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경선에서 탈락한 고준일·김수현 예비후보가 결선에 나선 이춘희 예비후보를 지지한 가운데, 결선 주자인 조상호 예비후보가 입장문을 내고 “국민의힘이 두려워하는 조상호를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조 예비후보는 “경선에서 탈락하신 두 후보께서 이춘희 후보를 지지선언 했다”며 “세종시장 결선 투표를 5일 남겨놓고 예상했던 일이 벌어졌다”고 말했다.그러면서도 “두 후보님의 결정은 존중하지만 결선을 앞두고 이런 행위들이 결선의 의미를 훼손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춘희 예비후보와의 결선은 ‘편 가르기’가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선거에 출마한 5명의 예비후보들이 1일 온라인 합동 연설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당내 경선 일정에 돌입했다.이날 서울 민주당 중앙당에서 열린 ‘후보자 선출을 위한 본경선 합동 연설회’에는 고준일 전 세종시의회 의장, 김수현 민주당대표 특보, 이춘희 전 세종시장, 조상호 전 세종시 경제부시장, 홍순식 충남대 겸임 부교수 등 5명이 참여했다.이자리에서 후보들은 지역 발전을 위한 공약을 12분씩 발표했다.조상호 전 부시장은 인물론을 내세우며 자신이 본선 필승 카드임을 강조했고, 홍순식 예비후보
자신들을 세종 지역경제 살리기 추진단이라고 밝힌 이들이 최근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세종시장 예비후보를 공개 지지했다. 지역내 소상공인 등으로 결집된 이들이 조 예비후보의 정책공약을 지지하고 나선 것이다.이들은 지지선언에 앞서 지난 14년간 이어온 세종시정의 변화 속도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이들은 “보여주기식 행정과 느린 변화 속에서 정작 현장은 지쳐가고 있다”며 “책임감은 부족하고 속도는 더딘 관료 중심 시정의 한계를 이제는 극복해야 할 때”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혁신이 시급하다는 점을
주민들의 생존권과 건강권에 관련된 송전선로 건립 문제가 세종시민들의 근심거리로 자리잡은 가운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 정치권은 물론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공식적인 반대입장을 내놔 주목된다.조상호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최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만나 긴급 면담하고, 세종시를 경유하는 ‘신계룡-북천안 345kV 송전선로 건설사업’의 입지선정 절차 중단과 정책 재검토를 강력히 요청했다.송전선로 건설사업과 관련 주무부처 장관을 만나 주민들의 의견을 전달한 것은 초 예비후보가 처음이다. 배경에는 이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24일 기자회견을 열고 소상공인 매출 20% 상승을 목표로 한 ‘소상공인 공약’을 발표했다.조 예비후보는 “세종시가 소상공인에게 던져야 할 메시지는 ‘여기서 버텨라’가 아니라 ‘여기서 장사가 되게 하는 것”이라며 상권 활성화와 매출 증대를 위한 종합 대책을 제시했다.최근 세종시는 고정비·인건비 상승과 고금리로 인한 채무 부담, 전국 최고 수준인 약 24.2%의 중대형 상가 공실률 등으로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난이 심화하고 있다. 비대면 소비 확산과 소비 위축으로 오프라인 상권은 매
더불어민주당 ‘이춘희vs 조상호’ 세종시장 예비후보간 결선 토론회가 오늘 저녁 6시부터 진행된다.4년전 지방선거에서 결선으로 맞붙었던 두 후보기에 올해 지방선거서도 또다시 리턴매치가 성사된 것이다. 한치의 물러섬 없는 두 후보가 벌이는 빅매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토론회는 대전 MBC 사옥에서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의뢰, 대전 MBC 주관으로 한 시간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토론회가 종료되면 14일부터 16일까지 당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결선 후보자를 결정하는 투표가 진행된다.시당에 따르면 권리당원은 △14일 온라
더불어민주당의 세종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탈락한 고준일 예비후보가 당내 마지막 결선 경선을 준비중인 이춘희 예비후보를 지지했다. 민주당 세종시장 후보 선출 결선에는 이춘희·조상호 예비후보 2명이 진출, 14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다.고 예비후보는 자신의 sns에 “모든 세종시민이 간절히 염원하는 행정수도 완성을 누구와 함께 가장 현실적으로 이뤄낼 수 있는지, 공약과 문제의식을 누구와 함께 실제 결과물로 만들어낼 수 있는지 고민한 결과 이 예비후보 손을 잡게됐다”고 말했다.이춘희 예비후보 캠프측은 고준일의 ‘젊
세종특별자치시 건설지역으로 지정된 신도심 지역과는 달리 원도심 지역은 국비가 투입되지 못하는 상황이다. 같은 세종시라 할지라도 발전 기반이 달라 사실상 북부지역 주민들은 늘상 상대적 박탈감을 안고 있다.과거 청춘조치원프로젝트 공약이 추진되면서 인구 10만 조치원이 계획됐었지만 인구는 계속해서 줄어들었고, 현재는 4만5000명에도 못미치는 인구로 유지되고 있다.요컨대, 신도심 지역에는 국비가 투입돼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고 있지만, 원도심 지역은 정부 공모사업 또는 시 자체 예산으로 발전시켜야 하는 구조다.정부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7일 이재명대통령 정책특보이자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한주 이사장을 만나 ‘행정수도 특별법 촉구제안서‘를 전달하고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세종 김기완기자 [email protected]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제1차 경선이 4일부터 진행된 가운데 6일 오후 6시 50분 이춘희·조상호 예비후보로 압축됐다. 민주당은 두 후보의 2차 경선을 통해 최종 후보를 결정한다.당초 민주당은 고준일·김수현·이춘희·조상호·홍순식 예비후보가 선관위에 등록하고 활동하면서 당 경선을 준비해왔다. 1차 경선이 끝나고 결선 경선 예비후보들이 정해진 만큼, 경선에서 떨어진 세 명의 후보들이 어느 후보를 도울 것인지가 주목되고 있다.결선 후보로 확정된 이춘희 예비후보는 “치열하게 경쟁하면서도 세종시의 현안에 대해선한 마음으로 뜻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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