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4년간 인천시의 자금을 관리할 시금고로 제1금고는 신한은행, 제2금고는 농협은행이 선정됐다.인천시는 금고지정심의위원회 평가 결과 신한은행과 하나은행이 경쟁한 제1금고는 신한은행, 재공고에서도 농협은행만 단독 신청한 제2금고는 농협은행이 각각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시는 이들 은행과 10월 중 시금고 약정을 체결할 예정이다.제1금고는 일반회계와 공기업특별회계, 기금을 관리하는데 올해 본예산 기준으로 14조4,527억원, 제2금고는 기타특별회계를 담당하는데 2조199억원 규모다.인천시 제1금고를 2007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