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35℃를 넘나드는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울산 곳곳에서도 전력 피크에 대비한 절전 대응이 본격화하고 있다. 관공서는 실내온도와 조명을 관리하고 복지시설은 필요한 공간만 냉방하고 있지만, 무더위쉼터와 돌봄시설 등 일선 현장에서는 절전과 폭염 대응 사이에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29일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에 따르면, 올해 울산 최대전력수요는 지난 27일 오후 7시 기록한 3789㎿다. 지난해 최대치인 7월7일 오후 5시 4131㎿보다는 낮지만, 한전은 올해 여름 울산 최대전력수요가 4213㎿까지 올라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
남부발전이 여름철 전력수요 증가에 대응해 제주 주요 관광지에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을 펼쳤다. 생활 속 절전 수칙을 알리고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에 나섰다.한국남부발전은 28일 제주도 중문관광단지와 천제연폭포 일대에서 하계 휴가철 관광객을 대상으로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전력 수요가 집중되는 여름철 피크 기간을 앞두고 국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참여를 유도하고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
동서발전이 여름철 전력수급 안정과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을 위해 전국 사업소를 중심으로 지역 밀착형 절전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지역 음식점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절전 수칙을 알리는 한편, 발전설비 현장 점검도 병행하며 안정적인 전력공급에 대비하고 있다.한국동서발전은 15일 여름철 전력수급 안정과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을 위해 전국 사업소에서 지역별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지난 6월 18일 울산대공원을 시작으로 제주, 강원 동해시청(7월
삼성전자가 ‘2026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서 생활가전과 모바일 제품을 포함해 총 16개 제품을 수상 목록에 올렸다. AI 기반 에너지 절감 기능과 고효율 기술을 적용한 제품들이 소비자와 환경 전문가 평가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28일 삼성전자는 비영리 시민단체 녹색구매네트워크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서 생활가전 14개 제품과 모바일 2개 제품이 선정됐다. 삼성전자는 올해 평가에서 업계 최다 수상 성과를 거뒀다. 생활가전 부문에서는 EHS 히트펌프 보일러, 비스포크 AI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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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들도 극한 대립…'팀 김민석' vs '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유력 주자로 꼽히는 김민석 후보와 정청래 후보 간의 당권 경쟁이 과열되는 가운데, 최고위원 선거 후보들도 이른바 '팀 정청래'와 '팀 김민석'으로 갈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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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SNS 저물까… 배민도시락, 아이들의 ‘한 끼’ 심금 울렸다
자극적인 SNS 대신 따듯한 사회공헌 메시지가 대중의 공감을 사고 있다. 배달의민족의 ‘배민도시락’이 그 주인공이다. 아이들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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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우즈벡 정부에 '이주노동자 인신매매성 각서' 개선 요청
우즈베키스탄 이주노동자들이 자국 정부와 인신매매 소지가 있는 계약을 맺고 한국에 입국해 일해 온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고용노동부가 우즈베키스탄 정부에 개선을 요청했다.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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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 신규 지정
울산 남구는 울산대학교 바보사거리 일대를 ‘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는 남구에서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 중 가장 큰 규모다.골목형 상점가는 소외된 골목상권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지정 이후에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각종 정부 공모 사업 참여 등 전통시장과 동일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지정은 임현철 구청장의 민선 9기 1호 결재로 출범한 ‘민생경제 119기동팀’ 현장 중심 행정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담당 부서는 신청 단계부터 현장 실사, 지정 절차까지 신속히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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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만5000달러 안착…클래리티법 리스크 극복했다
비트코인이 클래리티 법안 처리 지연 소식에도 흔들리지 않고 6만5000달러대를 지켰다. 9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8% 오른 6만5043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39% 상승한 1921달러, 리플은 +1.81%, 솔라나는 +3.52%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52%를 유지했다.존 튠 상원 다수당 대표는 이날 클래리티 법안이 이번 달 표결에 부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상원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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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 'V4 프로' 정식 출시...가격 인상하고 채용도 확대
중국 AI 스타트업 딥시크가 공식 버전 'V4 프로' 모델을 정식 출시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3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V4-프로-0813'은 에이전트 기능이 대폭 강화됐고 API, 앱, 웹으로 이용할 수 있다. 딥시크는 V4 프로와 V4 플래시 API 가격을 인상하고 성수기·비수기 요금제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이번 V4 정식 버전 출시는 저가형 V4 플래시가 여러 독립 테스트에서 4월 공개된 V4 프로 프리뷰 버전 성능을 예상 밖으로 앞지른 가운데 나온 것이서 주목을 받고 있다.딥시크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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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태세 점검…광역철도 조기 착공 염원도 확산
1시간전
홍천군이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는 한편 홍천 광역철도 조기 착공을 위한 군민들의 염원을 모으고, 청소년·아동·취약계층 보호와 폭염 대응 등 생활 밀착형 안전·복지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홍천군은 지난 12일, 군청 행정상황실에서 민·관·군·경·소방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4일간 진행되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전쟁 이전 국지도발과 국가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을지연습 추진계획과 통합방위사태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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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 특금법 시행 카운트다운...디지털자산 업계 '지배구조 재편' 촉각
오는 20일 개정 특정금융정보법의 시행을 앞두고 디지털자산 업계 지배구조 재편에 변화가 예상된다. 대주주의 경미한 법 위반 등에 예외가 마련되면서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결합을 둘러싼 불확실성은 일부 줄었지만 재무건전성과 내부통제 심사가 강화되면서 중소 사업자의 부담은 커질 전망이다.13일 금융정보분석원과 금융감독원은 디지털자산사업자와 예비 사업자를 대상으로 개정 신고매뉴얼 설명회를 열었다. 지난 2월19일 공포된 개정 특금법이 오는 20일부터 시행되는 데 맞춰 대주주 적격성 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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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큐리티핫이슈] K보안 업계 'AI 전진배치'...M&A도 탄력
글로벌 보안 시장이 AI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면서 국내 보안 업체들의 AI 행보도 빨라지고 있다.AI 서비스 전문기업 이스트소프트의 보안 자회사 이스트시큐리티는 LG AI연구원이 정부 주도 독자 파운데이션 모텔 사업을 위해 선보인 ‘K-엑사원’ AI 모델과 연동한 엔드포인트 탐지 및 대응 솔루션 ‘알약 에이전틱 EDR’을 출시한다.이스트시큐리티는 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에이아이와 '차세대 K-AI 보안 솔루션 개발 및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 펜시브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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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툴 산다고 AX 되는 것 아냐…직무·조직·워크플로 재설계 필요"
"AI 도입으로 개인 생산성이 탁월하게 높아지는 건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조직 생산성을 높이려면 컨베이어벨트를 새로 짜듯 조직의 워크플로 자체를 다시 설계해야 합니다."이관우 버즈빌 대표가 AI 전환 핵심으로 조직 재설계를 꼽았다. AI 도구를 기존 업무에 덧붙이는 데 그치지 않고 직무와 업무 방식을 AI에 맞게 다시 짜 직군 간 경계를 허물어야 한다는 것이다.버즈빌이 AX에 속도를 내는 배경에는 사업 측면에서 추진하는 변화와 관련 있다.버즈빌은 리워드 광고 사업을 해온 버즈빌은 이용자 특성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