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동석 충주시장 예비후보는 28일 “충주의 미래는 아이들의 교실에서 시작된다”며 교육을 통한 도시 경쟁력 강화 구상을 담은 교육 공약을 발표했다.이 후보는 “교육은 단순한 복지를 넘어 도시의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투자”라며 “아이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이 곧 충주의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아침 식사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해외 연수 체험 기회를 중학생까지 확대하며, 국제학교를 유치해 충주의 교육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이 후보는 “저 역시 중학교
충북 충주시는 오는 23일 ‘충주의 날’을 기념해 탄금공원 주무대에서 충주시립택견단과 지역 예술단체가 함께하는 택견 특별 협연을 선보인다.공연은 충주시립택견단과 충주어린이택견단의 합동 무대로 시작된다.지난해 창단된 어린이택견단은 시립택견단과 함께 ‘역동’을 주제로 첫 협연을 펼친다.시립택견단은 지난 3월부터 어린이택견단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훈련을 진행해 왔으며, 이번 공연에서 그 성과를 공개할 예정이다.이어 도도댄스와 시립택견단이 함께하는 창작공연 ‘디스이즈 美’가 무대에 오른다.젊은 감각의 댄스 퍼포먼스와 택견
신록의 푸르름을 더해가며 싱그러운 설렘이 시작되는 5~6월, 충북 충주시와 충주문화관광재단 체험관광센터가 ‘2026 충주 시티투어 5~6월 편’을 본격 운영한다.이번 시티투어는  충주호의 ‘악어섬’ 배경부터 미륵대원지의 푸르름까지 관광지간 이동 부담없이 충주의 핵심 명소를 하루에 꿰어내는 ‘원스톱 힐링 로드’로 기획됐다.특히 전문 관광 해설사가 동행해 충주의 역사와 자연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주며 단순 유랑을 넘어 여행의 깊이를 더하는 감성적인 여정을 선사한다.여행의 테마는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두 가지 맞
충북 충주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운영중인 ‘청소년무용단’이 23일 열린 ‘충주의 날’ 축하 콘서트 무대에 올라 2026년 공식 활동의 첫 서막을 화려하게 장식했다.이번 공연은 충주지명 탄생 1086주년과 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시민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청소년무용단은 지역의 역사와 미래를 잇는 핵심 출연진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무대 위에서 단원들은 우리 전통의 아름다운 곡선미와 청소년 특유의 에너지가 결합된 ‘한국무용 군무’를 선보였다.그동안 발레와 한국무용을 병행하며 다져온 탄탄한
충북 충주의 대표 역사문화자원인 ‘충주고구려비’를 소재로 한 K-창작오페라가 시민과 관광객을 찾아간다.시는 오는 11일 오후 2시와 4시 중앙탑공원 특설무대에서 씨엘오페라단이 주관하는 창작오페라 ‘비–중원고구려비의 연가’를 2회에 걸쳐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대표 예술단체로 선정된 씨엘오페라단이 충주시의 후원을 받아 추진하는 핵심 문화사업이다.작품은 고구려 장수왕 시대가 배경으로, 장수왕의 아들 ‘해루’와 신비로운 인물 ‘장미’의 운명적인 사랑과 권력 갈등을 그린다.역사적 상상력
더불어민주당 맹정섭 충북 충주시장 예비후보는 28일 충주역과 3대 관문 일대를 연계한 ‘AI스마트 화물물류허브단지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맹 예비후보는 “충주는 대한민국의 지리적 중심이면서도 그 잠재력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도시”라며 “이제는 충주의 철도와 도로망을 결합해 국가 물류의 중심 도시로 도약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이어 “충주에는 중부내륙철도와 충북선 그리고 중앙선, 강릉선으로 연결되는 철도망이 연결돼 있으며, 이는 각각 부산·광양항, 평택항, 동해항·삼척항
충북 충주시 교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일 충주성심학교 야구부에 100만원 상당의 야구용품을 전달했다.충주성심야구부는 지난 2002년 9월 농아학교 학생들을 멤버로 구성한 국내 최초의 야구팀으로, 끊임없는 도전을 이어가며 밝은 희망과 기쁨을 선사하는 매개체이자 충주의 자랑거리이다.박영병 위원장은 “오늘 보내는 선물이 학생들의 활발한 활동에 의미있는 지원이 되길 바란다”며 “충주시민의 자랑인 성심야구부가 모든 이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고교야구팀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더불어민주당 맹정섭 충북 충주시장 예비후보가 건국대학교 충주병원을 충북 북부권 권역응급의료센터급 병원으로 키우겠다고 공약했다.맹 예비후보는 27일 충주시장 선거 일곱 번째 공약으로 “건국대 충주병원을 중심으로 충주의 의료 수준을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며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는 병원, 응급환자가 도시를 떠나지 않아도 되는 병원, 수도권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병원을 건립하겠다”고 밝혔다.구체적인 방법으로 맹 예비후보는 건국대 실습농장 부지에 건국대와 충주시, 중앙정부가 공동으로 투자해 산부인과와 소아청소년과,
충북 충주지역 농협 3개소가 국내 프로골프대회인 ‘KLPGA 덕신EPC 챔피언십’과 연계해 지역 농축산물 판촉행사를 열고 우수 농산물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주덕읍 킹스데일 골프클럽 내 갤러리 플라자에서 진행됐다.전국 각지에서 방문한 갤러리와 대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충주의 대표 농산물을 홍보하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판촉 현장에는 충북원예농협, 충주축협, 충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등 3개소가 참여했다.이들은 충주사과와 충주한우, 신품종 쌀인 ‘중원진미’ 등을 선보이며 방
더불어민주당 우건도 충북 충주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1일 선거사무소에서 비전 선포식을 열고 충주의 미래를 바꿀 ‘5대 핵심 비전’을 공식 발표했다.이번 선포식은 ‘확실한 선택, 새로운 변화’라는 슬로건 아래, 충주가 직면한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시민들에게 보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특히 이번 5대 비전 수립에는 정책 자문위원으로 참여한 경기대학교 이재곤 교수, 김청송 교수가 참석했다.우 예비후보는 “이론과 실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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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총파업 예고에 증권가도 촉각 …투자자들 "회사 발목 잡는 행위" 반빌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성과급 상한제 폐지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한데 대해 증권가에서는 공급망 미칠 영향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또 투자자들은 회사가 글로벌 초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막대한 투자가 시급한 상황에서 노조의 파업은 회사의 발목을 잡는 행위라며 불만의 터뜨리고 있다.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김동원 KB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 등은 전날 발간한 보고서에서 "이번 파업 이슈가 타이트한 메모리 수급 환경에서 공급 부족을 심화시켜 가격 상승 압력을 한층 강화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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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복귀' 최신원 SK네트웍스 명예회장, '무보수' 선언…경영 자문 등 수행
SK네트웍스는 29일 최신원 명예회장이 명예회장직 수행에 따른 보수를 받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SK네트웍스에 따르면 최 명예회장은 보수를 고사하고 무보수로 경영 자문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번 결정은 명예회장직은 기업과 사회를 위한 봉사의 기회라는 최 명예회장 판단에 따른 것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SK네트웍스 회장을 지낸 최 명예회장은 작년 5월 대법원에서 횡령·배임 등 혐의가 확정돼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구속됐으며, 작년 8월 광복절 특사로 사면됐다.그는 사면 약 8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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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보궐선거 연수갑 송영길, 계양을 김남준 전략공천
6일전
더불어민주당이 23일 인천 연수구갑 보궐선거에 송영길 전 대표, 인천 계양구을 보궐선거에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빈을 각각 전략공천했다.민주당은 이날 오후 비공개 최고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연수구갑은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가 3선을 한 지역구로 박 후보가 시장 선거에 출마하면서 6.3 지방선거와 함께 보궐선거가 치러진다.이곳은 박남춘 전 인천시장이 공을 많이 들였고 고남석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도 뜻을 가졌으나 송영길 전 대표 전략공천으로 귀결됐다.송 전 대표는 2000년 제16대 총선에서 인천 계양구을 지역구에서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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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성과를 가로 막는가 - 성장을 가로막는 3가지 늪: 태만, 산만, 오만
문제는 외부가 아니라 내면에 있다우리는 현재의 내 모습을 바꾸고 더 나은 성취를 얻길 원한다. 하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를 마주했을 때 그 원인을 냉정하게 분석하는 사람은 드물다. 많은 이들이 ‘앞으로 잘하겠다’라는 막연한 다짐을 반복하지만, 일을 잘하지 못하는 사람일수록 구체적인 개선책 없이 말뿐인 약속에 그치곤 한다.진정한 변화는 ‘무엇이 문제길래 이런 결과가 나왔는가’를 스스로 묻는 습관에서 시작된다. 단순히 자책하거나 남을 탓하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만약 타인이나 과거의 자신과 비교했을 때 격차가 지속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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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구 관세청장, 안산 다문화거리 환전업 현장점검
이명구 관세청장은 4월 24일 오후 안산 원곡동 다문화거리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환전영업자 검사 과정에 참여하고, 환전업체를 방문하여 주요 의무사항을 안내했다.안산 다문화거리는 중국인·러시아인 등이 주로 거주하는 외국인 밀집지역으로, 약 30개의 환전영업자가 소재하고 있다. 안산 다문화거리를 비롯해 서울의 대림·구로 등 외국인 거주지역은 환전영업자의 의무사항에 대한 이해도가 낮거나, 외국인의 자체 네트워크를 악용한 불법 환전영업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의심되어 왔다.관세청장이 실제 검사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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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혼합주택단지 제도 손질론 확산…임차인 의사결정 참여 확대 제안
혼합주택단지에서 발생하는 거주민 간 갈등을 줄이기 위해 임차인의 의사결정 참여를 제도적으로 보장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공동주택 대표회의 구성과 통합 규약 마련 기준 표준화 등을 통해 관리 주체 간 동등한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관련 법 개정 필요성도 공식적으로 언급됐다.29일 SH에 따르면, 이날 열린 ‘임차인 권익 보호와 갈등 해소를 위한 혼합주택단지 제도 개선 토론회’에서는 단지 내 차별과 갈등 문제를 진단하고, 임차인의 의견이 주택 관리와 운영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방안이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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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청년 SW·AI 인재 육성 기록…SSAFY 수료생 이야기 공개
삼성전자가 SSAFY 수료생들의 도전과 성장을 담은 첫 수기 공모집을 선보였다. 비전공자의 개발자 도전기부터 해외 창업 성공 사례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담겼다. 청년 SW·AI 인재 양성 프로그램의 성과를 기록으로 남겼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29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회사는 SSAFY 수료생들의 성장 과정을 엮은 수기 공모집을 발간했다. 앞서 2018년 출범한 SSAFY의 1~8기 수료생과 가족 등 6000명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우수작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집에는 다양한 진로 전환과 성취 사례가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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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서비스, 조춘연 사장 직무대행 선임
한국도로공사서비스는 오늘자로 조춘연 사장 직무대행을 선임했다.조춘연 사장 직무대행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한 뒤 1991년 한국도로공사에 입사해 광양남원건설사업단 운영팀장, 부여지사장, 광주전남본부 관리처장, 원주지사장, 영업시스템처장 등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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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개인정보 보호 역량 공공기관 중 ‘최고’
2년 연속 B등급서 ‘A등급’ 상향… 개인정보 보호 역량 대외적으로 입증 김정희 원장 “국민의 소중한 개인정보 안전보호 위해 지속 노력”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의 개인정보 보호 역량이 공공기관 중 최고임을 입증했다.국토교통진흥원은 27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는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관리체계 및 보호조치 수준을 종합적으로 점검·평가하는 제도로,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매년 중앙행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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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오션플랜트, 해군 차세대 호위함 ‘제주함’ 진수…3600톤급 Batch-Ⅲ 4번함
SK오션플랜트가 해군의 차세대 주력 호위함 ‘제주함’을 진수하며 최신 울산급 Batch-Ⅲ 함정 건조 역량을 선보였다. 경북함과 전남함에 이어 세 번째 동시 건조 성과로, 전 공정을 예정 일정 내 마무리했다는 점이 특징이다.29일 SK오션플랜트는 경남 고성군 조선소에서 울산급 Batch-Ⅲ 4번함인 ‘제주함’ 진수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진영승 합참의장을 비롯해 해군, 국방부, 방위사업청 관계자와 역대 제주함장,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진수는 지난해 11월 ‘전남함’ 이후 약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