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in ‘제10기 시민기자 오리엔테이션’이 20일 오후 7시 주안영상미디어센터 다목적실에서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선발된 시민기자 10명이 참석했다. 인천in 연혁과 시민기자 운영 방안을 공유하고, 취재 실무 강의 등을 통해 ‘누구나 기사를 쓸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이어지는 자기 소개 순서에서 기자들은 각자의 참여 동기와 포부를 밝히며 지역사회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할 것을 다짐했다.
대구광역시는 2월 28일 대덕문화전당에서 ‘제11기 대구어린이기자단’ 발대식을 열고, 어린이 기자들의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함께 만들고 함께 자라는 대구어린이기자단’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기자단 소개 △시 홍보대사와 스포츠 스타의 축하 메시지 △제10기 우수기자 표창 △멘토와의 토크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육군부사관학교에서 최근 육군교육사령관 주관으로 부사관학군단 10기 임관식이 거행됐다. 국내 5개 대학 총 56명 가운데 경북전문대학교 출신 15명이 자랑스러운 육군 하사로 임관했다. 경전 RNTC 10기에서는 김은영 하사가 전체 1등을 차지해 국방부장관 상장을, 김현진 하사가 2등으로 참모총장 상장을, 함지혁 하사가 3등으로 교육사령관 상장을 받았으며, 손예지 하사는 육군부사관학교장 상장을 수여받았다. 특히 경전 부사관학군단은 5개 대학 가운데 임
금강유역환경청이 19일 ‘제10기 국민서포터즈 발대식’을 했다.국민서포터즈는 금강수계지역 내 거주하는 일반인 또는 대학생 15명이 선발됐다.20~5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된 제10기 국민서포터즈는 금강유역환경청의 환경정책과 행사를 취재해 카드뉴스, 숏폼 동영상 등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금강유역환경청은 이번 제10기 국민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국민과의 소통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이병훈 금강유역환경청장 직무대리는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국민 모두가 함께 발맞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서포터즈의 열정
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은 세종 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품종 전환과 유통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약 5만평 규모의 벼농사를 짓고 있는 송 회장은 오랜 기간 농업 현장에서 활동해 온 농업인이다. 일부 하우스 시설도 운영하며 지역 농업 현실을 가까이에서 체감하고 있다.송 회장은 세종 지역 농민들이 생산한 벼가 정당한 가격을 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가장 큰 문제로 꼽았다. 특히 농협 RPC가 벼
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 살림살이는 전년도와 비슷한 4억4천400만원에 달한다. 이같은 사실은 한국가축인공수정사협회가 지난 24일 상오 11시 서초동 소재 제1축산회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결정됐다. 이날 총회에서 올해 예산은 회비 1억2천100만원을 비롯해 기자재알선수수료, 정액홍보수수료와 전산화사업 2억6
영주시 대표 시민 교양 프로그램인 ‘2026 영주선비아카데미’가 오는 26일 오후 2시, 영주시민회관에서 올해의 첫 여정을 시작한다. 기존 ‘영주인성아카데미’에서 영주의 정체성인 ‘선비정신’의 가치를 담아 새롭게 명칭을 변경해 출발하는 이번 아카데미의 첫 강연에는 한석준 아나운서가 강연자로 나선다. 이번 강연에서 그는 ‘품격 있는 소
임차인이 오피스텔에서 미신고 숙박업을 운영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를 용인한 임대사업자에 대해 취득세 등을 추징한 과세처분은 적법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임대사업자의 ‘인지 및 묵인’ 여부가 세제 혜택 유지의 핵심 기준임을 명확히 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대법원 특별2부는 임대사업자 김모 씨가 부산 수영구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취득세 등 부과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사건의 쟁점은 임차인의 용도 위반 행위가 임대사업자에게까지 귀속될 수 있는지 여부였다.김 씨는
대구 남구는 지난 19일 의사와 공무원이 한팀으로 움직이는 ‘남구형 방문의료돌봄센터 운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기존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에 참여 중인 의료기관 의사들을 대상으로 대면 및 비대면 줌 간담회를 개최하여 남구형 방문의료돌봄센터의 독창적인 운영
대구 동구청은 어린이집 영유아 및 어린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4월부터 5월까지 총 15회로 운영한다. 어린이집과 청소년문화의집에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해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과 신고 방법 △물놀이 사고 예방과 대처법 △태풍·폭우 등 자연재난 발생 시 행동 요령 등을 강의한다. 특히, 영유아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
중동 정세에 따른 석유화학 제품 수급 불확실성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안감이 확산되면서 쓰레기 종량제봉투 품귀 현상도 심화되고 있다. 판매량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행정 담당 부서에는 판매소 주문이 폭주하는 상황이다.행정당국은 제주지역 재고 물량이 충분하다고 밝혔지만, ‘사재기’가 이어지면서 일부 판매소에서는 품절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다.30일 제주시시에 따르면 최근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비닐 원료 수급 불안 우려로 종량제봉투 구매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하루 판매량은 기존 7만 매 수준에서 최대 38만 매로 늘어나며 약 5배 이상 증
지난해 지역내총생산 흐름은 수도권·충청권 중심의 ‘반도체 성장’과 비수도권, 특히 대구·경북의 ‘건설 침체’가 맞물리며 지역 간 격차가 한층 확대된 모습이다.국가데이터처가 30일 발표한 ‘2025년 4분기 및 연간 실질 지역내총생산’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GRDP는 1.0% 증가에 그쳐 전년의 절반 수준으로 둔화됐다. 건설업 부진이 전반적인 성장률을 끌어내린 영향이 컸다.권역별로 보면 수도권이 1.9%로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전체 성장을 사실상 견인했다. 충청권과 동남권도 증
대구 동구청은 올해 신규사업으로 응급 의료시설 접근성이 낮은 외곽 지역 경로당 15개소에 ‘안심벨’을 설치하고, 운영하고 있다. 안심벨은 응급실로부터 11km 이상 떨어진 의료 취약 지역 경로당에 설치됐으며, 긴급 상황 발생 시 버튼을 누르면, 즉시 경찰서 통합관제센터와 동부소방서로 상황이 실시간 전파돼 신속한 골든타임 확보가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