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학교는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유니버셜 폴리텍 컬리지와 국제교류 협정을 했다.최근 열린 협정식에는 김윤배 총장을 비롯한 청주대 관계자와 유니버셜 폴리텍 컬리지 뭉흐바트 이사장, 바트치멕 총장 등이 참석해 대학 간 실질적인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양 대학은 협정에 따라 △교환학생 프로그램 운영 △몽골 대학원생 유치 확대 △교수 간 학술 세미나 공동 추진 등 양교 간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유니버셜 폴리텍 컬리지는 현재 23개 전공에 200
충북 청주대학교 학군단 출신의 김종묵 장군이 11일 중·동부 전선을 담당하는 육군 제3군단장으로 취임했다.육군 3군단은 이날 강원 인제군 군단 사령부에서 제50대 군단장 취임식을 했다.3군단장으로 취임한 김종묵 중장은 청주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해 학군 32기로 임관해 수도군단 작전참모, 6군단 참모장, 합참 전비검열실 차장, 39보병사단장, 육군 지상작전사령부 참모장 등 지휘관 및 참모직을 두루 역임한 작전 전문가다.청주대 학군단 최초의 3성 장군인 김 군단장은 학군 32기 가운
청주대학교 방사선학전공 박사과정 강중호씨가 제10차 충북도 방사선사 종합학술대회 회원 논문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강씨는 ‘체외막산소화 적용 환자에 대한 초음파 활용 혈역학적 모니터링의 임상적 사례 분석’이라는 주제 발표를 했다.재학생 부문에서는 방사선학과 황준호·남기명·이시원 학생팀이 ‘음향-근전도 이중 센서 기반의 비침습적 연하곤란 자가진단 시스템 개발 및 예비실험’으로 우수상을 받았다.청주대 방사선학과는 매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ICT 프로젝트에 선정돼 임상 현장의 다양한 애로기술을 해결하
청주대 관광경영학과 외국인 유학생 20여명은 지난 25일 충주지역 주요 관광지를 팸투어했다. 베트남, 몽골, 중국인 유학생으로 구성된 팸투어단은 수안보면 수회리 작은 알자스에서 지현동 사과마을 이야기길까지 하루코스로 여행을 진행했다.작은 알자스에서는 양조장을 둘러보고 프랑스 가정식 코스요리에 4종의 와인을 시음했다. 이어 수주팔봉을 거쳐 지현동 사과마을 이야기길과 옹달샘 전통시장 투어와 K-문화를 알릴 수 있는 티셔츠 제작을 체험했다.석사과정의 베트남의 팜티투엉 대학원생은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충주라는 도시를
청주대학교는 라오스 기술통신부와 신규 ODA 사업 발굴·형성을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청주대에서 운영 중인 충북국제개발협력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가운데 재활용 전문기업인 ㈜유진유포리아가 함께 참여했다.청주대 홍상표 환경공학과 교수가 이끈 출장단은 라오스 비엔티안 지역의 폐기물 관리 현황과 분리수거·처리 인프라 실태를 조사하고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현지 수요를 확인했다.현지 조사를 마친 출장단은 KOICA를 비롯해 라오스 정부 4개 부처(기술통
청주대학교가 위탁·운영하는 충북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는 10일 도내 아이돌봄서비스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아이돌봄서비스 현장자문단’을 구성하고 위촉식을 열었다.현장자문단은 아이돌봄서비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노무·법률·아동학대 등 복합 위기 상황에 대해 분야별로 전문 자문을 제공하게 된다.자문 분야는 △법률 △노무 △경찰 △학계 △아동학대 등 5개 분야로 구성됐다
충북 청주대학교는 지난 5일 학내 보건의료과학대학 청암홀에서 개교 79주년 기념식을 열었다.이날 이원준, 전성해 교수가 인문·사회과학과 자연과학·공학 부문 공로로 청석학술상 수상과 함께 각각 500만원의 부상을 받았다.김호수, 홍상표, 어일선, 안태영, 나미향 교수는 스승의 날 유공 교원으로 선정돼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모범학생 표창은
청주대학교 총학생회와 학생회장단은 지난 15일 ‘스승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이날 총학생회장과 총대의원회의장, 동아리연합회장 등 학생 20여명은 김윤배 총장을 비롯한 교무위원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주며 스승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김윤배 총장과 학생들은 떡케이크 커팅과 오찬간담회를 함께하며 대학과 학생자치기구 발전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하성진기자 [email protected]
청주대학교는 지난 26~27일 중국 강소성에서 사주직업공학원, 강소해사직업기술학원과 각각 국제교류 협정을 맺었다.협정식에는 사주직업공학원 장문 총장 등 대학 관계자 5명과 강소해사직업기술학원 진효금 부총장 등 대학 관계자 4명이 참석했다.청주대에서는 김윤배 총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해 학교 간 교류 확대와 유학생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번 협정으로 각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지난 10일, 영주 5일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재난 심리회복 지원사업 홍보와 함께 건강물품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각종 위기 상황으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재난 발생 시 심리회복 지원 제도를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봉사원들은 장터를 찾은
여름이 시작되는 6월이다. 여름은 단순히 계절이 바뀌는 시기가 아니라 생활패턴과 컨디션, 소비 습관까지 크게 달라지는 시기다. 특히 취준생과 직장인에게 여름 준비는 건강 관리와 업무 효율을 위한 중요한 자기관리 과정으로 여겨진다. 높아지는 기온과 습도는 쉽게 피로를 유발하고 집중력을 떨어뜨린다. 취업 준비와 업무에 몰입해야 하는 시기에 컨디션이 무너지면 학습 효율과 생산성 역시 함께 흔들릴 수밖에 없다. 때문에 가벼운 운동과 수면 패턴 관리, 계절에 맞는 식습관과 생활 환경 정비가 중요해진다. 지치기 쉬운 여름 체력과 멘탈을 이달의
SK하이닉스 청주 공장에서 화학물질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10일 오후 4시30분쯤 SK하이닉스 청주 4캠퍼스에서 작업자 2명이 반도체 생산 공정에 쓰이는 수산화테트라메틸암모늄으로 추정되는 화학물질에 접촉되는 사고가 접수돼 관련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SK하이닉스 등에 따르면 이날 4캠퍼스에서 화학물질을 옮기는 과정에서 윙바디 화물차 운전자 A씨와 하이닉스 소속 작업자 B씨 등 2명이 화학물질 TMAH에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다행히 둘 다 무증상을 보였으나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충북대학
검역본부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서 개발현황 공유 낭충봉아부패병 치료제 등 활용방안·기대효과 소개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9일 대전에 있는 호텔오노마에서 ‘2026년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를 열고, 활용방안과 기대효과 등을 알렸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검역본부 연구개발 사업 추진, 산업지원 현황 소개와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이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청주국제공항 민간활주로 신설 등 충북 현안 해결을 위해 취임 전부터 중앙정부 설득에 나선다.신 당선인은 11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간담회를 열어 “다음 주 김민석 총리, 고위직과 만남을 약속해 놓은 상태”라며 “취임 전이라 조심스럽지만 앞으로 할 일이 많은 만큼 선제적인 세일즈, 마케팅을 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그는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언론 보도에 비해 다소 지연된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그동안 필요한 준비를 해왔다”며 “공항공사는 현재 사장 공모가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6월 13일 대구민주시민교육센터에서 ‘폴리스-틴·키즈’ 제6기 회원들을 대상으로 비폭력 대화 체험교실, 교육연극 프로그램과 함께 올해 새롭게 도입한 모의법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감과 공존의 가치를 배우는 민주시민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난해보다 확대된 3
대구광역시는 6월 1일 현재 관내에 등록된 차량 85만여 대를 대상으로 ‘2026년도 제1기분 자동차세’ 고지서를 일제히 발송하고, 6월 16일부터 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자동차세는 과세기준일 현재 등록원부상 소유자를 대상으로 매년 6월과 12월에 부과된다. 이번 제1기분 자동차세의 납부 기한은 7월 3일
경주시 동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청년회를 비롯한 4개 단체 회원 70여 명과 함께 관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환경정비는 상가 밀집지역과 골목길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무단 투기된 담배꽁초를 수거하고 불법 광고물을 정비했다. 또한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빈집 공터에 무단 투기된 각종 폐기물과 생활쓰레기를 수거하
경상북도는 6월 15일, 안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경상북도 대전환 준비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민선 9기 경북도정의 힘찬 출발을 예고했다. 이번 위원회는 단체장 교체에 따른 인수위원회가 아니라, 민선 7·8기 도정의 성과를 토대로 민선 9기 경북 대전환의 방향을 구체화하고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