취업역량 강화와 지역 우수기업과의 취업 연계 확대를 위한 ‘2026 직업계고 취업박람회’를 열었다.이번 박람회에는 직업계고 학생 1500여명과 42개 기업, 13개 유관기관이 참여했다.행사장에는 기업 채용관과 유관기관 홍보관, 졸업생 멘토링관, 취업지원 및 체험관, 창업동아리관에 80여개 부스가 마련됐다.기업 채용관에서는 DB하이텍 등 참여 기업들이 회사 홍보와 채용 면접·상담을 진행했다.스태츠칩팩코리아는 충북형 채용연계형 현장실습을 위한 필기시험과 면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광역시" 대구의료원, 생명 나눔 실천 위한 ‘사랑의 헌혈’ 행사 개최
대구의료원이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함께 혈액 수급 안정화와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한 ‘생명 나눔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대구의료원 본관 주차장 헌혈버스에서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내원객과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 대구의료원은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생명 나눔 협약’을 체결하고 혈액 수급의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우건설, LNG 인프라 성과에도 목표가는 하향…증권가가 본 핵심 변수는
대우건설이 울산 북항 액화가스 및 석유제품 터미널 3단계 공사를 마무리하며 LNG 인프라 시공 실적을 더했다. 증권가에서는 주택·건축 부문의 수익성 개선과 모잠비크 LNG, 체코 원전 등 해외 프로젝트를 향후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16일 대우건설은 울산 북항 액화가스 및 석유제품 터미널 3단계 건설공사를 준공하고 초기 운영 안정화와 발주처 인수인계 절차를 모두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한국석유공사와 SK가스가 공동 설립한 코리아에너지터미널이 발주했으며 대우건설이 주간사를 맡았다. 공사 내용은 울산 북항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전자 소액주주, 성과급 합의에 반발…국민연금에 “주총 승인 필요” 압박
삼성전자 노사의 성과급 합의를 둘러싼 논란이 주주 행동으로 번지고 있다. 소액주주 플랫폼 ‘액트’는 대규모 성과급 지급이 주주총회 승인 없이 확정돼서는 안 된다며 국민연금에 수탁자 책임 이행을 요구하기로 했다.16일 액트에 따르면, 플랫폼은 삼성전자 노사가 체결한 ‘2026년 임금협약’과 성과급 합의가 주주총회 절차 없이 시행되는 데 대한 소액주주들의 우려를 담아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에 서한을 전달할 예정이다. 액트는 이번 합의가 장기간 회사 재원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안인 만큼 주주총회에서 최종
Generic placeholder image
롯데건설, 태양광 모듈 수명 50년으로 늘렸다…청년주택 현장 첫 적용
롯데건설이 사용 기한을 50년으로 늘린 건물일체형 태양광 발전시스템 모듈을 개발해 실제 건설현장에 적용한다. 기존 제품보다 수명을 크게 늘리고 유지보수 부담을 낮춘 기술로 제로에너지 건축물 확대 흐름에 대응한다는 구상이다.16일 롯데건설은 장수명 건물일체형 태양광 발전시스템 모듈을 개발해 서울 서초구 ‘서초동 역세권 청년주택’ 건설현장에 적용했다. 이번 기술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추진하는 ‘건물 수명주기를 고려한 장수명 BIPV 모듈 개발’ 국책과제의 하나로 마련됐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주서 제108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 열려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가 15일 총회를 열고 ‘교육공무직원 노조와 임금교섭 방법 결정’ 등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또 교원의 정당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K-노동회의소? 고용노동부는 틀렸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난 13일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K-노동회의소' 설립을 제안했다. 김 장관의 표현을 빌리면 "노조조차 만들 수 없는" 프리랜서·플랫폼 노동자 8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