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가 경주와 울산을 잇는 상습 정체 구간 해소를 위해 외동지구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한 공공기여 확대에 나섰다. 5일 경주시에 따르면 외동읍 모화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외동지구 도시개발사업은 민간사업자인 ㈜부영주택이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경주 남부권 인구 유입 대응과 생활권 확장을 위한 핵심 개발사업으로 평가된다.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재협의를 통해 사업 인허가 절차를 재추진하는 한편, 도로 확장 연장과 노후 폐건물 정비 등을 병행해 교통여건과 생활환경 개선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이 사업은 2019년 도시개발구역 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