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문화원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집대성한 성과물로 ‘증평문화’ 24집과 ‘증평학연구’ 3집을 발간하고 증평의 위인과 문화유산을 주제로 한 노래도 제작했다. 증평문화 24집은 지난 한 해 동안 증평 전역에서 펼쳐진 문화적 발자취를 종합한 기록물이다. 다양한 분야의 글이 수록돼 증평의 삶과 정서를 여러모로 담아냈다. 증평 성장 동력 일제강점기 신작로와 철도,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100년 기록의 집 증평기록관, 증평 국가유산 탐방기, 구전설화 등의 향토문화연구를 비롯해 생활소고, 출향인 코너, 오늘의 기록 내
증평군은 공직사회의 청렴 실천 의지를 확산하고 행정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청렴 명함’을 제작해 배포했다고 6일 밝혔다.청렴명함 도입은 단순한 정보 전달의 도구를 넘어, 공직자 스스로 청렴 의지를 다지는 동시에 대외적으로 증평군의 확고한 부패 근절 의지를 전달하기 위해 추진되었다.명함 뒷면에는 ‘나날이 청렴해지는 청렴어람 증평’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부패 없는 청렴도시 증평! △증평군 공직자는 청탁, 향응, 금품을 받지 않겠습니다 등 공직자 행동 기준을 명확히 한 실천 문구가 담겼다.특히 명함에 부조리 신고
충북 증평군 증평읍 사곡1리 마을회는 27일 군청을 방문해 쌀 10㎏들이 50포와 장학기금 50만원을 전달했다.연제율 이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시간을 보내도록 마을 주민들이 쌀을 마련했다”고 말했다.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전달된다.사곡1리 마을회는 2024년에는 여름이불 50채를, 지난해에는 쌀 500㎏을 전달하는 등 해마다 꾸준한 나눔 활동을 한다./증평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아이지모터펌프 윤상민 대표는 22일 충북 증평군에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윤 대표는 “지역에서 성장한 기업으로서 증평 발전에 힘을 보태고 싶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이지모터펌프는 윤 대표의 부친이 1981년 ‘증평전업사’를 창업하며 기반을 다진 증평군 토종기업이다. 모터·펌프 제조사의 충북 총판이다. /증평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증평군 증평읍 찬송교회는 지난달 30일 증평군청을 방문해 라면 80상자를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라면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지역 내 취약계층 80가구에 전달된다. 송희진 목사는 “어려운 이웃에게 작지만 따뜻한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찬송교회는 2022년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소중한 나눔을 해마다 실천하고 있다. /증평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증평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고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증평군 소상공인 이차보전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군은 총 20억 원 규모의 자금을 마련해 신규 창업자와 기존 사업자의 운전자금을 지원하며,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약정 이자율 중 연 3.0% 이내를 군이 직접 금융기관에 지원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도 줄여준다.지원 대상은 증평군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 등록을 마친 소상공인 가운데 충북신용보증재단과 증평군 업무협약 금융기관(NH농협은행 증평군지부, 신한은행 증평
  충북 증평군은 공직사회의 청렴 실천 의지를 확산하고 행정 신뢰도를 높이고자 ‘청렴 명함’을 제작해 배포했다. 명함 뒷면에는 ‘나날이 청렴해지는 청렴어람 증평’이란 슬로건과 함께 △부패 없는 청렴도시 증평! △증평군 공직자는 청탁, 향응, 금품을 받지 않겠습니다 등 공직자 행동 기준을 명확히 한 실천 문구가 담겼다. 명함에 부조리 신고센터로 연결되는 QR코드를 삽입해 군민이 현장에서 공직자의 부조리나 위법 행위를 인지하면 스마트폰으로 즉시 신고하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군은 신고 절차의 문턱을 낮추고 군민 참여 기반의
충북 증평군은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산림재난대응단 발대식’을 열고 산림재난 예방과 신속 대응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이날 발대식에는 체력 측정과 면접을 거쳐 선발된 산림재난대응 단원 31명이 참석해 산림재난 없는 안전한 증평 실현을 위한 결의문 낭독과 구호 제창으로 각오를 다졌다.산림재난대응단은 기존 산불·산사태·산림병해충 등 재난 유형별·시기별로 분산 운영되던 대응체계를 올해부터 통합 관리하는 핵심 조직이다. 재난 발생 때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운영된다./증평 강신욱기자 ksw64@cctimes.
증평군은 증평문화회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7천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으로, 지역 기반 공연 콘텐츠의 성과가 재차 인정받은 결과다.증평문화회관은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극단 배꼽과 함께 연극 ‘웰컴투 메리놀 희망을 처방합니다’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이 작품은 증평 지역의 역사적 공간인‘메리놀 시약소’를 모티브로, 지역의 기억과 공동체의 이야기를 공연예술로 풀어낸 창작 연극으
유도가 주 종목인 충북 증평 출신 서은지·은주 자매 선수가 전국대회에서 컬링 은메달을 따냈다.두 선수는 지난 20~26일 강원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사전경기에서 여자 컬링 4인조 DB 청각부문에 출전해 2위를 차지했다.이들은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등 각종 대회에서 유도를 주 종목으로 꾸준히 메달을 따왔다.2021년부터는 동계 시즌마다 컬링 종목에도 출전해 이번에 값진 성과를 거뒀다.이번 대회에서 안정적인 샷과 침착한 경기 운영으로 팀의 중심 역할을 했다.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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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기계공학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지정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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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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