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를 대표하는 경주 단석가에서 연남동에 오픈한 찰보리소금빵 전문점이 3월 1일 성황리에 문을 열었다. 오픈 당일 매장 앞에는 이른 시간부터 대기 줄이 형성돼 첫 구매 고객 100명에게 증정한 ‘럭키백’은 오픈 직후 빠르게 소진됐다. 럭키백에는 아이패드, 에어팟, 단석가 찰보리빵, 캐릭터 굿즈, 콘서트 티켓 등 다양한 경품이 포함돼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개점 첫날에는 하루 7번 진행된 모든 베이킹 타임마다 준비 물량이 완판되며 성공적인 서울 진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찰보리소금빵의 식감과 특징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픈AI 로봇 책임자 케이틀린 칼리노프스키, 국방부 계약 반발 사임
오픈AI 로보틱스 책임자인 케이틀린 칼리노프스키가 회사가 미국 국방부와 계약한 것에 반발해 사임을 발표했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7일 보도했다.칼리노프스키는 메타를 거쳐 2024년 오픈AI에 합류했으며, 이번 결정이 ‘원칙의 문제’라고 강조했다.그는 “AI가 국가 안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사법적 감시 없는 미국인 감시와 인간 승인 없는 치명적 자율성은 충분한 논의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칼리노프스키는 오픈AI와 샘 알트먼 CEO에 대한 존경심을 유지하지만, 국방부 계약이 지나치게 성급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젠스파크, 오픈클로 대안으로 클로AI 어시스턴트 출시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시, 인구 30만 명 회복…대규모 입주로 도시 활력
광명시 인구가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본격적인 입주에 힘입어 30만 명을 넘어섰다.시는 지난 2월 28일 기준 인구가 30만 826명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광명시 인구는 2012년 35만 5천560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노후 도심 재정비 사업이 본격화하며 타지역으로 이주가 증가해 감소세로 전환됐다. 이후 2020년 12월에는 30만 명 아래로 떨어졌고, 2024년 10월 기준 27만 7천281명까지 줄어든 바 있다.이후 2024년 11월부터 광명1동, 광명2동, 철산2동 등 재개발·재건축
Generic placeholder image
[재계 2인자] ① '이재용의 오른팔' 박학규, 삼성의 잃어버린 '야성' 되찾을까
정확히 넉달 전, 삼성전자의 '숨겨진' 사령탑이 바뀌었다. 만 8년간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며 리스크 관리에 치중했던 정현호 부회장이 용퇴하고, 그 자리에 박학규 사업지원실장이 등판했다.삼성은 기존 '사업지원TF'를 상설 조직인 '사업지원실'로 격상하며 박 사장에게 전권을 부여했
Generic placeholder image
북한을 감시하는 호주 군 헬기에 중국군 접근..충돌 위기 까지
회피행동으로 부상자 없음.중국은 “도발은 호주측”이라 주장 7일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호주 국방부는 지난 6일 ...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카카오모빌리티, '피지컬 AI' 승부수… 독자적 기술 생태계 구축
카카오모빌리티가 단순 이동 중개 플랫폼을 넘어 '피지컬 AI' 중심의 기술 기업으로 체질 개선에 나선다. 외부 기술에만 의존하지 않고 독자적인 모빌리티 생태계를 직접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13일 카카오모빌리티에 따르면 류긍선 대표는 전날 사내 임직원에게 서한을 보내 이 같은 내용을 담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의통화량 한 달만에 27조원 불어…"주식 투자 대기자금 유입 확대"
시중 통화량이 가계의 투자 대기성 자금 유입과 기업의 유동성 확보 등에 힘입어 증가폭이 지난해 12월보다 커졌다. 주식 투자를 위한 대기 자금이 종합자산관리계좌와 수시입출식 예금으로 몰렸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13일 한국은행의 '2026년 1월 통화 및 유동성'에 따르면, 올
Generic placeholder image
[최카피의 딴 생각] 선수의 미래를 바꾼 감독
다른 지역도 마찬가지겠지만 딸을 데리러 학원에 가면 검은색 바탕에 금색 글씨로 이름과 학년, 학교가 써진 포스터를 볼 수 있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란사태] 원자재 쇼크 본격화…K-제조업 '퍼펙트 스톰' 우려
미국·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촉발된 중동 전쟁이 이란의 무차별적인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이어지면서 중동발 '원자재 쇼크'가 제조업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산업 전반에 악영향을 끼칠 전망이다.중동 각국 에너지인프라에 대한 이란의 공격 여파로, 전날 국제에너지기구의 사상 최대 규모 비축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부지방산림청, 제81회 식목일 기념 '내 나무 갖기 캠페인' 개최
동부지방산림청은 13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범국민 나무심기 운동 확산과 ‘내 나무를 심고 가꾸는 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내 나무 갖기 캠페인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동부지방산림청과 강릉시, 강릉시산림조합, 강원일보가 공동으로 마련했으며 강릉하키센터 앞 광장에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시민들이 선호하는 유실수와 약용수, 조경수 등 총 15종 2만5,500본의 묘목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나누어 주었다.또한 행사와 함께 봄철 산불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민·관 합동 산불예방 홍보 캠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