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과 강원 영월을 잇는 제천~영월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21일 첫 삽을 떴다.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제천시 금성면 일원에서 제천~영월 고속도로 착공식을 열었다.착공식에는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 신용한 충북지사, 우상호 강원지사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제천~영월 고속도로는 제천시 금성면과 강원 영월군 남면을 연결하는 총연장 29.9㎞ 구간을 왕복 4차로로 신설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1조9975억원이 투입되며 5개 공구로 나눠 공사가 진행된다. 개통 목표는 2032년이다.노선에는 교량 24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