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군은 청렴을 군정의 핵심 가치로 삼고 공직사회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예산과 소속 감사법무팀의 명칭을 청렴감사팀으로 변경했다. 이번 명칭 변경은 감사 기능에 청렴의 중요성을 명확히 담아 예방 중심의 내부통제를 강화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조치다. 청렴감사팀은 부패 취약 분야 점검, 청렴 교육 등 시책을 추진하며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 구현에 힘쓸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라며 “조직 명칭 변경을 계기로 책임 있고 투명한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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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유가 급등 등 대비 선제 대응책 마련" 지시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은 “ 외부 충격 속에서 시민 삶을 지키는 것이 지방정부의 역할”이라며 “중앙정부 대응 정책을 예의주시하면서 선제적 대응책을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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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소상공인 보험료 지원, 김종훈 시의원 조례안 발의
울산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보험료 지원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보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김종훈 의원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울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 보험료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범죄 피해 우려 소상공인과 공모사업 선정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공제사업 및 고용보험료 지원 △소상공인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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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지난해 광고 매출 디즈니·파라마운트·워너브라더스 합친 것보다 많아
유튜브가 2025년 광고 매출 404억달러를 기록하며, 디즈니, NBC유니버설, 파라마운트,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 등 할리우드 주요 스튜디오 총 광고 매출을 뛰어넘었다고 테크크런치가 10일 보도했다.2024년 유튜브 광고 매출은 361억달러로 할리우드 스튜디오들 418억달러에 미치지 못했지만 지난해 판세는 역전됐다.전통적인 영화·TV 스튜디오들이 스트리밍 경쟁과 제작비 상승으로 고전하는 사이, 유튜브는 빠르게 성장하며 미디어 시장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다고 테크크런치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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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살리는 심폐소생술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범어지하도상가는 지난 10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 및 자체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도상가의 특성을 고려해 응급환자 발생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화재 등 재난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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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박재현 대표, 배임·횡령 고발 사건 '무혐의' 종결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이사가 배임·횡령 혐의로 고발된 사건이 경찰의 ‘혐의없음’ 판단으로 마무리됐다.한미약품은 지난 10일 공시를 통해 박재현 대표이사와 박명희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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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 AI로 신세계 그린다
신세계그룹이 인공지능을 그룹의 명운을 건 미래 성장 동력으로 낙점하고, 국내 최대 규모의 AI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신세계그룹은 미국 AI 기업 ‘리플렉션 AI’와 함께 국내 최대 규모의 ‘AI데이터센터’ 건립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16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내셔널 AI 센터’에서 열린 ‘한국 소버린 AI 팩토리 건립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MOU’ 체결식에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미샤 라스킨 리플렉션 AI 최고경영자가 협력을 약속했다. 또 이 자리에는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부 장관이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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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텃밭’ 구미… 국힘 “안방 사수” vs 민주 “대이변 기대”
6·3 지방선거를 78일 앞둔 17일 현재 구미시장 선거는 국민의힘 김장호 현 구미시장과 아직 정해지지 않은 민주당 후보 2파전으로 가닥이 잡히는 모양새다. 앞서 지난 13일 기초단체장 및 광역의원 후보를 대상으로 한 면접심사에 김철호 전 구미YMCA 이사장이 나섰으나 17일 발표한 1차 공천 후보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하지만 도당은 추가공모를 통해 반드시 후보를 내겠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12월까지만 해도 국힘 김장호 현 시장에게 유리한 구도로 시장선거가 전개될 것으로 전망하는 여론에는 그다지 무게가 실리지 않았다. 특히 6·3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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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지스타 경북의저력 딥테크 부스터 프로그램’ 창업기업 모집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역 산업의 미래를 바꿀 유망 딥테크 창업기업 발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경북센터는 강력한 투자 혜택을 결합한 육성 프로그램인 ‘지스타 경북의 저력 딥테크 부스터’ 참여기업을 오는 7월 31일까지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보육 중심 지원 방식에서 나아가, 사업화 자금 지원과 투자연계를 중심으로 한 성장지원 프로그램이다. 선발 기업에는 △최대 4000만원 규모의 맞춤형 사업화 바우처가 지원되며 우수한 성과를 보인 기업에는 △센터 직접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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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일본 “에너지 위기 돌파” 맞손
최근 이란 전쟁으로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이 요동치는 가운데 한국과 일본 최대 에너지 기업이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에 맞서 액화천연가스 안보를 위해 손잡았다. 17일 가스공사에 따르면 최근 일본 JERA사와 ‘LNG 수급 협력을 위한 협약서’를 체결했다. JERA사는 동경전력과 중부전력이 50%씩 출자해 지난 2015년 설립한 일본 최대 LNG 수입 기업으로 일본 전체 전력의 약 30%를 공급 중이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체결한 양해각서를 구체적인 실행 파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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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거주 청년 518명, 공원식 지지 선언
포항에 거주하고 있는 청년 518명이 공원식 포항시장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공원식 예비후보 측은 지난 16일 오후 포항시 선거사무소에서 지역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지지 의사를 밝히며 지지 선언을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청년 50여 명이 직접 선거사무소를 찾아 공 예비후보와 정책 간담회를 갖고 지역 현안과 청년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 지지 선언에 참여한 청년들은 “기업이 살아야 포항이 산다”는 공 예비후보의 경제 비전에 공감한다며 “젊은이가 머물고 아이들의 웃음이 피어나는 희망의 도시 포항을 만들겠다는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