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수씨 자혼=9월13일 낮 12시 충주 네스트웨딩홀 4층 베로나홀
충북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가공기술 역량을 높이고 농산물 가공 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 농산물 가공창업 심화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창업에 관심있는 농업인과 창업예정자 등을 대상으로 제품 개발부터 유통·마케팅까지 실질적인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한다.교육은 10월7일부터 11월18일까지 운영되며, ‘유통마케팅 심화반’과 ‘건강 푸드 가공반’ 등 2개 과정에서 총 33명을 모집한다.과정별 교육 내용은 △유통마케팅 심화반의 경우 농
충북 충주시정보화농업인연구회가 ‘제16회 충청북도 정보화 농업인 경진대회’에서 유공 표창 3명과 경진 분야 대상 및 우수상을 차지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이번 경진대회는 지난 28일 충북농업기술원에서 도내 정보화 농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디어 크리에이터와 라이브커머스 등 다양한 부문의 경연이 진행됐다.유공 포상 부문에서는 충주시정보화농업인연구회 이창옥 회장과 충주시농업기술센터 김경수 농촌지도사가 농업·농촌 정보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충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강종숙 회원은 충북도의회의장 표창을 수상했다.경진 분야
충북 충주시농업기술센터가 고품질 복숭아 생산을 위한 ‘월별 과원관리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지난 3월부터 7개월간 매월 첫째 주 월요일에 추진된 이번 교육은 총 7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연 누적 395명의 복숭아 재배농가가 참여하며 호응을 얻었다.복숭아는 기상 여건에 따라 품질과 생산량이 크게 좌우되는 작목인 만큼, 당면한 기상 상황과 병해충 발생 상황을 기민하게 반영해 교육이 이뤄졌다.특히 매월 과원관리의 필요성과 구체적인 방법을 다룬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복숭아시험장을 활용한 현장교육을 병
충북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복숭아 수확 후 체계적인 과원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내년도 안정적인 생산을 돕기 위해 오는 9월7일부터 10월8일까지 복숭아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수확 후 과원관리 현장교육’을 운영한다.수확이 끝난 복숭아 과원은 관리가 소홀해지거나 가을전정을 과도하게 할 경우 나무의 세력 균형이 무너져 겨울철 동해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또한 과원을 그대로 방치하면 병해충 밀도가 높아지고 웃자람가지가 발생해 햇빛이 충분히 들지 않으며, 이는 이듬해 꽃눈 생육을 떨어뜨려 결국 품질과 생산성 저하로 직결된
충북 충주시농업기술센터가 오는 10월 ‘내 농장 맞춤형 스마트 원격제어 현장적용 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고가의 스마트팜 설비 도입에 부담을 느끼는 농가도 비교적 간편한 원격제어 장비를 통해 농장 환경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10월12일부터 26일까지 총 5회 과정으로 진행된다.주요 내용으로는 △스마트 원격제어 기초 이론 △농장 맞춤형 컨트롤박스 제작 △IoT 제어장치 설치 및 테스트 △시설 내 설치 및 적용 실습 등이다.마지막 회차에는 현장에서 장비를 직접 설치하고 적용하는 실
충북 충주시가 사과산업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품종으로 주목받고 있는 ‘이지플’의 현장 경쟁력을 확인하고 본격적인 육성에 나선다.시는 10일 충주시농업기술센터 사과실증포에서 농업인과 농협·APC 관계자, 사과발전회 회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지플 사과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이번 평가회는 충주시가 지역 특화 품종으로 육성하고 있는 이지플의 생육 특성 및 과실 품질, 현장 적응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향후 재배면적 확대와 안정적인 생산기반 구축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재배 매뉴얼 보급 및 기술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Generic placeholder image
추석 명절 앞두고 하나님의 교회가 전하는 희망 손길
추석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 취약계층 5000세대에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 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260여 지역 관공서에 식료품 5000세트를 전달하며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14일에는 서울 마포구 대흥동 주민센터 및 5개 주민센터에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방문해 각 주민센터 마다 식료품 20세트를 기탁했다. 이를 포함해 서울에서만도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강동구, 강서구, 강동구, 마포구, 노원구, 도봉구 등 480세대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속보] 추석 마지막날 귀경길 곳곳 정체…부산-서울 6시간 10분 소요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오후 귀경 행렬이 이어지면서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발생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전국 주요 도시에서 서울 요금소까지 ...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민석 교육감, OECD 방문…‘폰프리 스쿨·RAS 경기 문예체 교육·벽깨기’ 국제사회에 알렸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지난 25일 프랑스 파리 경제협력개발기구 교육기술국을 방문해 경기교육의 핵심 정책을 설명하고, 글로벌 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 한우 맛보고 농가도 돕고”…포항서 도농상생 소비촉진 행사
포항시는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최하고 전국한우협회 대구경북도지회가 주관하는 ‘도농상생 한우 소비촉진 행사’가 오는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포항종합운동장
Generic placeholder image
재난 때 ‘통신 엇박자’ 줄인다…대구소방 실습교육
대형 재난이 발생하면 소방과 경찰, 지방자치단체가 한꺼번에 현장에 투입된다. 이때 기관마다 따로 움직이지 않고 같은 정보를 빠르게 주고받는 게 중요하다. 대구소방이 이런 ‘통신 엇박자’를 줄이기 위해 현장대원들의 재난안전통신망 활용 능력을 높이고 있다.대구소방안전본부가 재난안전통신망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장신도시 들어서는데 부천 남북 교통망은 ‘제자리’
경기도의회 박상현 의원은 22일 경기연구원에서 열린 ‘부천시 서부권 종축 교통문제 진단 및 개선전략 연구 성과보고회’에 참석해 대장지구 개발에 앞서 부천 내부를 연결하는 남북 교통망을 서둘러 준비하지 않을 경우 대장신도시가 부천의 새로운 성장거점이 아니라 서울·인천으로 인구와 경제활동을 내보내는 통로가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이날 성과보고회에는 박상현 의원과 이채명 의원을 비롯해 경기연구원 연구진, 부천시 교통 관련 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해 부천시 교통 현황과 장래 교통수요를 분석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