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전
해군사관학교를 진해에서 대전으로 옮겨 통폐합하려는 정부의 시도에 대한 비난이 확산되는 가운데, 13일 창원시 진해구 중원로터리에서 ‘해군사관학교 졸속 통합·이전
해군사관학교 졸속 통합·이전을 반대하는 창원시 진해지역 시민들의 목소리가 13일 진해 도심을 뒤흔들었다. 이날 오전 10시 진해 중원로터리 일원에서는 ‘해군사관학교 졸속 통합·이전 반대 진해지역 시민 총궐기대회’가 개최됐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날 집회에는 진해구민과 지역 각급 단체 회원, 해군사관학교 동문 등을 비롯해 약 3000명의 시민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특히 진해 중앙시장 상인들도 이날 생업을 잠시 내려놓고 가게 문을 닫은 채 총궐기대회에 동참했다. 지역 상인들이 대거 거리로 나와 시민들과 함께한 모습은 이번 사안
해군사관학교의 졸속 통합 이전 추진에 반대하는 창원시 진해구민들이 오는 13일 대규모 총궐기대회를 열고 정부와 관계기관을 향해 이전 계획의 전면 재검토를 강력히 촉구한다.해군사관학교 졸속 통합 이전 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는 오는 13일 오전 10시 창원시 진해구 중원로터리 광장에서 ‘해군사관학교 졸속 통합 이전 반대 진해시민 총궐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시민 집결과 본행사에 이어 도심 거리행진으로 이어질 예정이며, 진해의 미래를 지키기 위한 시민들의 강력한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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