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제주도의원 선거 노형동 을 선거구에 출마한 개혁신당 이건우 예비후보는 "노형동에 남아 있는 옛 마을 이름과 이야기를 활용해 ‘마을이름 테마거리’를 조성하겠다"고 24일 밝혔다.이 예비후보는 “제주 지역 마을에 남아있는 고유의 이야기와 정체성을 되살리는 동시에 청년들이 주도해 침체된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이어 "노형동에는 정존마을, 광평마을, 월산마을, 해안마을, 신비마을 등 과거 마을 이름이 현재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며 "그러나 급격한 도시 개발 과정에서 이러한 고유한 지역 자산은 없어지고
광양시가 2월 27일 이순신대교 해변관광 테마거리 내 ‘해비치로 달빛해변’에서 개장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관광객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개장을 함께 축하했으며, 식전공연과 축하무대, 점등 퍼포먼스가 차례로 진행됐다. 석양이 물든 해변과 야간 경관조명이 어우러지며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행사장 일원에서는 지역 상인 참여한 플리마켓과 푸드트럭존이 운영됐다. 수공예품과 생활 소품, 다양한 먹거리 부스가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년층이 행사장을 찾았다. 해변 산책로를
4시간전
이건우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후보는 24일 보도자료를 내고 노형동에 남아 있는 옛 마을 이름과 이야기를 활용해 ‘마을 이름 테마거리’를 조성하겠다고 공약했다.이 후보는 “노형동에는 정존·광평·월산·해안·신비 등 과거 마을 이름이 현재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지만, 급격한 도시 개발 과정에서 이런 고유한 지역 자산이 없어지고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청년들에게 제주 마을의 정체성을 알리고 자랑스러워할 ‘옛 마을 이름 테마거리’를 조성하겠다”며 “이를 통해 상권 침체를 해결하고, 개발로 인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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