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부설 한문대학 제22기 북부분교 야로교실은 지난 9일 야로면 복지회관 2층 소강의실에서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수강생 등 30여명이 참석한 개강식에서는 강사 위촉장 수여, 인사말씀, 기념촬영 및 서로를 소개하는 훈훈한 자리를 가졌다.한문대학 북부분교 야로교실은 3월 9일 개강해 12월까지 약 10개월 동안 명심보감, 채근담, 천자문, 한시감상, 한문소설 등 한문 고전 강독을 중심으로 한문 독해 능력 향상과 인성 함양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야로면이 주관하는 ‘산불 예방 릴레이
합천군 초계면은 제22기 초계면 한문대학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학사 일정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초계면 한문대학은 지난 4일 초급반 개강식을 개최한 데 이어 5일 중급반 개강식을 열어 제22기 한문대학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번 개강식에는 차복술 면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수강생들이 참석해 배움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이날 차복술 초계면장은 개강식에 참석해 수강생들을 격려하며 한문을 통한 전통 인문학 학습과 평생교육의 의미를 강조하고 수강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제22기 한문대학 수업은 수준별로 운영한다. 초급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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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기업 ESG경영 연계 '블루카본 조성사업' 추진 
제주특별자치도는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연계한 '제주형 블루카본'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블루카본은 해양생물 등 해양생태계가 흡수·저장하는 탄소를 뜻한다. 육상 산림보다 탄소 흡수 속도가 빠르고 저장 밀도가 높아 국제사회에서 주목받는 기후대응 수단이다.이에 제주 연안에 잘피숲과 염생식물을 심어 해양 탄소저장고를 늘리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탄소중립 모델을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제주도는 이 사업을 공익법인을 활용한 기부형 민관협력 방식으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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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인구 30만 명 회복…대규모 입주로 도시 활력
광명시 인구가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본격적인 입주에 힘입어 30만 명을 넘어섰다.시는 지난 2월 28일 기준 인구가 30만 826명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광명시 인구는 2012년 35만 5천560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노후 도심 재정비 사업이 본격화하며 타지역으로 이주가 증가해 감소세로 전환됐다. 이후 2020년 12월에는 30만 명 아래로 떨어졌고, 2024년 10월 기준 27만 7천281명까지 줄어든 바 있다.이후 2024년 11월부터 광명1동, 광명2동, 철산2동 등 재개발·재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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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장 후보들 캠프 왜 ‘포항정치 1번지’ 오광장 몰릴까
6.3 지방선거 포항시장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포항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오광장 일대로 몰리고 있다. 포항 오광장에서 형산강 로터리를 연결하는 포스코로 양쪽에는 요즘 포항시장과 경북도지사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얼굴이 담긴 대형 현수막이 촘촘하게 내걸려 있다. 그렇다면 포항 오광장 일대에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몰리는 이유는 뭘까. 우선 포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는 곳인데다 양쪽 8차선인 포스코로는 접근성이 좋고 홍보하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이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이 때문에 이들 예비후보들은 일찌감치 위치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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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상반기 통과 어려울 듯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이 상반기 중 국회를 통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여야가 공동 발의하고 최근 국회가 심사에 착수했다지만, 공청회는 물론 여러 부처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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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성실·우수 납세자 인증서 수여식 개최
안산시는 지난 4일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시청 대회의실에서 성실·우수 납세자로 선정된 법인과 개인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5일 밝혔다.성실·우수납세자 인증서는 성실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고 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시는 지난 2012년 ‘안산시 성실납세자 등 우대 조례’ 제정 이후 매년 성실·우수납세자를 선정해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시는 지방세를 체납하지 않고 3년 이상, 3건 이상 납부한 납세자 가운데 구청장 추천과 안산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인 30명과 법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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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가격이 6달러에서 멈출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 13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카시 트레이더스는 6달러를 과소평가된 목표로 보고 투자자들에게 장기적인 시각을 가질 것을 촉구했다. 그는 최근 팟캐스트에서 0.87~0.93달러 구간이 매수 기회가 될 수 있으며, 시장이 XRP의 잠재력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XRP는 현재 1.42달러로 거래 중이며, 6.50달러까지 상승하려면 358% 급등이 필요하다. 그러나 리플의 40억달러 확장과 기관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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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코인 창시자, "양자컴퓨터 첫 타깃은 비트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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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세일러 "기관 매수, 비트코인 즉각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아"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의장은 기업의 대규모 비트코인 매수가 즉각적인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13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따르면 세일러는 엑스를 통해 "대규모 매입 후 시장 반응은 즉각적이지 않고 지연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단기 변동성보다 장기 보유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발언으로 해석된다.세일러의 발언 직후 전략적 비트코인 보유는 또 한 번의 대규모 매수를 발표했다. 회사는 최근 1만7994 BTC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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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는 아동 비만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오는 3월 16일부터 ‘건강한 돌봄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태서초등학교와 희망둥지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초등학교 돌봄교실 및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16주간 진행된다.‘건강한 돌봄놀이터’는 놀이형 신체활동과 영양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각 분야별로 주 1회씩 운영된다. 신체활동 프로그램은 전통놀이와 협동놀이 등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해 아동들의 자발적인 신체활동 참여를 유도한다. 영양교육은 체험과 조리 활동을 중심으로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