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음미 기자 = 군산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대규모 건설현장인 구암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현장과 무더위
강릉시가 시민과의 소통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한편, 풍수해와 비상사태에 대비한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강릉시는 지난 7월, 국가유산청으로부터 ‘진안·저동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의 현상변경 허가를 받으면서 침수피해 예방사업을 본격 추진할 기반을 마련했다. 총 497억 원을 투입해 2028년까지 배수펌프장 1개소와 차수벽 등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태풍과 집중호우 때 반복되는 침수피해 예방이 핵심이다.특히 사업구간이 국가유산인 ‘강릉 경포대와 경포호’ 명승 구역과 인접해 경관 훼손을 최소화하는 방안 마련에 주력했다. 국
산청군은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유명현 군수 주재로 부군수, 국·소장, 부서장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한 대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서는 2027년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해 발굴한 신규사업 및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계획 점검과 향후 대응 방향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다.국·도비 확보 대상 사업은 726개로 2027년 소요액 기준 3735억원 규모이며 주요 사업으로는 ▲남부권 다목적 스포츠타운 조성사업 ▲산청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 정비사업 ▲신등-신안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는 지난 7월 진안·저동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과 관련해 국가유산청의 현상변경 허가를 받음에 따라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사업 대상 지역은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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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위기를 왜 도민들에게 떠넘기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국민의힘 소속 경기도 31개 시·군 청년 기초의원과 경기도의원들이 경기도의 대규모 감액 추경에 반발하며 “도의 재정위기를 시·군과 도민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이들은 18일 경공동성명을 내고 “추미애 지사가 지난 5일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했지만, 도가 내놓은 해법은 도가 감당해야 할 부담을 31개 시·군에 내려보내는 것”이라며 “도의 곳간을 채우기 위해 시·군의 곳간을 여는 방식으로는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특히 경기도가 제2회 추경을 앞두고 추진하는 7,733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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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고용노동부 장관상’ 3년 연속 수상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이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012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시상하는 지역 일자리 분야의 대표적 평가다.공시제 부문은 공시한 일자리 목표 대비 실적(▲고용률 ▲취업자 수 등 주요 고용지표 증가율 ▲일자리 대책의 효과성 ▲주요 핵심사업 성과 및 사례 ▲일자리 질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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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생명 지키는 혈액수급 체계 점검… 을지연습 실제훈련
 충남 예산군은 지난 19일 예산군종합운동장에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으로 ‘전시 혈액수급 체계 가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적 미사일 피격으로 다수사상자가 발생하고 혈액이 부족한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부터 전시 혈액수급 체계 가동, 긴급복구까지 단계별 대응 절차를 실제 상황처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군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 제1789부대 3대대, 예산경찰서, 예산소방서와 예산군의용소방대연합회, 재향군인회, 여성예비군소대, 자율방재단 등 기관·단체 관계자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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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임금 협상했는데 하루아침에 권한 박탈"…전남광주 공공운수노조 '반발'
옛 전남도청 공무직 노동자들이 광주시와 전남도의 통합에 따른 단체 교섭권의 지위를 잃게 되자, 기존에 확보한 내년 3월까지의 교섭권을 인정해 달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조합원과 지역 연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은 1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 앞에서 '공무직 실질교섭 보장 공공운수노조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20년간 전남도와 임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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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8000만달러 빠진 비트코인 현물 ETF…6만4000달러선은 지켰다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에서 지난주 3억8500만달러가 넘는 자금이 순유출됐지만, 비트코인 가격은 6만4000달러선에서 큰 변동 없이 버티고 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8월 초 강세 흐름 이후 주요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빠르게 자금을 빼기 시작했다.파사이드 인베스터스 집계에 따르면 지난주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는 3억8500만달러 이상이 빠져나갔다. 직전 주만 해도 상황은 정반대였다. 당시 ETF에는 매일 신규 자금이 들어왔고,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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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디엠씨 사실상지배주주 다산네트웍스, 소유 주식 수량 38만1232주 증가…소유 지분율 1.13%p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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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에프, 최대주주 글로벌세아 등 주식 15만주 감소…최대주주 장내매도 영향
패션 전문 기업 인디에프가 최대주주 글로벌세아 등의 주식 수가 15만주 감소했다고 24일 공시했다.섹션 4에 따르면 최대주주인 글로벌세아는 2026년 8월 19일 보통주식 15만주를 장내매도했다. 변동 전 보유 주식은 954만545주였으며, 매도 이후 939만545주로 줄었다.섹션 3에 따르면 직전 보고서 제출일 기준 최대주주 등의 보통주 보유량은 956만2545주였으나, 이번 보고일 기준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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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그늘에서 즐기는 파크골프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 24일 제주시 오라동 제주종합경기장 주변 파크골프장에서 시민들이 나무 그늘 아래서 경기를 즐기고 있다. 고봉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