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장미란씨 등 제주 실종 사건을 담당 경찰관이 허위로 종결한 사태와 관련해 전·현직 제주서부경찰서장 등 지휘라인 4명을 전원 대기발령했다.경찰청은 2
고평기 제주경찰청장이 경찰 서열 2위인 치안정감으로 승진한다.경찰청이 12일 발표한 치안정감, 치안감 승진 내정 인사에 따르면, 고 청장이 치안정감 승진 대상자 명단에 포함됐다.치안정감은 경찰청장 바로 아래 계급으로, 국가수사본부장과 경찰청 차장 등 7자리에 불과하다.치안정감 중 경찰청장을 임명할 수 있어, 고 청장 역시 사실상 차기 경찰청장 후보로 꼽히고 있다.제주 출신인 고 신임 청장은 경찰대 9기로 1993년 경위로 입문해 제주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 제주서부경찰서장, 서울경찰청 범죄예방대응국장 등을 역임했다.
3시간전
장미란씨 실종 신고 허위 종결 사건과 관련해 제주서부경찰서장 등 지휘라인 전원이 대기발령됐다.경찰청은 25일 공지를 통해 “제주서부경찰서에서 발생한 실종사건 허위 종결의 지휘 책임을 물어 제주서부경찰서 전·현직 서장, 형사과장, 실종팀장 등 4명을 대기발령 조치하고 지휘감독 책임에 대해 사실관계 확인 등 감찰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찰청은 “제주 서부경찰서장의 경우 사건이 최초 접수된 시점 당시 서장과, 현 서장 모두 지휘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하다”고 밝혔다.경찰청의 이같은 조치는 이날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제주에서 발생한 장미란 씨 실종 허위 종결 사건과 관련해, 경찰청이 서부경찰서장 등 지휘라인 전원에 대해 대기 발령했다.경찰청은 "최근 제주에서 발생한 실종사건 허위종결의 지휘 책임을 물어 제주서부경찰서 지휘라인을 전원 대기 발령 조치했다"고 25일 밝혔다.대기발령 대상은 최초에 사건이 접수됐을 당시 서부경찰서장과 현재 서장, 형사과장, 실종팀장 등 4명이다.경찰은 지휘 감독 책임에 대해 사실 관계 확인 등 감찰 조사를 벌이고 있다.한편, 제주서부경찰서 실종팀 소속 A경장은 장미란씨 실종사건과 관련해 장씨와 연락이 닿았다며 허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와대, 김여정 담화에 “비방 멈춰야”…한반도 평화공존·북미대화 재개 의지 재확인
청와대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우리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데 대해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자제를 촉구했다.북한의 비난에 즉각적인 맞대응을 하기보다는 한반도 평화공존과 대화 재개라는 기존 정책 기조를 재확인한 것이다.청와대는 21일 김 부장의 전날 담화와 관련해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북측은 불필요한 비방을 멈추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어 “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시, 신안산선 완공까지 시민안전 레이더 가동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시민, 포스코이앤씨와 함께 신안산선 완공까지 공사 전 과정의 안전을 빈틈없이 살피는 ‘시민 안전 레이더’를 가동한다.시는 18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시민대표와 신안산선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와 함께 ‘시민안전 공동선언식’을 열고, 공사 전 과정에서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운영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날 박승원 광명시장, 김광웅 시민 대표, 김대현 포스코이앤씨 신안산선 사업실장가 공동 선언문에 서명하고, 신안산선 완공까지 민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민의힘, 조경태 등 현역 4명 무더기 징계…비당권파 ‘공천 비상’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20일 6선 조경태 의원에게 당원권 정지 2년6개월의 중징계를 내리는 등 현역 의원 4명에게 무더기 징계를 결정했다. 특히 조 의원을 비롯해 진종오 의원, 권영진 의원은 2028년 4월 총선까지 당원권 정지 기간이 이어져 국민의힘 소속으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복절에 시민들이 안산 다문화거리로 나온 이유는"
경기 안산지역 관광명소인 원곡동 다문화거리에서 광복절을 맞아 시민과 상인들이 빗자루와 쓰레기봉투를 들었다. 여러 나라의 음식과 문화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aT, 광주비축기지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 실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지난 19일 광주비축기지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청·남구보건소·남부소방서·광주남부경찰서, 한국전력공사, 제503보병여단 1대대 등 총 7개 기관이 참여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정부 비축농산물을 보관·관리하는 비축기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적 테러와 폭발물로 인한 화재 등 비상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참가 기관들은 적 테러 대응과 초기 진압, 피해 복구 등 상황별 대응 절차를 수행하며 유관기관 간 비상 대응체계와 협조체계를 점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늘의 운세] 2026년 8월 26일 수요일 일월선사 오늘의 띠별운세
2026년 8월 26일 수요일 띠별 운세▶쥐띠의 2026년 8월 26일 오늘의 운세36년 확고한 신념으로 노력하면 차차로 성사되는 운세.48년 급하지 말고 착실히 순서대로 진행하면 결국 성취 수.60년 봉사와 희생으로 사회에 공익을 주면 나중에는 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원주시·대학·산업계 결집…원주형 교육혁신 모델 선보인다
원주시가 교육부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원주시는 25일 시청 회의실에서 교육청, 지역 대학, 전문기관, 지역사회와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을 위...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원F&B, 참치캔·음료 9~10% 인상…고환율·포장재값 상승 영향
추석을 한 달여 앞두고 인기 명절 선물인 참치캔 가격이 오른다. 최근 농심과 오뚜기, CJ 등 주요 식품업체들이 가격을 인상한 데 이어 동원F&B도 가격을 인상하면서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커지고 있다.25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동원F&B는 고유가, 고환율 등에 따른 원가 부담으로 인해 다음 달 1일부터 참치캔과 음료류 등 일부 제품의 가격을 평균 9∼10% 인상한다.제품군별로 참치캔류는 평균 10%, 음료류는 9~10% 인상된다. 오미자차 등 일부 음료 제품도 대상에 포함됐다.동원F&B 관계자는 "고유가와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신매매 범죄 5년새 70% 급증인데…피해자 보호시설은 전국 '0곳'
최근 5년간 인신매매 범죄가 69.9% 급증했지만 피해자 보호를 위한 지역피해자권익보호기관과 피해자지원시설은 전국에 단 한 곳도 설치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신매매방지법」이 시행된 지 3년이 지나도록 현장 보호체계가 갖춰지지 않으면서 주무부처인 성평등가족부의 소극적 대응이 도마 위에 올랐다.국회 성평등가족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임종득 의원이 성평등가족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인신매매 등 범죄 발생 건수는 2019년 582건에서 2024년 989건으로 69.9% 증가했다. 2023년 825건이었던
Generic placeholder image
횡성군, 2030년 ‘관광객 500만 시대’ 도약…3단계 전략 발표
횡성군이 2030년까지 연간 방문객 500만 명을 유치하는 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한다. 장신상 횡성군수는 25일 8월 군정 기자 브리핑을 열고 민선 9기 핵심 목표인 ‘횡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