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군이 주민들과 함께 만드는 대표 친환경 직거래 장터인 ‘운곡람사르습지 오베이골 토요장터’를 개장했다고 밝혔다. 장터는 10월31일까지 매주 토요일, 고인돌박물관 앞에서 열리며, 운곡습지 마을 주민협의체인 고창군생태관광주민사회적협동조합이 주관하여 운영한다.운곡람사르습지는 저층 산간습지로 850여 종이 넘는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는 생태계의 보고이자,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및 람사르습지도시 인증을 받은 대표적인 국가생태관광지다.‘오베이골 토요장터’는 운곡습지 주변 마을 주민들이 직접 생산한 청정 농특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