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8월 1일부터 3일까지 열리는 제16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 출품 농산물을 대상으로 사전 안
옥천군이 ‘2025 향수옥천 포도복숭아축제’의 사전 홍보를 위해 온라인 기획관과 라이브커머스를 운영하며 전국 소비자들과 먼저 만난다.온라인 기획관은 우체국 쇼핑몰, 온충북몰, 청풍명월장터 등에서 운영되며 8월 15일까지 구매할 수 있다. 온라인 구매 시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돼 축제에 앞서 옥천의 대표 농산물인 포도와 복숭아를 더욱 저렴하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오는 25일 오후 2시에는 네이버 쇼핑라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충북 옥천군 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열린 16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가 성황을 속에 막을 내렸다.축제 기간 새콤달콤한 옥천의 명품 포도·복숭아의 진가를 선보이고 다양한 행사들이 어우러져 불볕 더위에도 불구 7만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지난해보다 3만명이나 증가한 규모다.축제 기간 운영한 우체국 쇼핑몰, 온충북몰 등 온라인 기획관에 38만명이 접속해 판매액 2억2000만원을 기록하고. 현장판매도
충북 옥천군은 농가소득 증대와 명품 옥천 복숭아를 홍보하기 위해 12일부터 이틀간 대전시청에서 판촉 행사를 갖고있다.이번 행사는 대전시청 1층 로비에서 진행되며 옥천군 복숭아연합회와 직거래장터협의 회 회원들이 참여해 하루 약 400상자씩 복숭아를 선보인다.첫날에는 황규철 군수가 직접 현장을 찾아 행사장을 찾은 대전 시민들에게 옥천 복숭아를 홍보했다. 군은 우체국 쇼핑몰, 온충북몰, 청풍명월장터 등이 포진한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온라인축제 기획관’에서도 고품질 포도와 복숭아를 판매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농가소득을 높
김만식 기자 = 2025 향수옥천 포도복숭아축제가 8월 1일부터 3일까지 옥천공설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된다.옥천은 일조량이 풍부하고 주야간 일교
김만식 기자 =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개최된 제15회 향수옥천 옥수수감자축제장에 약 5,000여명의 관람객이 찾으며 축제가 성공리
김만식 기자 = 올해로 16번째를 맞이한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가 달콤한 맛과 향기를 남기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축제 첫날에는 자매도
2025 향수옥천 포도복숭아축제가 1일부터 3일까지 충북 옥천군 공설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된다.이번 축제에서는 △과일 쿠키 만들기 △디저트 만들기 △과일 케이크 만들기 등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반려식물 심기 △공예 체험 △플리마켓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그리고 방문객들이 시원하게 포도와 복숭아를 맛보며 즐길 수 있도록 실내 판매장이 운영된다. 실내 판매장에서 △복숭아는 3kg 기준 7~8과 2만8000원, 9~10과 24,000원, 11~12과 19,000원으로 구매할 수 있고, △포도는 샤인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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