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전업 미술가들의 깊이 있는 예술적 탐구와 창작 열정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뜻깊은 전시가 열린다.㈔한국전업미술가협회 제주지회는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이룸갤러리 한라일보점에서 제15회 정기전 ‘열다섯 번의 울림’을 개최한다.2012년 창립전을 시작으로 첫발을 내디딘 한국전업미술가협회 제주지회는 창작에만 전념하는 전업 미술가들로 구성된 전문 예술단체다. 회원 36명 중 이번 정기전에는 33명이 참여해 제주 미술의 다양성과 깊이를 보여주는 다채로운 작품들을 선보인다.전업 작가로서의 길을 묵묵히 걸어온 회원들
3주전
제10회 인천가톨릭대학교 조각회 정기전 ‘Resilient Horizon’이 9월 7일부터 13일까지 인천아트플랫폼 E1 전시장2에서 열린다.인천가톨릭대학교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자리에서 다져온 경험과 감각을 자신만의 조형 언어로 선보이는 자리다.전시명 ‘Resilient Horizon’이 암시하듯, 창작이라는 외롭고 척박한 여정 속에서도 묵묵히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온 작가들의 무대다.참여 작가는 고민수, 고준하, 공준영, 김은수, 김회준, 노찬균, 민재현, 백승원, 서채원, 양현경, 이성준, 장진호, 전성희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해진 요즘 갤러리마다 다양한 전시를 마련하고 울산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회화, 조각, 서예 등 다양한 장르에서 본인만의 세계를 구축해 온 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제4회 울주중첩작가회 정기전 ‘중첩의 시간’ 울주중첩작가회의 4번째 정기전 ‘중첩의 시간’이 이달 7일부터 18일까지 남구 옥동 갤러리한빛에서 열리고 있다. 김이란, 박준하, 배자명, 방은숙, 안나연, 안창선, 한효정 등 7명의 작가가 참여해 한국화, 서양화, 판화 등 25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명인 ‘중첩의 시간’은 작
‘제4회 늘그림회 정기전’이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갤러리 애플에서 열린다.이번 전시에는 회원 24명이 준비한 작품 48점이 내걸린다. 자폐성장애인을 포함한 장애인 회원 2명도 작품도 포함됐다.늘그림회는 여섯 곳의 화실에서 그림을 배우는 회원들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동호회다. 주민센터 문화강좌에서 그림을 배우는 회원들도 함께하고 있다.서로 다른 곳에서 그림을 배우던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림을 배우고 작품을 그리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회원들의 이력과 그림을 시작한 계기도 다양하다. 미술을 전공한 회원도 있고, 비전공자로 그림을
제2회 한사랑회 정기전 ‘마음에 머문 풍경­붓 끝에 담은 우리의 시간, 우리의 시선’이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6일까지 남구 달동 갤러리큐에서 열리고 있다.지난 2024년 3월 창립한 한사랑회는 한국화를 사랑해 국내외 다양한 자연을 찾아 산수를 사생하며 실경산수화를 비롯한 다양한 소재의 한국화를 수묵화 작업하는 화가들의 모임이다.연 1회 해외, 매월 울산 및 근교에서 사생하며 꾸준히 한국화의 미학을 탐구하고 작업에 정진해왔다. 지난해 8월 제1회 한사랑회 정기전을 진행한바 있다.이번 정기전에는 회원 13명 참여해 한국화를
김만식 기자 = 청양의 미술문화 발전과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해 온 한국미술협회 청양지부가 주최·주관하는 ‘제20회 청양군미술협
진주서양화작가회 오는 3일부터 8일까지 경남도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실에서 제27회 진주서양화작가회 정기전을 연다고 밝혔다.이번 정기전은 ‘지속의 조건-지역 예술생태
충북구상작가회가 제38회 정기전과 소품전을 개최한다.1차 정기전은 ‘본질을 향한 탐구’를 주제로 오는 9월 8일부터 13일까지 청주예술의전당 소1전시실에서 열린다. 이어지는 2차 소품전은 ‘내 곁의 예술’을 부제로 9월 14일부터 28일까지 미송아트갤러리에서 이어진다.이번 전시에는 회원 55명이 참여해 다채로운 구상 작품을 선보인다. 작가들은 저마다의 시선으로 포착한 자연의 풍경과 일상의 진솔한 모습을 화폭에 담아냈다.충북구상작가회 관계자는 “회원들이 치열한 고민 끝에 완성한 작품들을 통해 구상
충남 청양군의 미술문화 발전과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해 온 한국미술협회 청양지부가 주최·주관하는 ‘제20회 청양군미술협회전’​이 오는 9월 30일까지 청양시외버스터미널 내 청양터미널갤러리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는 청양군 지역문화예술단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미술인들의 창작활동을 널리 알리고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미술작품을 감상하며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전시에는 총 37명의 청양군 미술협회 작가가 참여
울산구상작가회 제27회 정기전이 이달 26일부터 31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제4전시관에서 진행되고 있다.지난 1999년 창립한 울산구상작가회는 매년 정기전을 열고 있다.올해는 박정옥 회장을 비롯한 30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40여 점을 전시 중이다. 작품 크기는 50호를 기준으로 한점 또는 두점씩 출품했다.이를 통해 지역 작가들의 개성있는 시선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선보이고자 한다.박정옥 울산구상작가회 회장은 “회원들이 땀방울로 일궈낸 이번 전시가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미술계의 연대를 강화하는 뜻 깊은 자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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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민주당 국회의원은 11일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이 시대 매국 행위"라고 질타했다.이 의원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 첫 번째 질의자로 나서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상대로 경제 안보 및 미래 산업 대전환 정책을 집중 점검했다.이 의원은 △3대 메가프로젝트의 국가 인프라적 성격 재정립 △전기차 생산세액공제 도입을 통한 첨단 제조 생태계 보호 △농지 전수조사 보완 및 '경자경영' 패러다임 전환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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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에서 팔도와 hy가 BTS와 함께 기획한 글로벌 식음료 브랜드 ‘아리’의 후추라볶이컵과 트러플불고기컵, 듀얼 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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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의회, 용문~홍천 광역철도 연계 발전전략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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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의회가 용문~홍천 광역철도 건설에 따른 지역 발전 방안 마련에 힘을 보태며 철도 개통 이후 홍천의 미래 성장전략 모색에 나섰다.정관교 홍천군의회 의장과 최진현 부의장, 황경화·이영복·차학준·박순복 의원은 15일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제1교육장에서 열린 ‘홍천 광역철도 포럼’에 참석했다.이번 포럼은 용문~홍천 광역철도를 중심으로 홍천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이후 광역철도와 연계한 지역발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이날 포럼에는 철도 및 지역발전 분야 전문가와 주민 등이 참석해 광역철도를 활용한 홍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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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화 실물자산 시장 380억달러 돌파, 다음 과제는 유동성
토큰화 실물자산 규모가 온체인 기준 388억6000만달러를 넘어섰다. 다만 시장의 다음 과제는 상장 자산 수 확대보다 유동성과 활용성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캐슬 랩스는 14일 보고서에서 토큰화 자산이 거래소 간 이동하고 대출 담보로 쓰이며 깊은 유동성 속에서 거래될 수 있어야 산업이 본격 성장할 수 있다고 짚었다.캐슬 랩스는 이런 차이가 기관투자자와 디파이 프로토콜에 모두 중요하다고 봤다. 토큰화 자산이 실질적 가치를 만들지, 전통 금융의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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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연대 “에너지자원공사 본사 울산에 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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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문화시민연대와 개인택시복지협동조합은 15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에너지자원공사 울산 유치를 위한 범시민운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정부의 공공기관 통폐합 방안에 따라 한국석유공사와 한국동서발전, 울산항만공사 등 울산 소재 공공기관이 흔들릴 수 있다”며 “산업 침체에 이어 공공기관까지 다른 지역으로 이전한다면 울산 경제가 또다시 타격을 입게 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한 에너지자원공사의 본사는 울산에 둬야 한다고 촉구했다. 울산에는 S-OIL과 SK에너지 등 정유사를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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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 더불어민주당 내 친명계 주류와 비주류 간 검찰 개혁 문제를 두고 파열음이 커지면서 당의 분열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15일 여권에 따르면 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연구원장까지 가세해 더욱 혼란스러운 양상이 연출되는 가운데, 여권 일각에선 중진들끼리 벌이는 난타전에 ‘과유불급’이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이번 혼란상은 이재명 대통령의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지명을 비판한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발언으로 시작됐다. 추 지사는 지난 12일 “내란 세력이 훔쳐 갈 뻔했던 헌법 질서를 되찾았으면 대통령은 이들 세력을 징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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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주도 ‘검찰개혁 후속입법’ 처리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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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행정안전위원회·정무위원회·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성평등가족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검찰청 폐지, 중대범죄수사청 출범 등 형사사법 체계 개편에 따른 후속 법안들을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심의·의결했다. 행안위는 이날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에 대해 중대범죄수사청이 보완수사권·재수사를 할 수 있는 권한을 명시한 중수청 설치법 개정안을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의결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공소청 소속 검사가 아동학대, 가정폭력, 성범죄, 아동 성범죄·스토킹, 장애인 학대, 노인학대 등 ‘7대 범죄’에 한해 중수청·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