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청년이 제주에서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도록 전입 초기 정착을 지원하는 ‘2026년 탐라청년출발패키지’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제주도로 주민등록 전입한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전입일 기준 최근 1년 이내 제주에 주민등록 이력이 없어야 한다.전입 형태에 따라 일반형과 U턴형으로 구분해 지원한다. 일반형은 과거 제주에 주민등록 이력이 없는 청년이 타 시도에서 전입한 경우이고, U턴형은 과거 연속 5년 이상 제주에 주민등록을 뒀던 이력
제주에 건설되는 대규모 LNG 복합화력발전소를 둘러싼 환경성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 시설이 정말 제주에 필요한 시설인지 논의하는 토론의 장이 마련됐다.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27일 오후 2시 도의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에너지대전환 시대, LNG 복합발전소 건설 필요성 점검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토론회는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에 건설될 예정인 LNG 발전소 건립사업 환경영향평가 동의안이 지난해 말 도의회 소관 상임위원회를 통과했으나, 곶자왈 훼손 및 탄소중립 역행 논란 속에서 본회의 상정이 보류된데 따른 후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5일과 6일 이틀 일정으로 제주도를 방문하는 가운데, 제주4.3평화공원은 들르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1박2일 일정으로 제주에 머물면서도 정치권 인사의 제주방문시 우선적으로 잡고 있는 4.3평화공원 참배 일정을 생략한 것이다.국민의힘 제주도당에 따르면 장 대표는 5일과 6일 제주를 찾아 지역 현안 관련 기관.단체 등을 만나 간담회를 진행한다.장 대표는 우선 5일 오후 제주에 도착한 뒤 이날 오후 5시 도당 당사에서 2030정의실천특별위원회와 간담회를 갖는다.이어 이튿날인 6일 오전 8시20분 서귀포시 표선면
중부뉴스통신 = 제주에 회의, 전시, 공연을 한 곳에서 치를 수 있는 대형 복합문화공간이 생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 마이스 산업의 숙원사업이었던 ‘
강원내륙·산지에 14일 늦은 밤, 나머지 중부지방과 호남·경북중부내륙·경북북부내륙·경북북동산지·제주에 15일 새벽, 경상 서부 나머지 지역에 15일 아침부터 비나
농심이 제주 서귀포에 라면 체험공간 ‘라면 뮤지엄’을 열었다.라면 뮤지엄은 제주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농심 라면의 맛과 문화를 체험
제주에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거목인 故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을 애도하는 분향소가 마련된다.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당은 27일부터 31일까지 제주도당에 분향소를 설치한다. 조문은 27일 오전 11시부터 가능하다. 아울러 제주도당은 분향소 운영과 함께 이 상임고문을 추모하는 현수막을 제주
김양택 제주문화원장이 최근 제주해변공연장에서 열린 제주특별자치도문화원연합회 정기총회에서 제11대 회장에 선임됐다. 신임 김 회장의 임기는 오는 13일부터 2029년 2월 12일까지 3년이다.김 회장은 제주도의회 교육자문위원, 제주교육삼락회장, 제주시 일도2동체육회 고문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김 회장은 “제주에 있는 각 문화원이 서로 긴밀하게 협력, 지역의 정체성을 살리고 누구나 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농심은 제주 서귀포에 농심 라면 체험공간 ‘라면 뮤지엄’을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라면 뮤지엄은 제주도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농심 라면의 맛과 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기획됐다. 농심은 최근 라면 수출 신기록과 케이팝 데몬 헌터스 등의 콘텐츠 열풍 등 K라면의 인기가 전 세계적
한상민이 지난 달 27일부터 30일까지 강원도에서 열린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제주에 안겼다.제주도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한상민은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열린 남자 알파인스키 대회전 SITTING에서 1분31초79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한상민은 또 알파인 회전 SITTING에서도 1분46초47의 기록으로 값진 은메달을 따냈다.한상민은 시범종목으로 진행된 슈퍼대회전 SITTING에도 참가해 47초54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하는 등 최정상급 기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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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시스템블루, ‘DSM’ 美 특허 ··· 글로벌 데이터 시장 정조준
아리시스템블루는 자사의 차세대 데이터 통합 플랫폼 ‘DSM’에 적용된 ‘동적 클러스터링 기반의 ETL JOB 분산 처리 시스템 및 방법’이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등록 허가를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특허 취득은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데이터 통합 솔루션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기술적 독창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에 특허를 받은 기술은 대규모 데이터 처리의 핵심인 가용성과 확장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N개의 E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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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장관, 창원 방문…산학연 협력으로 산업단지 AX 가속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6일 창원을 방문해 지역 제조업 고도화와 산업단지의 인공지능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정부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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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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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마린솔루션, 작년 사상 최대 매출 달성 ··· 첫 2000억 돌파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24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1303억원 대비 약 87% 증가했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해저케이블 시공과 육상·지중 인프라 사업이 결합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올해도 실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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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설 연휴 종합대책 발표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응급 상황 즉시 대응…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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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는 지난 2월 11일,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과 면담을 갖고, 겨울철 학생 안전 확보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주요 교육 현안을 건의했다고 밝혔다.이날 면담에서 태백시는 고원지대 특성상 겨울철 강설과 도로 결빙이 잦아 학생 통학 안전사고 위험이 크다는 점을 설명하며, 교육청에 황지고등학교와 장성여자고등학교 급경사 통학로에 대한 열선 설치를 요청했다.또한 시는 상장중학교의 노후 시설 개선도 함께 건의했다. 상장중학교는 건물 노후화로 인해 복도, 현관, 스탠드 등 시설 개선이 필요한 실정으로 학생 안전과 직결되는 시설 보수와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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