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 ▷3급 △입학처 입학부처장 최철 △총무관리처 총무관리부처장 노경환▷5급 △글로벌인문대학 교학팀장 김정은 △연구처 창업지원단 창업성장지원팀장 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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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뉴스통신 = 경상국립대학교 창업지원단은 교육부가 주관한 창업 육성 프로그램인 ‘2025년 학생창업유망팀 300+ 경진대회’에서 경상국립대학교 학생 창업팀 9개
경상국립대학교 창업지원단이 5일 한국공학대학교에서 열린 ‘제3회 로컬 국토대장정 창업경진대회’에서 로컬 히어로상을 수상했다.이번 대회는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한국창업교육협의회, 시흥시가 주최·후원하고, 창업교육혁신선도대학
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인 주식회사 포네이처스가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TIPS 일반트랙 3차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TIPS는 민간 투자사와 정부가 협력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대표적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포네이처스는 최대 5억원 규모의 연구개발 자금과 함께 후속 사업화 및 글로벌 진출 지원을 받게 된다. 이와 함께 이 기업은 지난달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린 동남아시아 최대
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최근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열린 `2025 메가어스 엑스포'에 참여해 충청권 스타트업 6곳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외국인 대상 국내 창업 유치 활동을 했다.충북대는 국내 대학 중 유일하게 `GLOBAL INBOUND STARTUP KOREA' 부스를 단독 운영하며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국내 창업 상담도 병행했다.이번 행사에는 충청권에서 바디듀, 피에노, 커넥트에이치, 올다인, 오퍼링, 농업회사법인 MA F&B 등 6곳이 참여했으며 총 13건의 수출 협약 성과
창업중심대학 사업을 수행중인 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은 대·중견기업-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2025 충북대 창업중심대학 오픈넥서스 : Proof Ground’ 참가기업을 9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전국 단위 유망 스타트업 발굴 ▲지역 앵커 대·중견기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 협업 기회 창출 ▲PoC 지원을 통한 사업화 성과 도출을 목표로 한다.바이오 분야 대·중견기업 4개 사 ▲셀트리온 ▲신신제약 ▲바이오톡스텍 ▲휴온스가 파트너 대·중견기업으로 확정돼 바이오, 디지털 헬스케어,
강원대학교 KNU창업혁신원은 지난 14일, 베트남 호치민 White Palace에서 열린 'Univ. Star & MEGA-US EXPO'에서 베트남 사이공 이노베이션허브센터와 창업지원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창업지원 활성화를 위한 정보 공유와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강원대학교를 비롯해 ▲경상국립대 창업지원단 ▲군산대학교 창업지원단 ▲경북대학교 창업지원단 ▲부산대학교 창업지원단 ▲성균관대학교 창업지원단 ▲순천대학교 창업지원단 ▲원광대 창업지원단 ▲원광보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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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유통, 인구감소지역 상생상품 팝업 스토어 운영
코레일유통은 행정안전부와 함께 국토 균형 발전과 인구 감소 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상생협업 상품 홍보 팝업 스토어'를 9월 첫째 주와 둘째 주에 서울 용산역에서 운영한다.이번 팝업 스토어는 ▲전라북도 고창군 ▲경상북도 영양군이 순차적으로 참여해 지역 특산물과 민간 기업이 협업해 개발한 상품을 철도역 공간에서 선보이는 자리다.판매 상품은 고창산 고구마를 활용한 롯데제과 제품 8종과 영양산 고추로 만든 오뚜기 '더 핫 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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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추석맞이 예초기 무상수리 및 안전교육 실시
진도군은 추석 명절 전 예초기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작업자에 대한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예초기를 무상으로 수리한다고 5일 밝혔다. 예초기 수리에 필요한 소모품과 안전용품은 예산 소진 시까지 무상으로 지원되며, 군민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6일부터 26일까지 각 읍면을 방문하며 출장 수리를 진행한다. 김희수 군수는 "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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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의원, 당근 농작물재해보험 가입기간 연장
문대림 의원 은 제주 당근에 대한 농작물재해보험 가입기한이 당초 9월 5일에서 12일까지 연장됐다고 밝혔다.올해 폭염으로 발아가 늦어지면서 구좌지역 당근 농가 100 여 곳은 보험 가입의 어려움을 호소하며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 이번 가입기간 연장 조치는 이들의 가입 누락을 막고 안정적인 보험 혜택을 보장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문대림 의원은 최근 국회 결산심사 과정에서 당근 재해보험의 가입 기준을 ‘출현율’ 로 설정한 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며 , 현장의 현실을 반영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냈다 . 이후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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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서평_새로나온 책
「자본주의자 선언」99%의 풍요를 위한 자본주의 경제를 열다 20년 넘게 국제 경제, 세계화, 자본주의를 연구한 경제역사학자이자 , , 등 유력 경제지에 글을 쓴 칼럼니스트, 경제 다큐멘터리 감독인 요한 노르베리가 99%를 위한 자본주의 경제의 미래를 제시한다.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세계 각국의 언론과 저명 인사들에게 극찬받았다. 한국에서도 주요 언론과 경제 전문가들이 출간 전부터 주목한 화제작이다.국제 정세는 하루가 다르게 요동치고 있다. 미국은 트럼프 대통령은 집권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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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필리핀 외식 시장에서 매장 확대 속도
제너시스BBQ그룹이 필리핀 외식 시장에서 매장 확장을 이어가며 성장세를 가속하고 있다.BBQ는 지난해 진출 이후 현재 필리핀에 18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연말까지 21개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최근 BBQ는 하루 방문객 20만명이 넘는 필리핀 최대 쇼핑몰 SM몰오브아시아에 대형 매장을 열었다. 현지 소비자들은 치킨뿐 아니라 떡볶이, 돌솥비빔밥, 찜닭, 김치볶음밥 등 다양한 K푸드 메뉴에 호응을 보이고 있다. 동남아 한정 메뉴인 UFO치킨도 인기를 얻고 있다.회사는 필리핀에서 주요 상권에 대형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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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갈 수 없는 섬, 월미도] 5. 무너져 버린 삶, 세월 흘러도 그대로
“월미도 주민들은 거주지가 인천상륙작전 성패를 가늠하는 핵심 지역이 되면서 민간인 면제 규범에 따른 보호도 받지 못하고 전쟁의 혹독한 피해를 입었다.”2008년 '월미도 미군 폭격 사건'을 규명한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는 정부를 향해 “미국과의 협상을 통해 피해에 대해 실질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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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오가며 400억대 온라인 도박판 개설…40대 일당 검거
한국과 필리핀을 오가며 400억 원 규모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일당이 경찰에 잡혔다. 전북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도박공간개설 등의 혐의로 A씨 등 2명을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 2023년 6월부터 2024년 4월까지 필리핀에 거점을 두고 불법 도박사이트를 개설·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바카라, 슬롯머신,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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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후기 제작 추정 '순창송학사 불상·복장유물' 전북도 유형문화유산 지정
전북 순창군 인계면 송학사 법당에 모셔진 작은 불상이 내부에서 나온 18점 복장유물과 함께 전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인정받았다. 전북특별자치도 문화유산위원회는 지난달 22일 심의를 거쳐 지정안을 의결했으며 이달 5일 도보를 통해 고시했다. 송학사는 본래 통일신라시대 개심사가 있던 자리에 1960년대 새롭게 세워졌고 2009년 현재의 이름으로 불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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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키나와 발전 위해 '특정 면세점' 허용
제2차 세계대전 종전 후에도 미국의 지배를 받았던 오키나와는 1972년 일본에 반환됐다.오키나와 진흥 특별조치법은 일본 본토와의 격차와 경제적·사회적 불평등을 해소하고 지역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제정됐다.1988년 법 개정으로 특정 면세점 제도가 도입됐고, 2001년 부가가치세를 환급받는 제도가 마련됐다.2002년에는 면세점을 공항에 이어 시내의 ‘특정 판매시설’까지 허용했으며, 2012년에는 항공에 이어 선박 여객까지 이용객을 확대했다.2021년에는 온라인 플랫폼인 ‘Shop-Okinawa.df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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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의료원 경영난 "급전 빌리며 운영한다"
산남지역 유일한 종합병원인 서귀포의료원이 빚을 내고 운영하면서 경영난이 악화되고 있다.1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서귀포의료원 차입금은 총 191억원이다. 2012년 누적된 퇴직금 정산을 위해 66억원을 은행에서 빌렸다.이어 코로나19로 인한 적자로 2024년 40억원, 올해 2월 45억원, 7월 40억원 등 4차례에 걸쳐 은행에서 191억원을 빌렸다.제주도 출연기관인 의료원은 도가 보증하면서 급전을 빌리고 있는데, 연 이율 4%를 기준으로 매년 갚아야 할 이자만 8억원대에 이른다.의료원이 빚에 허덕이다보니 지난 3월과 6월 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