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여수 경제계가 27일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 설계안에 대해 적극 환영 입장을 밝히며 "여수국가산단에 최대 인하폭을 적용해 조속히 시행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정부와 한전이 전날 공개한 설계안은 현행 전기요금 체계에 '지역별 조정요금' 항목을 신설하고, 전력계통 구조와 균형성장을 고려해 전국을 총 11개 지역으로 구분했다. 산업용 전력 갑
여수상공회의소와 여수산단공장장협의회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가 지난 8월 26일 공개한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 설계안에 대해 “지역 산업의 생산비 부담을 완화하고 국가 균형발전과 산업경쟁력 회복을 함께 도모하는 의미 있는 정책 전환”이라며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밝혔다.정부가 공개한 설계안은 현행 전기요금 체계에 ‘지역별 조정요금’ 항목을 신설하고, 전력계통 구조를 반영한 4개 광역권과 균형성장을 고려한 4개 권역을 조합해 전국을 총 11개 지역으로 구분하는 것을 주요
정부가 산업용 전기요금을 지역별로 달리 적용하는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의 설계안을 확정하면서 울산지역 산업용 전기요금이 ㎾h당 13~18원 인하될 전망이다. 울산시가 요구해 온 영남·호남권 분리는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인하 폭도 산업계 기대에 미치지 못했지만, 전력 소비가 많은 울산 기업에는 상당한 비용 절감 효과가 예상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는 26일 한전 남서울본부에서 공청회를 열고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 설계안을 공개했다.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이 시행된 2024년 6월 이후 2년2개월 만이다. 정부는 현행 전
문음미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정부가 최근 공개한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 설계안이 시행되면 지역 산업계가 2025년 전력사
정부가 지난달 26일 한국전력공사 공청회에서 공개한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 설계안의 핵심은 남부권 산업용 전기요금을 1kWh당 최대 18원, 요율
공공기관 지방이전·지역 전기요금제 관련 결의안 채택 6명 의원 5분 자유발언…주거·교통·산단·현안 개선 촉구 경북 포항시의회가 16일 제33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대규모 전력을 생산해 수도권에 공급하는 인천이 정부의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에서 비수도권 우대 정책에 밀려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의 요금 인하 혜택을 받게 되는 설계안이 공개되자 지역사회가 당혹감과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정부가 전국을 4개 권역으로 나눠 전기료를 차등 적용하는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 설계안을 공개한 가운데 요금 인하 폭이 상대적으로 낮은 인천 산업계가 원가 경쟁력이 떨어질 수 있다며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인천은 전기를 만들어 주변 도시로 공급하는 도시다. 그런데도 정작 지역별 전기요금제에서 '수도권'이란 굴레에 다시 묶이게 됐다. 정부 초안대로면 인천 기업은 산업용 전기요금에 대해 ㎾h당 최대 10원 할인을, 남부권에선 최대 18원을 할인받는다.
정부가 전력 생산지역의 산업용 전기요금을 낮추는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를 연내 도입하기로 했다. 전국적으로 똑같이 적용하던 산업용 전기요금에 지역별 차등을 두는 것은 의미 있는 정책 전환이다. 전기를 생산하는 지방이 송전 부담까지 떠안으면서도 전기요금에서는 아무런 혜택을 받지 못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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