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지리산국립공원 전남사무소, 탐방객 안전문화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
지리산국립공원 전남사무소사무소는 '지리산국립공원 탐방객 안전관리 대학생 서포터즈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5월 9일 지리산국립공원 전남사무소 자원봉사센터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순천 청암대학교 응급구조학과 학생들과 전남사무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지리산국립공원 탐방객 안전관리 대학생 서포터즈'는 순천
Generic placeholder image
위믹스 재단 "DAXA, 위믹스 상폐 노린 정황 발견 "
위믹스 재단이 디지털자산 거래소 공동협의체측에서 가상자산 '위믹스'의 상장 폐지를 노리고 관련 규정을 표적 개정하는 한편, 새로 만들어진 규정을 통해 위믹스 화폐를 시장에서 퇴출시켜려 했다는 의혹을 제기, 또다시 파문이 일고 있다.9일 위믹스 재단은 커뮤니티 공지사항을 통해 DAXA의 관련 규정 개정 및 소급 적용 여부에 대한 해명을 요구했다.이에앞사 위믹스 재단은 지난 2월 28일 재단 지갑에서 계획되지 않은 위믹스의 대량 전송이 이뤄지며, 총 865만개에 달하는 가상자산을 탈취 당했다. 위믹스 재단은 해킹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도 돌문화공원관리소, ‘2025 제주돌문화공원 생태로운 예술생활’ 개최
중부뉴스통신 = 제주특별자치도 돌문화공원관리소는 5월 18일부터 6월 8일까지 매주 일요일 ‘2025 제주돌문화공원 생태로운 예술생활’을 개최한다. 자연생태와 예
Generic placeholder image
새벽 3시 공고에 한덕수 단독신청…국힘, 한밤 새며 속전속결 후보교체
국민의힘의 대선 후보 재선출 절차는 10일 0시를 전후로 숨가쁘게 진행됐다. 당 지도부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대선 후보 등록을 코앞에 둔 상황에서 전날 오후 8시께 의원총회를 소집했다. 동시에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와 무소속 한덕수 예비후보 캠프 실무자 간 단일화 협상도 국회에서 오후 8시 30분부터 시작됐다. 첫 협상은 양측이 단일화 여론조사의 '역선택 방지 조항'에 대한 이견으로 시작한 지 23분 만에 중단됐다. 김 후보 측은 국민여론조사 100%와 역선택 방지조항 배제를 요구했으나, 한 후보 측은 국민의힘 경선
Generic placeholder image
갤러리 전, 이성재 초대전 'Dried Sweat (마른 땀)' 개최!
대구에 있는 갤러리 전은 5월 16일부터 6월 13일까지 이성재 초대전 'Dried Sweat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성재 작가는 자신의 개인적인 경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 계약심사운영 평가 화성·오산시 '최우수'
경기도가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도 계약심사운영 평가’에서 화성시와 오산시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평택시와 포천시는 우수기관, 의정부시와 안성시는 장려기관으로 각각 뽑혔다.이번 평가는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을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마련된 계약심사제도 운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동연, 5·18민주화운동 45周 앞두고 16일 광주 민주묘지 방문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제45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앞두고 16일 광주광역시를 방문한다. 15일 경기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16일 오후 광주 북구에 위치한 국립 5․18...
Generic placeholder image
[우크라이나의 창] 우크라이나 아파트
전쟁 중이지만 키이우 부동산 시장은 활기차다. 전쟁 전만 해도 여기저기 많은 아파트 공사가 진행되었다. 우리나라같이 대단지 여러 아파트를 공사하는 것이 아니고 2~3채, 많아야 4~5채를 짓는다. 요즘은 아파트 공사가 중단된 곳이 많고 전쟁 중이지만 공사를 진행하는 곳도 있다.구소련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설] 지방의회 관광성 해외출장 뿌리 뽑아야
경기남부경찰청이 지방의회 의원 해외출장 시 항공료 부풀리기와 관련해 경기도의회와 18개 기초의회를 대상으로 내사를 벌이고 있다는 소식이 보도됐다. 일부 의회는 혐의가 드러나 본격 수사에 들어갔으나 아직은 대부분 의회가 입건 전 조사 단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청 측이 정확한 상황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썰물밀물] 낭만을 잃은 대학축제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등 가정의 달로 불리는 5월의 대학 캠퍼스는 축제가 열리는 낭만의 공간이었다. 그런데 요즘 5월은 필자가 대학을 다녔던 1970년대보다 뭔가 생기가 떨어진 느낌이 들어 아쉽다. 50년 전 대학에 다닐 때, 쌍쌍파티와 그룹사운드 초청 공연, 서울에서 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