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원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지난 12월 한 달간 1372소비자상담센터를 통해 접수된 소비자상담 사례를 분석한 결과, 전월 대비 ‘인터넷정보이용서비스’ 관련 상담이 가장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인터넷정보이용서비스’ 중 온라인 구독서비스와 관련해, 개인정보 유출과 계정 공유 중개서비스 이용 중단 등으로 해지·환급 상담이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소비자상담 전월 대비 12.4% 증가2025년 12월 접수된 소비자상담은 총 5만8008건으로 전월 대비 12.4% (64
지난해 11월 경기지역 가계 대출이 전월 대비 증가폭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예금은행의 전세자금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28일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발표한 '2025년 11월중 경기지역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을 보면 11월 가계대출은 1조817억원 증가로 전월 688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배민 장보기·쇼핑'이 지난 12월 월간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지난해 12월 기준 배민 장보기·쇼핑 전체 주문 수는 전월 대비 15.4% 증가했으며, 신규 고객 수는 30%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자체 퀵커머스 서비스인 '배민B마트' 신규 고객은 전월 대비 33% 증가했다. 한 달간 해당 서비스를 이용한 방문자 수는 약 563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 성장한 수치다.품목별로는 장보기 대표 상품 판매량이 고르게 증가했다. 전월 대비 우유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8일에 발표한 ‘2025년 12월 경매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경매 진행건수는 2,989건으로 전월 대비 약 5% 감소했다.낙찰률은 34.5%로 전달보다 5.3%p 하락하며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대전과 대구 등 일부 지방 아파트 낙찰률 급락이 영향을 끼쳤다.낙찰가율은 전월 대비 0.4%p 상승한 87.0%를 기록하며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평균 응찰자 수는 전월보다 0.8명이 증가한 7.8명으로 집계됐
9시간전
1월 서울 아파트 경매시장은 낙찰률, 낙찰가율 모두 상승세를 기록했다.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5일에 발표한 ‘2026년 1월 경매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경매 진행건수는 3,033건으로 전월 대비 1.5% 증가했다. 낙찰률은 37.5%로 전달보다 3.0%p 상승했고, 낙찰가율 역시 전달 대비 1.8%p 오른 88.8%를 기록하며 2022년 7월 이후 3년 6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보였다. 평균 응찰자 수는 7.3명으로 전월
지난해 말 꺾였던 충북 소비 심리가 새해들어 회복세를 보였다.지난 23일 한국은행 충북본부가 발표한 2026년 1월 충북지역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역소비자들의 경제상황 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소비자심리지수는 112.2로 전월 대비 1.2p 상승했다. 충북 소비심리지수는 지난해 12월 111.1로 전월 대비 5.7p 하락하면서 지역소비자들의 소비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분석됐다.소비자심리지수는 소비자동향지수 중 6개 주요지수를 이용해 산출한 심리지표로서 장기평균치(2
경북동해안지역 제조업 기업들의 체감경기가 새해 들어 다소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은행 포항본부가 3일 발표한 ‘2026년 1월 경북동해안지역 기업경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지역 제조업 기업심리지수는 97.1로 전월 대비 1.7포인트 하락했다. 기준선인 100을 밑돌며 경기 비관 심리가 여전히 우세했다.제조업 CBSI 하락에는 업황, 제품재고, 자금사정 지수 악화가 영향을 미쳤다. 반면 생산규모와 신규수주는 전월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다만 다음 달 전망지수는 96.6으로, 전월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지난해 마지막으로 실시된 광역자치단체장 직무평가에서 긍정평가 49.5%, 부정평가 35.4.%를 기록했다.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14일 발표한 ‘광역자치단체장 12월 직무수행 평가’에 따르면,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49.5%의 긍정평가를 얻어 광역자치단체장 16명 중 6위를 기록, 전월 순위를 유지했다.이는 전월 긍정평가 48.1%에서 1.4%p 상승한 수치다. 반면 부정평가는 전월에 비해 1.1%p 내린 35.4%를 기록했다.도내 대부분 지역에서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를 앞섰으며, 진주 밀양 창녕
10시간전
서울 아파트 경매시장이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 특히 재건축·리모델링 아파트를 중심으로 과열 양상이 나타났다. 아파트 매매 시장의 매물 감소와 호가 상승이 경매시장 수요 증가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5일 발표한 '2026년 1월 경매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경매 진행건수는 3033건으로 전월 대비 1.5% 증가했다. 낙찰률은 37.5%로 전월보다 3.0%포인트 상승했고 낙찰가율 역시 전월 대비 1.8%포인트 오른 8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이 3년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비강남권 아파트가 상승을 주도했다.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8일 발표한 '2025년 12월 경매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경매 진행건수는 2989건으로 전월 대비 약 5% 감소했다. 낙찰률은 34.5%로 전월보다 5.3%포인트 하락하며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대전과 대구 등 일부 지방 아파트 낙찰률 급락이 영향을 끼쳤다.낙찰가율은 전월 대비 0.4%포인트 상승한 87.0%를 기록하며 비교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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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국민의힘 김정호 경기도의원이 지난 29일 광명시민회관에서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는 김 의원이 경기도의회에서 활동한 730일의 여정, 31개 시군 현장 2,335km를 누빈 기록을 담아낸 민생일기다. 김 의원은 인사말에서 “경기도의회 730일은 선택과 결정의 연속이었다”먀 “결정은 말이 아니라 예산과 정책, 책임의 형태로 나타나고, 그 판단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며 집필 이유를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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