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섬 노선도 첫 선인천시가 인천섬 노선도를 새롭게 선보였다. 인천 시민들조차 쉽게 답하지 못하는 질문을 한 번에 해결해 준다.인천섬 노선도는 인천 섬의 위치와 접근 경로를 한눈에 보여주는데, 단순한 항로 안내도를 넘어, 정보가 서로 단절된 인천 섬을 하나의 브랜드로 묶는 통합 전략의 출발점이다.출발지와 인천 주요 섬을 노선 중심으로 연결하고 권역별 섬을 색상과 라인으로 구분해 이동 경로를 직관적으로 안내, ‘이동 가능한 생활권’으로 인식케 한다. 수백 개의 흩어진 섬, ‘인천섬’ 하나의 이름으로이번 노선도 공개는 인천시가 추진하는
국민의힘 친한계인 우재준 최고위원은 3일 한동훈 전 대표의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출마 전망과 관련해 "불출마도 하나의 옵션"이라며 안개 전술을 구사했다.대구 출신인 우 최고위원은 이날 SBS 라디오 와 인터뷰에서 지난달 27일 한 전 대표가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나서보겠다"고 발언한 것을 두고 재보선 출마 의지를 분명히 했다는 분석이 제기되는 데 대해 "출마도 가능성이 될 수 있지만, 재보선을 염두에 둔 발언만으로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즉 "국민의힘에 실망한 대구시민들에게
파주시는 시민 생활권 중심의 평생학습 확산을 위해 ‘일생일대 프로젝트 시즌2’를 시작한다.지난해 경기도 최초로 시행한 파주형 읍면동-대학 연계 평생학습 모델인 ‘일생일대 프로젝트’는 하나의 평생학습센터와 하나의 대학이 1:1로 연계해 시민에게 양질의 평생학습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일생일대 프로젝트‘는 2025년 5개 읍면동에서 첫 운영을 시작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올해는 그 성과를 바탕으로 8개 읍면동으로 확대 운영한다. 이에 따라 오는 3월 6일 운정5동 개강을 시작으로 각 읍면동 평생학습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는 국내 최초로 무인수상선과 다수의 자율무인잠수정이 하나의 시스템으로 작동하는 무인 복합체계를 구현하고, 이를 실제 해상 환경에서 성공적으로 검증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에 구현된 무인 복합체계는 무인수상선과 여러 대의 자율무인잠수정을 하나의 임무 시나리오로 통합·제어해, 이동–정선–진수–탐사–회수에 이르는 전 과정이 사람의 개입 없이 자동으로 수행되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무인수상선은 자율항해로 탐사 해역에 접근한 뒤 해상에서 위치를 안정적으로 유지‧대기하고, 자
중구생활문화센터가 이달 10일부터 22일까지 1층 전시장에서 작가 9인회 단체전 ‘아홉 개의 시선, 하나의 이야기’를 열고 있다.이번 전시는 지역 주민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우리동네 이웃작품 전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한경란, 제보영, 김희주, 김태희, 이윤정, 이금재, 주정복, 김미라, 여현희 등 지역 작가 9명이 참여한다.작가 개개인의 예술적 시선과 개성이 담긴 공예, 도자, 회화 등 다채
부산 중구는 시민들에게 책과 문화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보수동책방골목문화관 기획전시 『한권의 책, 하나의 인형展』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다양한 책 속에 등장하는 캐릭터를 인형 작품으로 재현하여 이야기를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특히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책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독서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책과 인형이 결합 된 문화예술 콘텐츠를 통해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전시 기간은 2026년 3월 6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통신과 센싱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한 '통신보조 초정밀·초절전 센싱시스템' 원천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6G 환경에서는 높은 주파수 대역을 활용해 넓은 대역폭을 확보할 수 있어 통신 속도뿐 아니라 센싱 정확도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통신과 센싱을 별도로 운영하던 기존 구조에서 벗어나 하나의 캐리어에서 두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통합 구조가 핵심 기술로 부상하고 있다.ETRI가 개발한 CUPPS 기술은 6G 통합 구조 안에
이재명 대통령이 충청권 광역 통합 필요성을 언급하며 충남·대전·충북이 하나의 경제권을 이루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13일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충북 타운홀미팅에서 “지금 대한민국은 1극 체제인데 5극 체계로 바꾸려는 중”이라며 “그런데 최근 충남·대전 통합이 논의되면서 충북에 약간의 문제가 나올 가능성이 생겼다”고 했다.그는 이어 “가능하면 광역 단위로 통합해 지역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어떨까 생각한다”며 “미래 세대들을 위해서라도 충북·충남·대전이 하나의 거대한 경제권과 행정 체계를 만드는 방안
동해가 권역별 관광자원을 하나의 이야기와 동선으로 엮는 ‘감성 문화관광 벨트’ 구상을 내놓으며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전환에 속도를 낸다.동해시는 26일, 관광종합개발계획 수립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고 5대 권역 관광전략과 단계별 실행방안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산과 바다, 골목과 산업·역사 자원을 연결해 이동·체류·소비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특히 묵호권역의 활성화 성과를 타 권역으로 확장하는 연계 전략이 집중 논의됐다. 묵호항과 논골담길, 동호책방마을 등 기존 관광거점을 하나의 스토리로 묶어 동선
충북 영동소방서는 현장 대응능력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9일부터 11일까지 상반기 전술훈련 평가를 추진한다. 이번 평가는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필요한 개인별 전술과 기술 능력을 점검하고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소방경 이하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필기와 실기 평가로 진행됐다. 필기평가에서는 화재진압·구조·구급 분야의 기본 이론과 현장 대응 지식을 중심으로 문제를 출제해 기초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실기평가는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사다리 설치 및 등반, 현장 심폐소생술 팀워크 등 실
MBN ‘현역가왕3’가 10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최종회를 통해 제3대 가왕을 가리는 결승전 파이널 매치를 펼친다.이번 결승전은 총점 4000점 만점으로 진행된다. 현장 평가 점수와 실시간 문자 투표, 대국민 응원 투표, 신곡 음원 점수 등을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이다.결승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은 각자의 사연과 각오를 담은 마지막 공연을 준비했다. 홍지윤은 안주하지 않는 현역 가수가 되겠다는 다짐과 함께 무대를 선보이며, 차지연은 한복과 쪽머리 차림으로 등장해 강렬한 퍼포먼스로 현장의 분위기를
빅데이터 및 AI 특화 스타트업 테이블에이아이는 누구나 질문만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는 생성형 AI 기반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이블 에이젠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테이블 에이젠틱’은 복잡한 분석 도구나 코딩 지식 없이도 데이터를 직접 탐색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된 대화형 플랫폼이다. 그간 기업 내 방대한 데이터가 축적돼 있음에도 전문 인력 의존도가 높아 적시에 의사결정에 활용하기 어려웠던 현업 부서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사용자는 질문 입력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이천경찰서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1일 부발초등학교, 12일 마장초등학교 일대에서 각각 08시~09시 민·경 합동 등굣길 안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경찰서장을 비롯해 범죄예방대응과 및 지역경찰과 생활안전협의회, 자율방범대, 어머니방범대 등 지역협력단체가 참여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서행·일시정지 등 교통법규 준수 홍보와 어린이 보행 안전 지도 등을 실시했다. 특히, 등교 시간대 어린이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한 교통지도 활동을 실시하고 어린
함양군은 9일부터 13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 ‘제51회 동경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해 함양 농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일본 내 유통망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했다.세계 3대 식품박람회 중 하나로 꼽히는 ‘동경국제식품박람회’는 올해 전 세계 2,95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로 열렸다. 함양군은 이번 박람회에 관내 8개 우수 농식품 수출업체가 참가해 지리산 청정 자연을 담은 다양한 전략 품목들을 선보이며
성남문화재단은 시민들이 예술의 깊은 울림을 보다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성남아트리움 2026 문화예술 아카데미’를 운영한다.지난해 신설 후 큰 인기를 얻은 성남아트리움 아카데미는 올해도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공연장 공간의 특성 및 정체성과 어울리는 감상 중심의 고품격 강좌로 진행된다.피아니스트 김용진이 진행하는 ‘더 클래식: 12개의 소리, 울림으로 전하는 이야기’는 튜바와 하프, 하모니카 등 악기 소리부터 소프라노와 테너, 바리톤 등 사람의 음색까지 다채로운 소리와 그 안의 감정을
정부의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국내 기름값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제주지역 주유소 기름값은 여전히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5일 기준 제주지역 평균 휘발유 가격은 ℓ당 1868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10일 1907원에서 5일 만에 39원 하락한 수치다. 날짜별로는 ▲10일 1907원 ▲11일 1910원 ▲12일 1910원 ▲13일 1894원 ▲14일 1871원 ▲15일 1868원으로 최근 하락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경유 가격도 같은 기간 ▲10일
충청북도교육청은 13일, 충북농협이 지원한 농촌지역 학생 대상 희망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전달식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농촌지역 학생들의 학습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278명의 학생에게 1억 3,5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 충북농협의 장학사업을 알리고 그 의미를 나누기 위해 진행됐다.해당 장학금은 농협재단과 충북농협의 후원으로 마련돼 충북 도내 11개 시‧군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원되고 있으며, 올해는 다문화‧조손‧한부모 가정의 초‧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