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키스탄의 보건부 관계자들과 검역분야 연수생 일행 20여명이 충북 청주소재 방역 분사기·소화기·자동화부품 제조업체인 씨지에스를 방문했다.넷스트 펜데믹에 대비 공중방역과 위생기술 현장 견학을 위해 마련된 이번 방문에는 타지키스탄 대통령실 관계자들도 참석했다.연수생들은 씨지에스 현장을 견학하며 공중방역 위생 제품의 생산 공정과 작동원리, 사용방법 등을 체험하며 타지미스탄 자국내 상용화 가능성을 점검했다.특히 향후 발생가능한 넥스트 펜데믹에 대비한 실용형 방역 위생 솔루션으로 스마타 핸드샤워 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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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의회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에 전북 역할 반영해야"…정부에 촉구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과정에서 전북특별자치도와 완주군의 역할을 국가 계획에 반영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완주군의회에서 나왔다. 완주군의회는 3일 열린 제30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광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전북 소외 대응 및 완주 반도체 소부장 산업기반 구축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최 의원은 정부가 추진 중인 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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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이름 남긴다…동아쏘시오홀딩스, 사명 변경 추진
동아쏘시오홀딩스가 100% 자회사인 동아제약을 흡수합병한 뒤 사명을 '동아제약'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법적으로는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존속법인이지만, 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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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해수욕장 45만명 돌파…체육시설 정비·복지·의료기기 점검도 추진
속초시가 여름 해수욕장 운영과 공공체육시설 개선, 장애아동·청소년 지원,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점검 등 관광과 생활복지 전반에 걸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7월 3일, 해수욕장 개장 이후 8월 3일까지 속초·등대·외옹치·청호해수욕장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45만35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1,114명이 증가한 것으로,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 방문객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상황에서도 속초만 증가세를 기록했다.해수욕장별 방문객은 속초해수욕장 41만4,688명, 등대해수욕장 2만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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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고, 9월 10일부터 나이롱 환자 걸러낸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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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 다큐 한국방송대상 수상
영화 의 TV 버전인 KNN 특집 다큐멘터리 이 제53회 한국방송대상 작품상 TV 다큐멘터리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와 은 제목과 상영 형식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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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세계를 배우고, 헌혈로 생명을 나누고… 현장으로 답 찾는 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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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의 여름이 교육과 나눔, 현장 중심 행정으로 채워지고 있다. 영어를 ‘공부’가 아닌 ‘경험’으로 배우는 글로벌 영어캠프가 학생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되는가 하면, 여름철 혈액 수급 안정과 생명나눔을 위한 헌혈 릴레이도 시민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여기에 지역 농지의 소유와 이용 실태를 꼼꼼히 살피는 전수조사까지 더해지며 춘천 곳곳에서 미래를 준비하고 생활 현장의 문제를 풀어가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춘천인재육성장학재단은 9일 오후 4시 수료식을 끝으로 ‘2026 춘천시 글로벌 영어캠프’의 모든 일정을 마무리한다. 이번 캠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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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는 정선아리랑, 주민 삶 바꾸는 그린리모델링…정선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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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정선아리랑이 다시 한번 중앙아시아를 찾는다.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은 오는 10일부터 카자흐스탄 알마티와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일원에서 정선아리랑 초청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버스킹 공연 등을 펼친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이어지는 해외공연으로, 올해는 공연 무대를 키르기스스탄까지 넓혀 정선아리랑의 세계화와 국제 문화교류의 폭을 한층 확대한다.이번 공연은 카자흐스탄 알마티 고려민족중앙회가 광복 81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한국문화의 날’ 행사와 연계해 진행된다. 고려인 동포와 현지 시민, 관광객들에게 한국 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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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호우경보 속 도로 통제 잇따라…주공4차 진입로 파손도 발생
동해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되면서 동해시가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를 가동하고 현장 대응에 나섰다.동해시에 따르면 8일 오전 9시 동해 평지와 산지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데 이어 오전 9시20분 평지에 호우경보가 발효됐다. 시는 이에 앞서 오전 8시30분부터 상황근무에 들어갔으며, 오전 9시 비상 1단계에 이어 9시20분 비상 2단계를 가동했다.8일 오전 6시부터 10시50분까지 동해지역 평균 강수량은 45.9㎜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천곡동 64㎜, 심곡동 48㎜, 용정동 45.2㎜, 신흥동 26.5㎜ 등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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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제주·인천'서 극적 대역전극… 누적 1위 탈환하며 정청래와 '0.86%p' 초접전 백병전
더불어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 순회경선이 2주차에 접어든 가운데, 당권 레이스에서 극적인 대역전극이 펼쳐졌다.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제주와 인천에서 잇따라 승리를 거두며 정청래 후보에게 내줬던 누적 선두 자리를 일주일 만에 극적으로 되찾은 것이다. 누적 득표율 격차가 단 0.86%포인트에 불과해 향후 호남과 수도권 경선에서 불을 뿜을 양강의 ‘초박빙 백병전’이 본격화되는 양상이다.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8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제주·인천 지역 권리당원 투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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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신장1동, 불볕더위 속 경로당 19개소 순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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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신장1동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특보에 대응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난 5일부터 관내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경로당 19개소를 순회하며 폭염 대비 안전 점검과 안부 확인을 시행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