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지하도상가를 지역 상권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다각적인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시는 소비 환경 변화와 이용객 감소로 장기간 공실이 누적돼 온 지하도상가를 단순한 통행 공간이 아닌, 머무르고 소비하는 상업·문화 공간으로 재편한다는 계획이다.먼저, 지하도상가의 유휴 공실을 재구성해 상권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경상국립대의 ‘창업중심대학사업단’과 협력해 지하상가 청년몰에 ‘청년창업 준비 공간’을 조성하고, 예비 창업가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초기 창업을 위한 준비 공간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