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27일 제12대 도의회 임기를 마무리 하며 그동안의 의정 성과를 담은 의회 소식지 계간 '드림제주' 2026년 봄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봄호에는 현장에서 마주한 도민의 목소리를 조례에 반영하고, 지역 현안을 해결해 온 과정을 정리했다. 특히 특별자치도 출범 20주년을 맞아 제주의 변화를 ‘숫자’로 되짚어 보고, 전문가 제언을 통해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로 나아가기 위한 의회의 역할을 조명했다. 또 제주4‧3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기까지 ‘4‧3 피해신고실’ 운영 등 중심 역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제12대 홍승권 원장이 취임했다.홍승권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최근 보건의료 환경의 급격한 변화로 심평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맡은 바 책임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의료현장과 정부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해 의료 전달체계 개선과 공공의료 기능 강화를 뒷받침하겠다”며 “지역·필수의료 강화와 국민 의료비 부담 완화 등 국정과제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클라우드 기반 인공지능 전환 추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의료 서비스 확대, 심사·평가 패러다임
제주대학교 제12대 양덕순 총장이 ‘다함께 만드는 JNU 100년, 제주로·미래로’ 라는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고, 인재 양성을 통한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제주대학교는 21일 대학 아라뮤즈홀에서 제12대 양덕순 총장 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취임식에는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위성곤 국회의원, 국가거점국립대학교총장협의회장 김정겸 충남대학교 총장, 임문범 총동창회장, 전직 총장 및 도내 유관기관 단체장, 대학 후원 기관장, 교직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양 총장의 취임을 축하했다.이날 취임식에서 양덕순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소속 윤기형 의원은 28일 열린 ‘2026 충남도의회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참여와 소통’ 부문 우수의원으로 선정돼 의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제12대 충남도의회 임기 종료를 앞두고 이뤄진 것으로, 윤 의원이 임기 동안 보여준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이 다시 한번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윤 의원은 안건 투표 참여율 94.1%를 기록하는 등 본회의와 상임위원회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며 도민의 목소리를 의정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지
사랑하는 제주대학교 가족 여러분, 그리고 존경하는 70만 제주도민 여러분!저는 오늘 74년 전, 4·3과 전란의 폐허 속에서 도민들이 십시일반 모은 정성으로 싹을 틔운 우리 제주대학교의 제12대 총장이라는 막중한 소명을 받들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지난 선거 기간, 제가 캠퍼스 구석구석에서 마주한 것은 저에 대한 지지를 넘어, 우리 대학의 미래를 향한 여러분의 뜨거운 열망이었습니다. 때로는 따뜻한 격려로, 때로는 날카롭고 준엄한 목소리로 전해주신 그 모든 말씀을 저는 단순한 의견이 아닌, 반드시 응답해야 할 시대적 명령으로 가슴
한국농어촌공사 충주제천단양지사는 23일 지사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운영대의원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제12대 운영대의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사업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농업생산기반시설 유지관리와 농지은행사업 제도를 비롯한 농정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참석한 운영대의원들은 농업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사항을 적극적으로 제시하며 안정적인 영농 지원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공사는 이번 회의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향후 사업추진에 반영하고, 농업인의 불편
기후부 퇴직 공무원 모임인 기후에너지환경동우회가 올해 첫 모임을 갖는다. 기후부와 환경동우회는 14일 오후 5시부터 서울 양재동 엘타워 7층 그랜드홀에서 ‘2026년 기후에너지환경 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역대급 규모가 예상되는 이날 간담회에는 기후부 전직 장관 및 차관들을 비롯해 동우회 회원, 그리고 현직 장차관, 실국장, 노조회장단 등 총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주요 인물로는 제7대 김명자, 제9대 곽결호, 제12대 이규용, 제14대 유영숙, 제18대 조명래
제주에서만 유일하게 유지돼 온 교육의원 제도가 제12대 제주도의회 임기를 끝으로 폐지되는 가운데, 오는 6.3지방선거에 적용할 제주도의원 정수는 '45명'으로 최종 확정됐다. 비례대표 의석 5석이 줄어드는데 반해, 현행 정수를 그대로 유지한 것이다. 또 지역구 정수는 현행과 동일하ㅏ, 비례대표 정수는 현행 8석에서 13석으로 5석 증원됐다.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30일 오후 2시 제44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도의회의원 지역선거구 및 교육의원선거구의 명칭·구역 및 의원정수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통과시켰다.이 개정안은
충남도의회 편삼범 의원이 28일 충청남도의회가 선정하는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편삼범 의원이 입법과 정책 제안, 도정질문 등 지방의회의 핵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온 점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 편 의원은 제12대 충청남도의회 임기 동안 도민 삶과 직결된 현안을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데 주력해 왔다. 특히 도정질문을 통해 보령호 및 섬 지역 해양쓰레기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하며, 쓰레기 유입 구조와 관리
제주에서만 유일하게 유지돼 온 교육의원 제도가 제12대 제주도의회 임기를 끝으로 폐지되는 가운데, 제13대 제주도의회 정원 및 비례대표 의원 정수를 확정하기 위한 논의가 시작됐다.제주특별자치도 선거구획정위원회는 22일 오전 10시 제주도청 2층 백록홀에서 제16차 회의를 열고 도의원 정수 논의에 들어갔다.비공개로 진행되는 이날 회의에서는 비례대표 의원 정수를 중심으로 진행될 전망이다.이미 도내 32개 선거구에서 후보자들이 출마해 선거운동을 시작했기 때문이다.이날 선보된 제주특별법에는 제13대 도의회부터 교육의원 제도를 폐지하고,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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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부터 주유소에서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가능
5월 1일부터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주유소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이 가능해진다. 행정안전부는 30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행정안전부는 4월 30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범정부 TF’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연 매출액이 30억원을 초과하는 주유소를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에 추가하기로 했다”며 “이번 조치는 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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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K)-팝 인기에 음반(CD) 수출 최대 실적 기록
케이-팝 인기에 음반 수출이 최대 실적을 나타냈다.디지털 스트리밍 시대 실물 음반 수출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에 이어 올해도 최대 실적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8일 관세청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음반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9.0% 증가한 1억2000만 달러, 원화로 1770억 원으로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케이-팝 팬덤이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동시에 디지털 포화에 대한 피로감으로 최근 아날로그 수요가 늘며 디지털 스트리밍 시대 실물 음반 수출이 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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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가공업체 인허가 `특혜 의혹' … 주민 반발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척산리 마을에 들어서는 육가공 업체의 인허가를 두고 지역 주민들이 특혜 의혹을 제기하며 반발하고 있다.주민들은 부실 심사와 법령 오적용을 주장하며 공사중단을 요구하는 반면 시 측은 단순 오기일 뿐 행정 절차상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어서 갈등을 빚고 있다.쟁점은 농지법 적용의 적절성이다.주민들은 당초 1000㎡ 미만으로 제한돼야 할 시설이 2412㎡ 규모로 허가된 것을 두고 `특혜'라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청주시는 “해당 부지는 농업진흥지역으로 농지법에 따라 국내 농산물 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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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기초의원 선거구 개정안 처리 불발 ... 민주당, 법적 대응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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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기초의원 선거구 조정을 둘러싼 갈등으로 개정안 처리가 불발됐다.인천시의회는 30일 제30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인천시 군·구의회의원 선거구와 선거구별 의원 정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을 처리할 예정이었다.하지만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국민의힘 소속 행정안전위원회 위원들의 선거구 정수 임의 조정을 주장하며 반발했다.민주당 인천시당은 이날 오전 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행안위원들이 지방의회 선거구 정수를 임의로 조정하고 기존 3인 선거구를 2인 선거구로 축소하려 한다”고 밝혔다.이어 “영종구 가선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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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제주도의원 경선...'현역 9명·신인 7명' 승리 (종합)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지역구 후보 공천 경선이 28일 모두 마무리된 가운데, 현역 의원의 강세가 두드러졌다.더불어민주당의 광역의원 후보자 공천을 위한 지역구 경선은 이날 오라동 선거구를 끝으로 총 16곳에서 진행됐다.경선 결과 현역 의원 9명, 정치 신인 7명이 공천 후보로 확정됐다. 특히 현역 의원이 출마한 13개 선거구 중 정치 신인이 승리한 곳은 삼양·봉개동, 아라동갑, 대정읍, 오라동 등 4곳에 그쳤다.제주시 지역에서는 △일도2동 박호형 △이도2동을 한동수 △아라동갑 김봉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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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기째 무득점' 제주SK, 전북에 0-2 완패...2연패 수렁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전북현대와의 홈경기에서 패하며 2연패 수렁에 빠졌다.제주SK는 2일 오후 4시 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1라운드 전북과의 홈경기에서 0-2로 패했다.제주SK는 김동준, 김륜성, 세레스틴, 김재우, 유인수, 박창준, 장민규, 오재혁, 권창훈, 남태희, 네게바가 선발로 나섰다.전반 초반 기회를 잡은 것은 전북이었다. 전반 3분, 이승우의 패스를 받은 모따가 마무리했지만 김동준 골키퍼가 막아냈다.제주도 가만히 있지는 않았다. 전반 5분, 네게바의 슈팅은 상대 수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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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패' 세르지우 제주SK 감독 "우리가 더 경기를 잘했다"
2연패 수렁에 빠진 제주SK의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2일 "제주SK가 조금 더 축구를 잘했다"며 아쉬움을 나타냈다.세르지우 감독은 이날 전북현대와의 홈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경기 소감으로 "어려운 상황인 것 같다"고 입을 뗐다.이어 "경기에 대해 쉽게 말할 수 있다"면서 "제주가 조금 더 축구를 잘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저희가 K리그의 최고의 축구를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또 "저희의 통계나 이런 것들을 보면 그런 부분을 확인하실 수 있다"고 덧붙였다.세르지우 감독은 "하지만 3점을 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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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지역 국회의원과 ‘필승 정책협약 간담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는 2일 선거캠프에서 지역 국회의원들과 ‘필승 정책협약 간담회’를 갖고 본선 체제 강화에 나섰다.간담회에는 임호선 민주당 충북도당위원장 직무대행, 이강일·이광희·이연희·송재봉 국회의원 등 충북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했다.특히 인천 연수갑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간담회에 참석한 지역 국회의원들은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지역위원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주요 정책으로 △공공기관 조속 유치 추진 △AI 대전환 융합벨트 구축 △의료사각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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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여성단체 역량 강화지원사업 '흙으로 비즌 힐링체험' 진행
2026년 제주여성역량강화 지원사업 '흙으로 빚는 힐링 체험' 프로그램사단법인 한국부인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은 2일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 소재 성지도예에서 재단법인 제주여성가족연구원 지원으로 2026년 제주여성역량강화 지원사업 '흙으로 빚는 힐링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순생 지부장은 "이날 행사는 작품 제작을 통해 자존감 향상 및 정체성 회복과 나는 아직 할 수 있다는 자기 효능감 강화 및 임원 간 공감과 대화로 정서적 안정감 형성과 완성된 도자기 작품 소유로 성취 경험과 가시적 성과를 도출했다"며 "앞으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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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슈팅 0개' 굴욕… 인천, 안방서 강원에 0-1 충격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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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은 2일 오후 4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1라운드 강원FC와의 홈경기에서 전반 막판 김대원에게 결승골을 허용하며 0-1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인천은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고, 기대했던 3연승 도전도 무산됐다.경기 전 분위기만 놓고 보면 인천도 충분히 승산이 있었다. 인천은 개막 후 4경기 연속 무승으로 흔들렸지만, 이후 6경기에서 4승 1무 1패를 기록하며 순위를 5위까지 끌어올렸다. 강원 역시 초반 부진을 딛고 반등에 성공한 팀이었다. 승점 차가 크지 않았던 두 팀의 맞대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