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준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7일 보도자료를 내고 “더 엄격한 잣대로 스스로를 다스리고, 믿음직한 심부름꾼이 되겠다”며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다.김 후보는 최근 민주당 도의원 후보 공천 과정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가 재심에서 기사회생한 것과 관련해 “도민들의 매서운 질책과 당의 엄격한 검증을 정치적 성찰의 이정표로 삼겠다”며 “더 낮은 자세로 제주도와 한경·추자 지역에 봉사하라는 명령으로 가슴 깊이 새기겠다”고 말했다. 그는 핵심 공약으로 체류형 마을관광 활성화, 통합돌봄타운 건설, 농산
제주시는 지난 24일 추자 영흥리·외도3·외도4·외도초 총 4개소를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하고 상인회 등록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지정에 따라 제주시 골목형상점가는 함덕4구, 전농로, 광양시장, 졸락코지, 용문, 이도패션거리, 하귀1리, 터미널, 김녕로, 노형1, 외도1, 외도2, 도두추억애거리, 외도3, 외도4, 외도초, 추자영흥리 등 총 17개소로 확대됐다.이번 신규 지정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도서 지역인 추자면 영흥리가 포함된 점이다. 이는 제주시 도서 지역 중 최초의 사례로, 그동안 지리적 한계로 인해 온누
김승준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13일 보도자료를 내고 추자도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자 마을관리소’를 설치하겠다고 공약했다.김 후보에 따르면 마을관리소는 아파트 관리사무소 개념을 마을 단위에 도입하는 공공 서비스 사업이다. 도입 시 생활 밀착형 주거 수리, 마을 안심 순찰, 장비 대여 서비스 등 주민들 실생활 불편을 해결하는 서비스를 수행하게 된다. 김 후보는 관리소 운영 인력인 ‘행복마을지킴이’를 추자도 주민으로 우선 채용해 일자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한경면.추자면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김승준 예비후보가 13일 추자도에 아파트단지 관리사무소 성격인 '마을관리소' 설치를 공약으로 제시해 눈길을 끈다. 김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추자도 주민들의 정주 여건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공약으로 ‘추자 마을관리소’설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마을관리소는 아파트 단지의 ‘관리사무소’ 개념을 마을 단위에 도입하는 공공서비스 사업으로, 주거 취약지역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동시에 지역일자리를 창출하는 일거양득의 정책이라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한경면·추자면 선거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김승준 예비후보가 지난 18일 오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개소식에는 한경면과 추자면 지역 주민, 지지자, 당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재선에 도전하는 김 후보를 응원했다.김 후보는 핵심 공약으로 △ 농산물 가격안정체계의 완전한 제도화 △ 풍력발전 수익의 주민 실질 이익 공유△ 마을관리소 설치 △ 통합 복지 거점인 ‘노인건강타운’ 건설 △ 체류형관광 활성화를 통한 생활인구 유입을 약속했다.그는 특히 추자 지역 공약으로 오랜 숙원인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자 해상풍력 사업을 전면 재검토해 새로운 공모 방향을 설정하기로 했다.추자 해상풍력은 원전 2기와 맞먹는 2.37GW의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상업운전 개시 목표는 2035년 1월이며, 사업비 추산액은 24조원이다.그런데 지난해 10월 공모에서 2년 동안 풍황자료를 확보한 노르웨이 국영기업 에퀴노르가 입찰에 불참했고, 이어 단독 응모에 나선 한국중부발전마저 사업을 포기했다.제주도가 잇따른 유찰 원인을 분석한 결과, 연간 1300억원 이상의 ‘도민 이익공유기금’ 의무 납부로 사업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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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성과를 가로 막는가 - 성장을 가로막는 3가지 늪: 태만, 산만, 오만
문제는 외부가 아니라 내면에 있다우리는 현재의 내 모습을 바꾸고 더 나은 성취를 얻길 원한다. 하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를 마주했을 때 그 원인을 냉정하게 분석하는 사람은 드물다. 많은 이들이 ‘앞으로 잘하겠다’라는 막연한 다짐을 반복하지만, 일을 잘하지 못하는 사람일수록 구체적인 개선책 없이 말뿐인 약속에 그치곤 한다.진정한 변화는 ‘무엇이 문제길래 이런 결과가 나왔는가’를 스스로 묻는 습관에서 시작된다. 단순히 자책하거나 남을 탓하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만약 타인이나 과거의 자신과 비교했을 때 격차가 지속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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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는 “박람회와 함께할 기업·기관을 적극 유치한 결과, 총 150개 기업·기관의 참가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유치 목표 120개 대비 125%를 초과 달성한 성과다.  조직위는 원예치유 분야 관련 국내기업을 중심으로 참가사를 모집하는 한편, 박람회의 공공성을 고려하여 공공기관과 도내 기관의 참여 확대에도 주력한 결과, 서부발전과 호반호텔앤리조트 등 공식 후원사를 포함해 총 101개 기업·기관의 참가를 확정했다.  또한 해외 참가 확대를 위해 주요 국가의 관련 기관 및 기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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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청주시지부는 23일 서청주농협, 농협네트웍스 충북지사, 농협자산관리 충북지사, 충북지역보증센터와 함께 흥덕구 원평동 소재 농가를 찾아 영농지원 발대식을 개최했다./충북농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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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소방용품 구매를 강매하거나 특정 업체와의 계약을 유도하는 범죄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올해 2월 3일부터 4월 15일까지 약 두 달간 소방공무원을 사칭한 사례는 전국적으로 총 34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사칭범들은 최근 사회적 이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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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총파업 예고에 증권가도 촉각 …투자자들 "회사 발목 잡는 행위" 반빌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성과급 상한제 폐지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한데 대해 증권가에서는 공급망 미칠 영향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또 투자자들은 회사가 글로벌 초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막대한 투자가 시급한 상황에서 노조의 파업은 회사의 발목을 잡는 행위라며 불만의 터뜨리고 있다.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김동원 KB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 등은 전날 발간한 보고서에서 "이번 파업 이슈가 타이트한 메모리 수급 환경에서 공급 부족을 심화시켜 가격 상승 압력을 한층 강화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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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 위기에 놓인 제주시 동문공설시장 청년몰에 청년 상인 7명이 새 둥지를 틀면서 상권이 되살아나게 됐다.제주시는 동문공설시장 지하 1층 청년몰에 신규 매장 7곳이 지난 23일 문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청년몰은 기존 8개 점포에서 15개 점포로 늘었다. 업종은 음식점 11곳, 전통주 판매·공방 등 소매점 3곳, 카페 1곳이다.새로 들어선 점포들은 제주 감귤을 활용한 후르츠 과자와 귤칩, 제주 백태를 갈아 만든 두유 디저트, 제주산 돼지고기를 우려낸 돼지국밥, 제주 재료를 활용한 마카롱과 중식 메뉴 등 다양한 먹거리가 들어섰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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