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농업기술센터가 초등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한 ‘부산청년농부와 함께하는 건강한 미래식탁’ 교육이 참여 가족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이번 교육은 지난 22일과 23일 부산시 농업기술센터 조리실습실에서 진행됐다. 부산에서 직접 식용곤충을 생산하는 청년농업인이 강사로 참여해 어린이와 보호자에게 곤충과 미래 식량자원의 가치를 알리고, 식용곤충을 직접 보고 맛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강의는 밀애밀 대표 정문규 부산 청년농업인이 맡았다. 정문규 청년농업인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곤충의 특징과 국내에서 식품원료로 인정된 식
충남 보령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보령문화의전당 야외공연장에서 ‘제5회 보령 청년농부 상생장터’​를 개최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보령 청년농부 상생장터는 지역 청년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우수 농산물과 가공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 소통하는 직거래 장터다. 특히 올해는 기존 청년농부 중심의 장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보령시농어촌체험연구회원 농장이 함께 참여해 농촌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판매와 체험이 어우러진 행사로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농업용 드론을 활용하는 청년농업인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한다.  도 농업기술원은 3∼4일 논산에 있는 무인항공교육센터에서 청년농업인 15명을 대상으로 ‘청년농업인 영농 정착 현장 활용 기능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용 드론 활용이 확대됨에 따라 청년농업인이 영농 현장에서 발생하는 간단한 기체 이상이나 고장을 직접 진단·정비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벼 공동 방제 기간에는 농업용 드론 사용이 단기간에 집중되면서 고장 수
농협중앙회 창업농지원센터가 청년농업인에게 대형 유통매장 매대를 내준 '제2차 청년농 성장마켓'이 2주간의 일정을 끝내고 27일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 총매출은 약 3000만 원으로 지난 제1차 행사의 약 3배에 달했고, 참여 청년농과 판매 품목도 함께 늘었다. 청년농 성장마켓이란 청년농업인이 대형 유통매장에서 소비자를 직접 만나 자신이 생산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홍보·판매하도록 농협이 오프라인 판로를 제공하는 상생형 판로 지원 사업이다.농협중앙회 창업농지원센터와 농협유통은 지난 13일부터 26일까지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
춘천시가 청년농업인의 목소리를 내년도 농업인 교육과정에 적극 반영하는 한편, 동남권 주민들의 복지 수요에 대응할 복합복지센터 건립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행정이 교육과정을 일방적으로 정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청년농업인이 직접 필요한 교육을 제안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역제안 교육’을 추진한다. 청년농업인의 영농 현장 수요를 교육과정에 담아 안정적인 정착과 경영 역량 강화를 지원하겠다는 취지다.시는 지난 25일, 농업기술센터 상생교육관에서 청년농업인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농업인 교육 프로그램 편성을 위한 간담회를
김석희 기자 = 춘천시가 청년농업인이 직접 제안한 교육을 내년도 농업인 교육과정에 반영한다. 행정이 교육과정을 일방적으로 정하는 방식에서 벗어
춘천시가 청년농업인이 직접 제안한 교육을 내년도 농업인 교육과정에 반영한다. 행정이 교육과정을 일방적으로 정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청년농업인이 필요한 교육을 먼저 제안하면 행정...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주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시행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Generic placeholder image
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Generic placeholder image
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택스리펀에 환전까지 한 곳에서…통합형 키오스크 등장
외국인 관광객이 국내에서 이용하는 세금 환급과 환전 서비스를 하나의 키오스크에서 처리할 수 있는 통합형 서비스가 선보였다. 외국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평구의회, 의원발의 조례안 3건 상임위 통과
부평구의회는 9월 8일 열린 제277회 정례회 상임위원회에서 김동규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인공지능행정지원플랫폼 및 데이터 기반 행정 구현에 관한 조례안’ 등 3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통과시켰다.김동규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인공지능행정지원플랫폼 및 데이터 기반 행정 구현에 관한 조례안’은 인공지능과 데이터의 행정 활용을 활성화하고, 체계적인 관리 및 인공지능행정지원플랫폼 구축ㆍ운영을 통해 행정의 효율성과 신뢰성을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행
Generic placeholder image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부평구·계양구 시민소통참여단 ‘소통의 날’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8일 신트리도서관에서 부평구·계양구 시민소통참여단 8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감과 소통의 날’을 개최했다.2020년부터 운영된 시민소통참여단은 지역별 현장의 목소리를 교육정책에 반영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해 왔다.이번 행사는 주민직선 5기 출범 이후 시민소통참여단과 갖는 첫 소통의 자리로, 주요 교육정책을 공유하고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자 마련됐다.행사에서 시민소통참여단은 ▲체험형 진로교육 기회 확대 ▲늘봄·돌봄·방과후 연계에 따른 학생 관리체계 개
Generic placeholder image
취업자는 늘지만....고령층과 자영업자가 이끄는 제주 고용시장
제주지역 8월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1만2000명 늘어나며 증가 흐름을 이어갔다. 고용 호조에 실업률은 두 달 연속 1% 밑으로 떨어져 14년8개월만에 가장 낮았다.60세 이상을 중심으로 경제활동 참여가 확대되고, 자영업자와 무급가족종사자 등 비임금근로자가 늘면서 고용의 양적 개선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9일 국가데이터처 제주사무소가 발표한 8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15세 이상 취업자는 41만5000명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1만2000명 늘었다. 지난해 5월 이후 16개월연속 이어지는 증가세다.제주 취업
Generic placeholder image
8월 가계대출 증가폭 둔화…기타대출 줄고 주담대 늘어
지난달 전 금융권의 가계대출 증가폭이 전월 대비 절반 이하로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주택담보대출은 거래량 증가와 입주 물량 확대 등의 영향으로 증가폭이 커졌지만, 신용대출을 포함한 기타대출이 4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서면서 전체 가계대출 증가세가 둔화됐다.금융위원회가 9일 발표한 ‘2026년 8월 가계대출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 금융권 가계대출은 2조6000억원 증가했다. 이는 전월 및 전년 동월 대비 증가폭이 크게 줄어든 수치다. 올해 월별 전 금융권 가계대출 증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