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선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정치권의 교육감 선거 출마에 대해 비판하며 정책 배심원단 및 자기 정책 리콜제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12일 성기선 후보는 입장문을 발표하고 “교육감 자리가 교육 전문가가 아닌 기성 정치인들의 ‘재기 발판’으로 변질되고 있는 참담한 현실을 목도했다”며 “
충남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은 도내 소상공인의 경영 위기 극복과 안정적인 재기 지원을 위해 ‘2026년 경영위기 소상공인 재기 지원사업’ 참여 업체를 모집중에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현장 멘토링과 자금을 지원하여 경영 정상화를 돕고, 폐업 후 재도전을 꿈꾸는 이들에게 성공적인 재창업의 발판을 마련해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지원 규모는 총 420개 업체 내외로, 경영 위기 극복을 위한 경영개선 분야 370업체와 새로운 시작을 돕는 재창업 분야 50
불경기 여파로 지역민들의 경제적 고통이 가중되는 가운데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대표 발의한 관련 법안이 결실을 맺으며 대구 지역 도산 사건을 전담할 ‘대구회생법원’이 3일 공식 출범했다. 수도권에 집중됐던 회생 전문 사법 기능이 대구로 확대되면서 경제적 위기에 몰린 지역 소상공인과 기업들의 재기 시점이 획기적으로 앞당겨질 전망이다. 이날 대구법원종합청사 신관 4층에서 개원식과 함께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한 대구회생법원은 지난 2024년 주 부의장이 대표 발의해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은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
국세청, 생계형 체납자 ‘납부의무 소멸’ 전격 시행… 최대 5천만 원 지원해 경제적 재기 돕는다정부가 사업 부진으로 폐업한 영세 자영업자들의 고질적인 체납 세금을 과감히 소멸시켜 주는 파격적인 민생 대책을 내놓았다. 국세청은 납부 능력이 없는 생계형 체납자의 경제적 재기를 돕는 '체납액 납부의무 소멸' 제도를 본격 시행하며, 이는 자금 조달이 막힌 영세 사업자들에게 실질적인 재기의 발판이 될 전망이다.국세청은 3월부터 경제적 어려움으로 세금 납부가 곤란한 생계형 체납자의 체납액 납부의무 소멸
김만식 기자 = 인천광역시는 고환율·고물가 등 경영 여건 악화로 폐업한 소상공인의 부담을 완화하고 성공적인 재취업과 재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
중부뉴스통신 = ■ 체납액 납부의무 소멸 제도란?- 체납액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경제적 어려움으로 체납액의 납부가 곤란하다고 인정된 경우→ 체납국세에 대한 납부의무
경남신용보증재단은 5일 도내 소상공인의 창업부터 성장, 재기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2026년 소상공인 생애주기별 맞춤지원 사업’을
김만식 기자 = 충남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은 경영 위기 소상공인의 위기 극복 및 재도약을 뒷받침하기 위해 ‘2026년 경영 위기 소상공인 재기 지
“경제적 위기에 처한 지역민과 기업의 신속하고 실질적인 회복·재기를 굳건히 뒷받침하겠습니다.”심현욱 대구회생법원 초대 원장이 3일 개원식에서 밝힌 다짐이다. 도산의 양상이나 형태가 날로 다양해지고 복잡해지는 가운데 신속하고도 적정한 사법 서비스를 바라는 시·도민의 염원에 부응하겠다는
대구지방국세청은 3월 9일 대구광역시와, 10일에는 경상북도와 생계가 어려운 국세체납자에 대한 복지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각각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 3월 5일 출범한 대구지방국세청 체납관리단이, 실태확인 과정에서 생계가 어려워 복지혜택의 지원이 필요한 국세 체납자를 확인해 각 지자체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통보하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통보받은 대상자에게 필요한 복지혜택 등을 검토해 상황에 적합한 돌봄 사업 등을 지원함으로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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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 기프티콘이 웨이브와 티빙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결합 상품을 출시하며 디지털 콘텐츠 선물 영역을 확대했다.SK플래닛은 모바일 쿠폰 서비스 ‘기프티콘’을 통해 웨이브와 티빙 이용권을 묶은 ‘더블이용권’을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더블이용권은 두 OTT 플랫폼 이용권을 하나로 결합한 상품으로, 수신자가 각 플랫폼에 쿠폰을 등록해 사용하는 방식이다. 1개월 광고형 스탠다드 기준 6300원에 제공되며, 기프티콘 앱과 웹은 물론 11번가와 네이버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기프티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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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바라기' 환상 속 한국, 앞만 보고 달리다 이것 놓친다
한국 사회의 주류 공론장이 AI 기술의 급속한 개발과 장밋빛 전망에만 경도된 채, 그 뒤에 가려진 생태 파괴와 자원 착취라는 부작용은 외면하고 있다는 전문가들의 비판이 제기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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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국민의힘 공천 논란 관련해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
이정현 국민의힘 공관위원장은 공천을 둘러싼 파열음과 관련해 21일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고 밝혔다.최근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충북도지사 후보 공천을 둘러싼 잡음이 당 안팎에서 끊이지 않고 있다.이정현 공관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요즘 국민의힘 공천을 두고 '친박 보복이다' '잡음이 많다'는 말이 나온다"며 "불편해도 가겠다.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고 말했다. 조용한 실패보다 시끄러운 혁신을 택하겠다는 것.이 위원장은 "국민이 바꾸라고 해서 바꾸는 것"이라며 "그걸 보복이라면 국민의 요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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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동 수출 중소기업에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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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중동지역 수출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한 긴급 자금 지원에 나섰다.시는 20일 ‘중동 수출 중소기업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공고’를 냈다고 21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인천에 공장을 등록·운영 중인 제조기업 또는 제조업 관련업체로 신청일 기준 최근 1년 이내 중동지역 수출 실적이 있는 기업, 직접피해기업과의 납품 거래 실적이 있는 기업이다.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대상 중동 국가는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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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채용, 반전이 있다!
좋아보이기만한 공공기관 채용에 반전이 있다. 공공기관 채용은 평균 초임 4천만 원대의 안정적 일자리로 여전히 청년층의 선호를 받는다. 그러나 지역인재 35% 의무채용, 전환형 인턴 평균 30%대 전환율, NCS 90% 이상 적용, 블라인드 채용 단계별 편차 등 복합적 환경 속에서 제도 취지와 현장 체감 사이의 간극도 존재한다. 확대된 기회와 구조적 한계가 공존하는 지금, 공공채용이 청년에게 실질적 통로인지 점검이 필요한 시점이다. 공공기관 채용이라고 하면 먼저 지역을 우선적으로 선별하는 지역인재 채용이 떠오른다. 지역인재 채용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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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대구시장 경선 컷오프 주호영, 무소속 출마 수순인가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 출마했다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과 함께 컷오프된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그동안 사법적 대응 칼을 빼들었다. 사실상 무소속 출마 수순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25일 주호영 부의장 측에 따르면 주 부의장은 26일 오전 9시 서울 남부지법에 공천배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접수한다. 전자신청이라 주 부의장은 법원에 가지는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오후 2시 20분 주 부의장은 국회 소통관에서 언론에 가처분 신청 취지를 설명하고 국민의힘 경선 관련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주 부의장의 가처분 신청이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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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지하철 유실물 16만여 건... 가장 많이 잃어버린 물건은 '지갑'
서울 지하철에서 지난해 하루 평균 460건의 유실물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철에서 가장 많이 잃어버리는 물건은 지갑. 다음으로 의류와 가방이 뒤를 이었다. 때로는 '품절 대란'인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과 마라톤 대회 기념품, 대전 지역 유명 제과점의 빵 등 이색적인 유실물도 접수되곤 한다.서울교통공사는 2025년 유실물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한 해 동안 총 16만7738건의 유실물이 접수됐다고 25일 밝혔다. 하루 평균 약 460건으로 지난해 1년 동안 약 3분마다 1건씩 지하철에서 물건이 분실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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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핵심 도시와 24개 소도시 '팔로우 스페인·포르투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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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팜리포트-공동영농] “벼농사 대신 콩·양파로 월급 받는다” 공동영농 성공 모델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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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명이 사망한 화재 참사가 일어난 안전공업의 손주환 대표이사가 직원들에게 한 '막말'이 국회에서도 도마에 올랐다. 더불어민주당 이용우 의원은 25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