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의 철도 지도가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이원택 국회의원이 호남선 고속철도 운행을 현행보다 40% 이상 늘리겠다는 구상을 내놓으며, 전북의 구조적 교통 소외 문제를 정면으로 제기했다.
이 의원은 10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통은 선택이 아니라 기본권”이라며 “열차 한 편, 좌석 하나가 도민 한 사람의 삶의 기회와
코레일테크는 오늘 충남 논산시 소재 호남선 해창건널목에서 기술사업본부 주관으로 중부지사 및 경찰 합동으로 철도이용객의 안전의식 향상과 열차 안전운행 확보를 위한 건널목 안전캠페인을 시행했다.이번 캠페인은 폭설과 결빙 등 계절적 특성에 따른 사고 위험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운전자 및 보행자 대상으로 건널목 일시정지 및 신호 준수 등 기본 안전수칙을 안내했다.김만겸 코레일테크 기술사업본부장은 “건널목 안전수칙 안내와 홍보물품 배부를 통해 시민들이 건널목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도록 주력했다”며
코레일이 올해 설 명절 열차 승차권 예매 결과를 발표했다.한국철도공사는 다음 달 13일부터 18일까지 운행하는 설 열차 좌석 207만석 중 123만7천석이 판매돼 예매율 59.7%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코레일은 이번 예매율이 지난해 설 대비 8.0%포인트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올해 설 예매는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됐으며 연휴 기간이 짧아 지난해보다 예매 좌석 수는 48만5천석 줄었다.주요 노선별 예매율은 경부선 68.1%, 경전선 60.9%, 호남선 62.8%, 전라선 66.3%,
SRT 운영사 에스알은 이달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진행한 설 명절 승차권 예매결과 공급좌석 32만9천석 중 26만7천석이 판매돼 예매율 81.2%를 기록했다. 귀성객이 가장 많은 날은 2월 14일로 이날 하행선 예매율은 95.7%를 기록했다. 귀경객의 경우 설 다음날인 2월 18일 상행선 예매율이 97.4%로 가장 높았다. 노선별 예매율은 경부선 82.1%, 경전선 95.2%, 동해선 83.8%, 호남선 76.6%, 전라선 92.9%를 기록했다. 예매한 승차권은 2월 1일
SRT 운영사 에스알은 설 연휴기간 최대 50%까지 SRT 운임 할인을 받을 수 있는 ‘SRT 설렘 승차권’을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SRT 설렘 승차권’은 설 연휴기간 운행하는 열차 중 잔여 좌석을 활용해 운임 할인혜택을 제공한다.최대 50% 할인 적용 시 부산~수서 구간을 2만원대로 저렴하게 고속열차를 이용할 수 있다. 설렘 승차권 할인 대상 열차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 동안 매일 경부선 25개, 호남선 20개, 동해선 1개로 총 46개 열차다. 설렘 승차권은 6일 14부
계룡시의회 최국락 의원은 22일 열린 제186회 계룡시의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호남선 고속화 건설사업’의 기본계획 노선에 대해 강력히 재검토를 요구했다.최 의원은 “왕대리 주민들의 재산권과 주거환경이 심각하게 훼손될 우려가 있다”며“국토부가 주민 의견을 무시한 채 행정 편의주의적 결정을 내렸다”고 비판했다.호남선 고속화 사업은 가수원에서 논산까지 약 29.8㎞ 구간을 직선화해 열차가 시속 250㎞로 주행할 수 있도록 개량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예비타당성 조사 당시 7192억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2월 5일, '2026~2030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향후 5년간 총 81개 청년정책 사업에 1조 3,380억 원을 투입해 청년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처음 수립된 중장기 청년정책 종합계획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강원도 청년정책의 기본 방향과 추진 목표를 제시하는 기준이 된다.도는 계획 수립 과정에서 '제1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의 추진 성과와 한계를 면밀히 분석하고, 도내 청년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생활실태조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대구광역시는 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 1월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고, 1월 2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24명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
2007년 시작된 ‘EBS 스페이스 공감’의 ‘헬로루키’는 국카스텐, 장기하와 얼굴들, 데이브레이크, 실리카겔 등 15년간 총 173팀의 실력 있는 신인 뮤지션들을 배출하며 인디 신의 대표적인 등용문으로 자리해 왔다.한국 대중음악의 성실한 기록자 ‘EBS 스페이스 공감’이 4년 만에 ‘헬로루키’ 프로젝트를 재개하며 신의 새로운 얼굴을 찾기 위한 여정을 이어간다.2026년의 첫 신인인 ‘이달의 헬로루키’를 선발하기 위한 음원 접수가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15일까지 ‘EBS 스페이스 공감’
신정장애인보호작업장이 지난 13일 남구청어린이집에 독감 예방을 위한 '또바기 마스크' 2,000장을 후원했다.이번 나눔은 환절기 어린이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박수욱 시설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겨울을 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담아 준비했다"고 전했다.디지털뉴스부 배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14일 오후 11시 53분쯤 양주시 은현면 봉암리의 한 섬유 가공 공장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21대와 인력 56명을 투입해 약 30분 만에 진화했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공장 1동과 기계 일부가 불에 탔다.소방당국은 건물 외부 정화장치의 전기적
울산 남구는 다변화하는 주민의 행정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한 직원들의 업무 사례를 공유해서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공직문화를 확산하고자 ‘2026 적극행정 우수사례집’을 제작해 전 부서에 배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례집에는 적극행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적극행정의 개념과 지원제도 안내를 비롯해 지난해 선정된 적극행정 우수사례 10건이 수록됐다.주요 우수사례로는 △365일 24시간 작동하는 생활밀착형 복지 인프라를 구축한 ‘전국 최초 편의점에서 건네는 일상복지 ‘희망ON나’’△주민과 가장 가까운 행정 현장인 동을 중심으로 맞춤형 재난
울주복지재단 중부종합사회복지관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중장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행보에 나섰다.복지관은 지난 13일, 명절에 더욱 깊은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관내 중장년 1인 가구 80세대를 대상으로 ‘설맞이 정 도시락 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중장년층의 건강한 명절 나기를 돕고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복지관은 홀로 거주하는 이들이 간편하면서도 영양가 있게 식사를 해결할 수 있도록 실속 있는 물품들로 명절 꾸러미를 구
울산항만공사는 최근 공사 직원을 사칭해 고액 물품 구매 대납 요청, 금융상품 가입 유도 등의 사기 시도가 잇따르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사칭범은 울산항만공사 직원의 이름과 전화번호를 도용해 직원인 것처럼 속인 뒤, 고액 물품 구매 대행을 요청하거나 개인 계좌로 송금을 요구하는 수법을 사용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업체가 해당사기를 믿도록 입찰 전 사전설명회 등을 안내하며 계좌 송금을 유도한 사례도 발생했다.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수칙은 △구매요청 방식이 입찰공고, 견적서 요청 등 정식 절차 확인 △개인 계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