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기술 기업 포바이포가 2025년 연결 기준 실적에서 영업손실 규모가 전년보다 줄었다고 27일 공시했다.포바이포의 2025년 매출액은 337억1033만6199원으로, 2024년 332억7591만4511원 대비 1.3% 증가했다. 2025년 영업손실은 76억169만2213원으로, 2024년 영업손실 138억9062만3243원보다 45.3% 감소했다. 2025년 당기순손실은 89억3097만8510원으로, 2024년 당기순손실 122억9579만748원 대비 27.4% 감소했다.회사 측은 손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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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한국피지컬AI협회, AI산업 활성화 위해 협력
경기 수원특례시와 ㈔한국피지컬에이아이협회는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피지컬 인공지능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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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최초 '아까운 농산물' 유통지원...농가소득↑환경오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아까운 농산물 유통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아까운 농산물’이란 등급 규격에 적합하지 않거나 농업재해로 외관상 상처가 있지만 품질에는 이상이 없어 유통이 가능한 농산물이다. 기존 ‘못난이 농산물’을 순화한 표현이다.이 사업은 지난 1월 15일 공포·시행된 ‘경기도 아까운 농산물 유통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른 것으로, 최근 이상기후로 외관상 결함이 생기는 농산물이 증가해 농업인의 소득 저하, 자원 낭비 등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도는 아까운 농산물 구입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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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산강 담은 사진가의 시선…차재훈 개인전 ‘형산江 노닐記’ 포항 개최
“자연을 오래 바라보는 일은 결국 자신을 바라보는 일이었다.”형산강을 따라 걷는 사진가의 시선은 단순한 풍경 기록을 넘어 자연과 삶에 대한 사유로 이어진다.사진가 차재훈의 개인전 ‘형산江 노닐記’가 3월 7일부터 31일까지 포항 ‘갤러리 포항’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1985년 국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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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어업인수당 오른다…'1인 50만원, 2인 45만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부터 어업인수당 지급액을 인상한다고 8일 밝혔다.기후변화와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고, 어업·어촌이 지닌 공익적 가치를 보다 실질적으로 보상한다는 취지다.어업인수당은 수산자원 보호, 해양환경 보전 등 어업·어촌의 사회적 기여에 대한 보상 성격의 지원제도다.지원 대상은 1년 이상 어업경영체를 등록하고 실제 어업에 종사하는 전업 어업인이다.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어업 외 종합소득 3700만 원 이상인 자, 최근 2년 내 보조금 부정수급자 또는 관계 법령 위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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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POS·키오스크 등 전자기기 구입 강제 ‘동대문엽기떡볶이’ 제재
공정거래위원회는 떡볶이 전문점 ‘불닭발땡초동대문엽기떡볶이’의 가맹본부 ㈜핫시즈너가 POS, 키오스크, DID 전자기기 3개 품목을 자신 또는 자신이 지정한 특정 거래상대방으로부터만 구입하도록 강제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을 결정했다.POS는 Point Of Sales의 약자로 매상금액 정산 등 소매경영과 관련한 각종 정보를 수집·처리해 주는 시스템이다.키오스크는 서비스의 자동화를 위해 공공장소에 설치된 무인단말기이고, DID는 공공장소에서 정보·광고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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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뉴욕서 최저임금 시간당 '4만5000원' 법안 발의
5시간전
세계 물가의 상징처럼 여겨지는 뉴욕에서 임금 전선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미국 뉴욕시 의회에서 최저임금을 현재 시간당 17달러에서 30달러로 단계적으로 끌어올리는 법안이 발의돼 논란이 커지고 있다.해당 법안이 제출되면서 생계 보장과 경영 부담이 정면으로 맞붙는 형국이다.월스트리트저널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뉴욕시 진보 성향 의원들은 지난 10일 대기업은 2030년까지, 종업원 500명 미만 사업장은 2032년까지 최저임금을 시간당 30달러로 인상하는 내용을 담은 법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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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익의 노포기행] 70년 역사의 맑고 푸짐한 꼬리곰탕…푸근하고 정겨운 남대문 '진주'
한겨울 새벽, 문 닫은 노점들로 적막한 남대문시장 갈치조림 골목 끝자락에서 수십 년 세월 끓어온 가마솥의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른다. 뜨끈한 국물로 아침을 시작하는 손님들을 위해 곰탕집의 시작은 이렇게나 빠르게 시작된다.지난 1950년 문을 연 작은 식당인 '진주집'은 70년이 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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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t-Lab의 한계를 넘다] ③ 숫자로 증명하는 AI 바이오... 2026년 ‘BEP 달성’ 가시권
바이오 기업의 기술력이 아무리 뛰어나도 시장은 결국 ‘숫자’로 묻는다. “그래서 언제 돈을 벌 것인가?”라는 질문이다. 신테카바이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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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소버린AI 영토 확장...팔란티어와도 맞손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와 엔비디아가 소버린 AI에 초점을 맞춘 제휴를 맺었다고 SDX센트럴이 13일 보도했다.양사 협력은 엔비디아 연례 개발자 행사 GTC를 앞두고 발표됐다.이번 협력으로 팔란티어는 엔비디아 엔터프라이즈 레퍼런스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AIOS-RA'를 선보인다.AIOS-RA는 데이터 주권 요건을 갖춰야 하거나, 기존 GPU 인프라를 보유하거나, 지연 시간에 민감한 워크로드를 운용하거나, 지리적으로 넓게 분산된 환경을 가진 고객을 겨냥한 플랫폼이다.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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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공중위생서비스 평가 실시…숙박·목욕·세탁업소 211곳 대상
동해시가 지역 공중위생업소의 위생관리 수준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2026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 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관내 숙박·목욕·세탁업소 211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3월 16일부터 4월 8일까지 진행된다.공중위생서비스 평가는 업종별 위생관리 수준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격년마다 실시되는 제도로, 명예 공중위생감시원과 공무원이 업소를 직접 방문해 영업자 준수사항 등 30~40개 항목을 점검한다.평가 결과는 점수에 따라 녹색·황색·백색 등급으로 구분되며, 상위 10% 이내의 최우수 업소는 시청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