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효성볼링장에서 개최된 제24회 영천시장기 볼링대회가 지역 볼링 동호인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영천시체육회에서 주최하고 영천시볼링협회에서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볼링협회에 등록된 14개 클럽 20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경기 결과 단체전에서는 블랙홀클럽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조양각클럽이 준우승, 하나클럽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개인전에서는 장하나가 1위에 올랐고, 김동철, 박기웅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