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지난 24일 추자 영흥리·외도3·외도4·외도초 총 4개소를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하고 상인회 등록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지정에 따라 제주시 골목형상점가는 함덕4구, 전농로, 광양시장, 졸락코지, 용문, 이도패션거리, 하귀1리, 터미널, 김녕로, 노형1, 외도1, 외도2, 도두추억애거리, 외도3, 외도4, 외도초, 추자영흥리 등 총 17개소로 확대됐다.이번 신규 지정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도서 지역인 추자면 영흥리가 포함된 점이다. 이는 제주시 도서 지역 중 최초의 사례로, 그동안 지리적 한계로 인해 온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