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군을 연고로 창단된 진천 HR FC가 오는 14일 오후 2시 생거진천종합운동장에서 금산인삼FC를 상대로 2026 K4리그 2라운드 홈개막전을 치른다. 진천 HR FC는 HR그룹 계열사 HR레포츠가 운영하는 지역 연고 축구단으로, 이번 시즌 K4리그에 첫 출전한다.진천 HR FC는 유상수 감독과 이길훈 수석코치를 중심으로 약 40명의 선수단이 구성돼 있다. 팀은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제주도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하며 조직력과 전술 완성도를 높였고, 지난 8일 기장군민축구단과의 원정 경기에서 4대0으로 승리하며 시
유한양행 자회사 와이즈메디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진천 제2공장에 대한 GMP 적합 인증을 획득했다. 제2공장은 최신 설비를 갖춘
식품 전문 기업 동원F&B는 25일 진천 지역의 화재 사고 예방과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광혜원면 소재 원림아파트에 200만원 상당의 화재소화패치를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부산 아파트 멀티콘센트 화재 등 최근의 안타까운 사고 사례를 반면교사 삼아, 진천 지역 내 유사 사고를 막기 위해 추진되었다.  기탁한 소화패치는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은 콘센트 등에 부착하여 화재를 초기 진압하는 스마트 안전 용품으로 원림아파트 197세대에 우선 배정될 예정이다. /진천 공진희기자 [email protected]
유한양행의 수액제 전문 자회사 와이즈메디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진천 2공장에 대한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적합 인증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2공장은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에 위치하고 있다. 최신 설비를 갖춘 무균 주사제 전용 생산 라인을 포함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가 인정한 의약품실사상호협력기구(
진천 만승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3일 유치원 강당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을 열고 신입 원아들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입학식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아이가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했다”며 “유치원에서 즐겁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덕수 원장은  “입학은 아이들의 또 다른 시작”이라며 “유아의 발달을 존중하는 교육을 실천하고, 가정과 긴밀히 협력해 행복한 배움의 장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진천 공진희기자 [email protected]
이양섭 충북도의회 의장이 12일 진천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천에는 중앙의 예산을 가져오고 지역의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전략가이자 해결사가 필요하다며 진천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이 의장은 “진천은 외형은 성장했지만 혁신도시는 아직 자족능력이 부족하고 구도심은 생기를 잃어가고 있다”며 “제가 가진 모든 경험과 역량을 바쳐 생거진천을 완성하겠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기업을 운영하며 현장에서 땀흘리며 현장의 생리를 배웠고 의정활동을 통해 행정의 매커니즘을 꿰뚫었다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 △아이키우기 좋은 진천,소외없는
충북 진천군 ‘진천 문화예술회관 건립사업’이 오는 4월 준공을 목표로 순항하고 있다.진천 문화예술회관은 진천읍 원도심 중심기능 회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전통시장 이전부지 개발사업’의 핵심 사업으로 진천읍 읍내리 120-4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418억 5000만원을 들여 조성하는 대규모 문화기반시설이다.연면적 7824㎡,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되며 중공연장과 소공연장을 비롯해 전시실, 연습실 등 다양한 문화·예술 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다.이 사업은 2023년 3월 착공 이후 현재 공
서한이노빌리티는 4일 오전 덕산읍 소재 나우하이빌아파트에 화재소화패치와 소화기 등 총 300만원 상당의 화재안전용품을 지원했다.  /진천 공진희기자 [email protected]
김만식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진천읍 원도심 중심기능 회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전통시장 이전부지 개발사업’의 핵심 사업인 ‘진천 문화예
김상헌 충북지방조달청장은 3일 충북 진천 소재 아스콘 제조기업 흥진산업㈜를 방문해 소통 시간을 가졌다./충북지방조달청 제공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연재소설]군주의 배신 - 9장 / 광명세상을 꿈꾸는 백성들 (140)
그들은 머리를 맞대고 물건 사는 방법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교환한 후에 미리 보아두었던 곳으로 가서 더 이상의 불상사 없이 옷을 지어서 입을 천과 문방사우, 농기구와 그릇 등 내원마을에서 필요한 것들을 빠짐없이 구입한 후에 서둘러서 돌아갈 채비를 하였다.만약을 대비하고자 다시 우회하여 돌아가는 길을 택하여 가다가 보니 금광이재를 넘을 때에는 이미 날이 어두워서 바람막이 등에 불을 붙이고서야 겨우 앞으로 나갈 수 있었다. 여기저기서 살쾡이를 비롯한 산짐승들의 울음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다섯 명은 만약을 대비해서 검을 꺼내들고 걸었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늘 밤 ‘현역가왕3’ 최종 가왕 탄생…생방송 파이널 승자는 누구
MBN ‘현역가왕3’가 10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최종회를 통해 제3대 가왕을 가리는 결승전 파이널 매치를 펼친다.이번 결승전은 총점 4000점 만점으로 진행된다. 현장 평가 점수와 실시간 문자 투표, 대국민 응원 투표, 신곡 음원 점수 등을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이다.결승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은 각자의 사연과 각오를 담은 마지막 공연을 준비했다. 홍지윤은 안주하지 않는 현역 가수가 되겠다는 다짐과 함께 무대를 선보이며, 차지연은 한복과 쪽머리 차림으로 등장해 강렬한 퍼포먼스로 현장의 분위기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원대 손길 해외봉사단, 대학 자체개발 우수 해외봉사 프로그램 우수상 선정
강원대학교는 손길 해외봉사단이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에서 주관한 ‘2025년 대학 자체개발 우수 해외봉사 프로그램 공모전’에서 우수상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에서 주관한 이번 공모전에서는 2025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각 대학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하여 진행한 자체개발 해외봉사 프로그램 중 우수사례를 공모하여 최우수상 1편, 우수상 1편, 장려상 2편을 선정했다.이 가운데 강원대학교 손길 해외봉사단은 2등에 해당하는 우수상에 선정되어 오는 19일 서울역 세브란스빌딩에서 표창
Generic placeholder image
주지훈·하지원 ‘클라이맥스’
ENA 새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가 제작발표회를 열고 작품의 출발을 알렸다. 10일 서울 구로구 더세인트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는 이지원 감독과 배우 주지훈, 하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남도, 중동 위기 대응 ‘민생안정 특별기간’ 돌입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등 중동 정세 불안이 가속화 됨에 따라 경남도가 도민 경제 여파를 감안, 10일부터 중동 상황 종료때까지 ‘민생 안정 특별기간’에 돌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패럴림픽 김윤지 또 금메달… 한국 최초 단일대회 메달 5개
4시간전
한국 장애인 스포츠의 새 역사가 김윤지의 마지막 질주에서 완성됐다. 김윤지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최종전에서 금메달을 추가하며 한국 스포츠 사상 처음으로 단일 대회 메달 5개를 채웠다.김윤지는 15일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20km 인터벌 스타트 좌식 경기에서 58분23초3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이로써 김윤지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3개를 합쳐 모두 5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동·하계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내판에 담기지 못한 화교 종교시설, 그리고 항일운동의 기억
1시간전
인천 화교사회에는 중화기독교회와 화교천주교회 외에도 또 하나의 종교시설이 있다. 바로 인천 중구 북성2가 9-13에 위치한 의선당이다. 현재 의선당 앞에는 이곳의 역사를 설명하는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지만, 그 내용 가운데 일부는 사실과 다르게 설명되어 있어 아쉬움을 남긴다. 인천 의선당은 1927년 무렵 현재의 주소지로 이전한 것으로 추정된다. 당시 일본인 암연진삼랑에게서 화교사회가 화교 왕찬신 명의로 토지를 매입하였고, 이후 잡종지였던 토지를 대지로 지목 변경하여 ‘선당’을 건립하였
Generic placeholder image
조국 대표 전북 방문서 "민주당과 당당하게 경쟁"…기초長 3~4석 겨냥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5일 전북을 방문한 자리에서 올 6월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과 당당하게 경쟁할 뜻을 밝혔다. 조 대표는 이날 장수군와 정읍시, 익산시 등 3개 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천원의 굴욕? 알고 보면 큰 역사
3시간전
위조할 가치가 없는 천원1972년 이후 우리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만 원권은 6회, 오천 원권은 5회, 천 원권은 3회 그 모양과 디자인을 바꾸었다.그런데 이상하게도 천 원권의 디자인 변경 횟수가 다른 지폐에 비해 너무 적지 않나 싶은 생각을 할 수 있다. 그 이유는 사용 빈도 때문이라고 보면 된다. 시중에 유통되는 지폐가 많아 바꾸기가 쉽지 않다는 뜻이기도 하다. 가치가 작아 위조지폐를 만들어도 가성비가 떨어져 기피 대상이다. 쉽게 말해 천 원을 제작하는 비용이 천 원 든다면 어느 누가 위조를 하겠는가? 위험을 감수해가면서까지 말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상원, '통큰세일' 앞두고 양평 물맑은시장 현장 점검 나서
3시간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20~29일에 걸쳐 진행되는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을 앞두고 상권 점검에 나섰다.경상원에 따르면 김민철 원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