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통공사가 부산도시철도 3호선 숙등역 인근 덕천~숙등 지하도상가를 '직업·평생교육 거점'으로 전환한다. 공사는 26일 지하도상가 중앙홀에서 '부산형 RISE 직업·평생교육 거점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이날 행사에는 이병진 사장을 비롯해 이상석 부산과학기술대학교 부총장, 이준현 부산라이즈혁신원 원장, 김재운 부산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 등이 참석했다.'RISE'는 대학이 지역 혁신의 중심이 돼 지역과
부산시가 직업·평생교육 자원을 통합하는 거점 플랫폼을 가동했다.부산시는 26일 오후 3시 도시철도 3호선 덕천지하상가 E구역에서 '부산형 라이즈 B-LiFE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시와 시의회, 북구청, 부산라이즈혁신원, 부산여성가족과평생교육진흥원, 지역 대학 및 기초지자체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개소식은 추진경과 보고, 인사말, 평생학습 협력 세리머니, 시설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라이즈'는 지역혁신중심 대
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원은 청소년들의 진로 설계를 돕고 미래 직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청소년 직업탐색 꿈지락 사업을 추진하고, 이를 운영할 분야별 전문가의 프로그램 제안을 공모한다. 꿈지락 사업은 세종시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발맞춰 청소년들이 유망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여 주도적으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공모는 6일부터 13일까지 전자우편 접수를 통해 진행되며, 해당 직업 분야의 전문가, 전공자,
용산구가 중장년 세대의 인생 재설계와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한 전담 거점인 용산50플러스센터를 25일 개관한다.용산50플러스센터는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40~64세 중장년층이 새로운 삶의 방향을 설계하고, 직업 역량을 키워 지속적으로 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통합 지원 공간이다.센터는 이태원로 224-19 한남공영주차장 2층에 조성됐다. 약 800㎡ 규모로, 용산구평생학습관과 함께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다.이곳에서는 인생설계 상담과 교육을 비롯해 직업 역량 강화, 경력 개발 및 일자리 연계
울산남구가족센터는 지난 21일 남구 야음장생포동 해피투게더타운에서 겨울방학을 맞은 다문화가족 자녀 20여 명을 대상으로 진로설계지원 프로그램 ‘Dream Start : 직업 체험 여행’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북극곰을 살리는 맛있는 약속, 비건버거’를 주제로 기획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단순한 조리 실습을 넘어, 기후 위기 시대의 대안으로 떠오른 ‘비건 요리사’라는 직업 세계를 탐색하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고기 없이도 맛있는 버거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이
충남 계룡시가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관내 초등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어린이 진로체험 과정을 운영해 좋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진로체험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실습 중심의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해 창의력과 자신감을 높이고 농업 및 농업 분야 진로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계룡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됐으며, 전통음식 전문가와 제과제빵사 직업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교육은 한국생활개선계룡시연합회 분과 연구회인 계룡시제과제빵연구회 소속
진주시는 지역 청소년의 체계적인 진로 탐색과 다양한 직업에 대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진주시 청소년진로체험관’을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지난 2017년 6월 진양호 꿈키움동산에 개관한 ‘청소년진로체험관’은 개인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직업군을 찾을 수 있도록 ▲체험관 내 진로 체험 ▲진로상담 프로그램 ▲직업인 특강 ▲학교 방문형 ‘진주에서 직업 찾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올해는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54개의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부터 진로 체험 프로그램의 이용 대상을 산청군까지 확대함으로
울산 남목청소년센터는 19일 에스투매직엔터테인먼트와 마술문화 저변 확대 및 청소년 인재 육성, 마술 분야 진로 탐색 지원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마술을 단순한 공연 활동이 아닌 하나의 전문 직업 분야이자 창의예술 영역으로 확장해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진로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두 기관은 앞으로 △청소년 대상 마술 직업 이해 및 진로 탐색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 마술동아리 발굴 및 전문 지도 지원 △지역 축제 및 행사와 연계한 마술 공연 기회 제공 등 다양한 활동을 공동 추진
최근 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산업 전반에서 일자리 구조가 변화하고 있다. 기업들이 업무 자동화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확대하면서 일부 직종은 감소하는 반면, 새로운 직업도 함께 등장하고 있다는 분석이다.전문가들은 반복적인 업무 중심의 직종이 AI 기술의 영향을 가장 크게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단순 데이터 입력, 기본 고객 상담, 단순 회계 처리 등 규칙 기반 업무는 AI 시스템과 자동화 프로그램으로 대체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특히 챗봇과 자동 상담 시스템이 확대되면서 콜센터 상담원이나 단순 사무직의 업무
문음미 기자 = 광주문화재단은 예술인과 기업·기관이 확장된 파트너십 기반의 협업을 통해 예술인의 직업 안정화를 지원하고 예술적·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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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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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들불축제 새별오름 밤하늘에 펼쳐진 '디지털 불놓기' (포토)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 일대에서 펼쳐진 2026 제주들불축제 마지막 날인 14일,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디지털 불놓기’가 펼쳐졌다.디지털 불놓기는 실제 불을 사용하는 ‘오름 불놓기’가 폐지됨에 따라 대체 프로그램으로 도입된 것으로, 올해 첫 선을 보였다.디지털 불놓기는 새별오름 전역과 밤하늘을 배경으로 웅장하게 펼쳐졌다. 오름 전면을 캔버스 삼아 레이저와 불꽃이 결합된 융복합 미디어아트 쇼가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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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주들불축제 폐막…밤하늘 수놓은 ‘디지털 불놓기’ 피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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