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를 관통하는 충청내륙고속화도로 전 구간이 개통됨에 따라 충주가 중부내륙 교통·물류 거점도시로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조길형 충주시장은 30일 음성군 소이면 충도리 일원 충청내륙고속화도로 제2공구 현장사무실에서 열린 개통행사에 참석해 충주를 중심으로 이어지는 중부내륙 핵심 교통망 완성을 축하했다.이날 행사는 대전지방국토관리청 주관으로 충청북도지사, 충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등 관계 기관 주요 인사가 참석해 사업 완공의 의미를 공유했다.충청내륙고속화도로는 연장 57.8㎞ 구간을 4차로로 신설·개량한
김만식 기자 = 충주시는 충주 전역을 관통하는 핵심 교통축이 포함된 충청내륙고속화도로 전 구간이 개통되며, 충주가 중부내륙 교통·물류 거점도시
경북도와 강원특별자치도가 중부내륙권을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묶는 초광역 발전 구상을 공개하고 지역 간 연계 협력 논의에 착수했다. 양 도는 지난 9일 경북연구원에서 관련 시군, 전문가, 도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발전계획’에 대한 공청회를 공동으로 열고 의견
코레일이 오는 15일부터 설 연휴 승차권 예매를 시작한다.한국철도공사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운행되는 열차 승차권 예매를 15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먼저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한 사전 예매가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15일에는 경부·경전·경북·대구·충북·중부내륙·동해·교외선, 16일에는 호남·전라·강릉·장항·중앙·영동·태백·서해·경춘·목포보성선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다. 예매는 모
충북 제천시가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역동적이고 새로운 경제도시 제천’ 실현을 목표로 13만 시민과 1200여 공직자의 열정과 노력을 바탕으로 거둔 올해의 10대 성과를 선정해 발표했다. 시가 선정한 10대 성과는 △투자유치 3조4147억원 달성으로 ‘두 배 더 잘사는 제천’ 기반 마련 △제천방문 관광객 3년 연속 1000만 돌파, 중부내륙 최고의 관광도시로 우뚝 △학교복합시설 활성화사업 공모 선정 등 정부예산 역대 최대 규모 2667억원 확보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성공 개최로 ‘세계
김영환 충북지사가 정부의 대전·충남 행정통합 인센티브 부여 방안을 `명백한 역차별'로 규정하고 규제 완화와 특례 지원을 요구하는 등 강경 대응에 나섰다. 충북 실익 확보를 위해 중부내륙특별법 개정과 충북특별자치도 지정을 병행하는 투 트랙 전략도 공식화했다.김 지사는 19일 도청 브리핑에서 “현재 추진 중인 대전·충남 통합과 정부의 행정통합 인센티브 발표는 충북을 소외시키고 역차별로 몰아넣는 조치”라며 “충북의 실익을 지키기 위한 모든 방안을 열어두고 투쟁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그는 “당초 중부내륙
조길형 충북 충주시장은 2026년 병오년 새해 신년사에서 “충주 번영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온 힘을 쏟을 각오로 시작했던 저의 첫 출발은 시민 여러분과 함께 어느덧 12년을 보냈고, 민선 8기를 마무리하는 해를 맞이하게 됐다”며 “그동안 충주시는 변화와 도전을 거듭하면서 중부내륙 대표 신산업도시로 성장했고, 4대 미래비전인 문화·관광·생태환경·건강 도시 분야의 인프라를 집중 확충해 품격있는 도시로의 면모를 갖춰 나가고 있다”고 평가했다.이어 “이제까지 다져온 튼튼한 토대를 바탕으로 올해도 변함없이 내일을 위한 투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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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외교원 일반직 고위공무원 △교육부 운영지원과 박지영 ▷국방대학교 일반직 고위공무원 △김현주 ▷국방대학교 일반직 고위공무원 △박대림 ▷교육자치협력과장 부이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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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일부 최고위원들이 23일 정청래 대표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에 반발하며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했다.강득구·이언주·황명선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합당 논의가 최고위원에게 사전 공유되지 않은 채 진행됐다"며 "당원들에게 진상을 즉각 공개하라"고 촉구했다.이들은 "통합을 말하려면 과정부터 민주적이어야 한다"며 "정 대표의 일방적 합당 추진은 독단적이며, 최고위원들이 의견을 낼 수 없는 구조는 비민주적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어제 최고위원회의는 논의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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