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화학제품 안전 표시기준 모니터링 일제 단속이 실시된다.한강유역환경청은 4월부터 12월까지 ‘2026년도 안전확인대상생활화학제품 온·오프라인 모니터링’에 들어간다고 13일 전했다.이번 조치는 국민의 일상생활 속 화학제품 안전사고를 예방하면서 불법 제품의 유통을 근절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전확인대상생활화학제품’은 세정제, 방향제, 탈취제 등과 같이 가정이나 사무실 등 일상적인 생활공간에서 사용하는 화학제품 중 위해성이 있다고 우려돼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지정·고시한 43개 품목을 말한다. 해당 생활화학제
충남경제진흥원은 지난 8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 대회의실에서 ‘농사랑’ 온라인몰 농산물의 인증표시 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온라인 중심으로 재편되는 농식품 유통 환경에 대응하여 공공 온라인 플랫폼의 신뢰도를 높이고, 도내 농산물의 건전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인증정보 확인 및 표시기준 안내·홍보 △인증제도 및 위반사례 예방 교육 △인증표시 관련 법률 및 정책 자문 △부정유통 의심 사례 공동 대응 등 다각적인 협력체계를 구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 31일 센터에서 지역 농산물 가공산업 활성화와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운영한 ‘2026년 농산물 가공 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 및 창업에 관심 있는 지역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지난달 2~31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5회 20시간 과정으로 운영됐다. 교육에는 총 18명 교육생이 참여해 수료의 영예를 안았다. 교육 내용은 2026 식품트렌드 변화와 농식품가공, 식품의 원료 및 유형별 가공방법, 제품개발 절차 및 상품화 프로세서, 식품포장 및 법적 표시기준 농산물가공창업
충남 논산시는 부정·불량 축산물의 유통 차단을 위해 축산물 취급업소의 불법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이번 단속은 충청남도, 시·군이 합동 단속반을 편성해 6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5주간 실시할 예정이며 식육포장처리업, 식육판매업, 식육즉석판매가공업 등이 주요 점검 대상이다. 단속 내용은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의 재포장 위·변조 판매 여부, △포장육 재분할 과정에서의 소비기한 변경 여부,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및 닭, 오리 미포장 행위 여부, △원산지 및 표시기준 허위·미표시 등 부적정 기재 여부 등이다. 또 쇠고기 취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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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감면 80.5조 전망”…조세지출 구조조정 필요성 제기
국회예산정책처가 정부의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을 분석한 결과 증가하는 조세지출에 대응하기 위해 제도 재설계와 성과평가 강화 등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예산정책처는 23일 ‘나보포커스 제154호’를 통해 정부가 지난 3월 31일 확정·발표한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과 시사점을 분석했다.정부 계획에 따르면 2026년 국세감면액은 80조5000억원으로 전망되며 추가경정예산을 반영한 국세감면율은 15.3%로 법정한도를 1.2%포인트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국세감면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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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청주시지부, 범농협 영농지원발대식
농협 청주시지부는 23일 서청주농협, 농협네트웍스 충북지사, 농협자산관리 충북지사, 충북지역보증센터와 함께 흥덕구 원평동 소재 농가를 찾아 영농지원 발대식을 개최했다./충북농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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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청년 마음 건강 돌본다…전문가 상담 무료 제공
광주광역시 북구가 다양한 걱정으로 지친 청년들의 마음을 세밀히 살피고 회복을 돕는다.22일 북구에 따르면 이달부터 올해 말까지 '청년상담 마음톡톡'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지역을 이끌어갈 만 19∼39세 청년들이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세부 프로그램은 ▲전문가 상담 ▲심리검사 ▲심리 세미나 등으로 구성됐다.전문가 상담은 관련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가가 청년이 가진 대인관계, 정서 문제, 진로 고민 등 다양한 근심거리에 대해 1대1 집중 상담을 제공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내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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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내 미등록 전동카트 불법 운행 여전…단속 강화한다
우도 내 운행 제한 차량에 대한 단속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는 행정시, 자치경찰단, 제주경찰청, 제주동부경찰서와 함께 오는 5월 19일까지 제주시 우도면 내 불법 이동수단 운행을 차단하기 위한 합동단속을 진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지난달 19일부터 시행된 ‘우도 운행 제한 4차 연장 변경 명령’의 실효성을 높이고, 일부 대여업체의 위반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후속조치다.각 기관은 역할을 분담해 운행 제한 위반 차량 단속, 도로교통법 위반행위 단속, 현장 질서 유지 등을 함께 수행 중이다.단속 대상은 사용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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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소방공무원 사칭 소방용품 판매 사기 주의 당부
최근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소방용품 구매를 강매하거나 특정 업체와의 계약을 유도하는 범죄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올해 2월 3일부터 4월 15일까지 약 두 달간 소방공무원을 사칭한 사례는 전국적으로 총 34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사칭범들은 최근 사회적 이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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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윤녕 "새도민 정착과 지역 통합 위한 7대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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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윤녕 무소속 제주도지사 후보는 새도민 정착과 지역 통합을 위한 ‘새도민 7대 공약’을 28일 발표했다.양 후보는 “제주는 오랫동안 지역을 지켜온 도민과 함께 새로운 삶을 위해 들어온 새도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로 공존과 협력의 관점에서 설계가 필요하다”면서 “현재 새도민들은 정착 과정에서 일자리, 주거, 지역사회 연결 등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진단했다.이어 “새도민의 안정적 정찰을 위해 정착 지원 통합 시스템 구축, 일자리와 주거 안정 기반 구축, 지역사회 연결 강화, 청년 새도민 정착 지원, 창업 및 재도전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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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영어교육도시 5번째 국제학교 FSAA 기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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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28일 제주신화월드 랜딩볼룸에서 제주영어교육도시 5번째 국제학교인 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 애서튼 설립을 위한 기공식을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김애숙 제주도 정무부지사, 송석언 JDC 이사장, 김형수 FSAA 이사장, 데이비드 에이든 총교장 등을 비롯해 200여 명이 참석했다.서귀포시 대정읍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8만4115㎡에 설립되는 FSAA는 유치원부터 12학년까지 총 1354명을 정원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FSAA는 과학·기술·공학·예술·수학을 융합한 S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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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 더불어민주당의 공천배제 결정에 “존중하며 백의종군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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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 개발사업 민간업자 일당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1심과 2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고 현재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있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더불어민주당의 공천배제 결정을 수용할 것임을 밝혔다.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2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오늘 저는 전략공천관리위원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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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농가 늘고 어가는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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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농가가 최근 5년 사이 큰 폭으로 증가한 반면 어가는 감소세를 보이며 1차 산업 구조 변화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28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농림어업총조사’에 따르면 제주지역 농가는 2020년 3만365가구에서 2025년 3만8165가구로 25.7% 증가했다. 농가 인구도 같은 기간 7만9797명에서 8만9050명으로 11.6% 늘었다.시군구별로는 제주시가 2만3226가구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농가를 기록했다. 이는 충북 청주시, 경남 창원시보다 많은 수치다. 서귀포시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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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국가경찰-자치경찰 "완전한 분리 법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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