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농산물을 수확한 직후 산지에서 신선도를 유지하고 유통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2027년 저온유통체계구축사업’에 대해 오는 17일까지 수요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저온유통체계구축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산지저온시설과 저온수송차량을 지원해 수확 후 품질 저하를 줄이고 농산물의 상품성과 유통 경쟁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지원 대상 시설은 예냉설비, 저온저장고, 저온선별장의 신규 설치와 개보수, 원예농산물 수송용 냉장탑차의 신규 구입과 개조다.사업비는 국고 30%, 지방비 30%, 자부담 40%를 기준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디자인대학 산업디자인학과가 지역사회 발전과 실무형 인재양성을 위해 충북 충주시와 손을 잡는다.산업디자인학과는 충주시가 주관하는 관·학 협력 공공디자인 사업인 ‘2026년 하계 디자인충전소’ 운영에 참여하며, 이를 위한 학생 인턴 추천 및 선발 과정을 진행한다.이번 ‘디자인충전소’ 사업은 대학의 전문적인 디자인 역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학생들에게는 생생한 행정 실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매년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에 각각 1개월씩 진행돼오고 있다.선발된 2명의 산업디자인학과 학
앞으로 연간 9만 5천대의 폐컴퓨터에서 약 2톤의 희토 영구자석 회수가 추진된다.보통 컴퓨터 하드디스크에는 약 20g 정도의 희토 영구자석이 포함돼 있다.우리나라에서는 수작업을 통한 영구자석 분리는 경제성 확보가 어려워 컴퓨터 부품과 함께 분쇄된 후 고철로 분류돼 철강재로 재활용돼 왔다.이러한 상황에서 희토 영구자석 회수, 고부가 가치 극대화를 위해 정부와 사업자단체, 민간기업을 손을 잡는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폐컴퓨터 하드디스크 희토류 함유 영구자석 회수·비축 시범사업' 추진 협약을 오늘 엔
충북 충주시가 시민들의 교통소음 불편 해소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운행차 소음 집중 단속에 나섰다.시는 28일 충주여고 사거리 일원에서 운행 자동차와 이륜자동차를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소음·진동관리법’에 따라 추진됐으며, 충주경찰서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합동으로 참여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였다.최근 배달 문화 확산과 야간 이동량 증가로 이륜자동차 배기소음에 대한 시민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특히 공동주택 밀집지역과 학교 주변, 주요 교차로 등 생활권 인접도로를 중심으로 굉음 운
광명시가 여름철 대량 발생하는 러브버그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친환경 미생물 살포제를 활용한 선제 방역에 나선다.시는 21일 오후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러브버그 방제 대책 회의'를 열어 부서별 방역 추진 상황과 대응 계획을 점검했다.이번 회의는 러브버그의 주요 발생 시기인 6월을 앞두고 선제적 방역 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시는 러브버그 유충 단계에서 증식을 억제하는 친환경 미생물 살포제를 활용해
제주특별자치도는 첨단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AI 기반 도로 통합 관제 플랫폼 구축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20일 밝혔다제주도는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13억 8500만 원에 도비 3억 원을 더해 총 16억 8500만 원을 투입한다.이번 플랫폼 구축은 도로 위 위험 요소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두 가지 핵심 과제로 나눠 추진된다.우선 도 및 행정시 관용차량에 고성능 AI 엣지 카메라를 장착해 주행 중 포트홀과 도로 파손 등을 자동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불안이 장기화되고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90%를 웃도는 우리나라에서 재생에너지 확대는 이제 탄소중립을 넘어 국가 에너지 안보 문제로 인식되고 있다.특히 안정적인 전력 수급과 공급망 다변화, 에너지 자립도 향상을 위해 해상풍력의 위상이 부각되고 있다.이 같은 흐름 속에서 부산 사하구 다대포 해역에서 추진 중인 해상풍력발전사업이 에너지 안보 강화와 지역 상생을 동시에 실현하는 새로운 개발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단순한 재생에너지 설비 구축을 넘어 공공기관 협력, 전 단계 국산화, 지역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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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국세청은 8일 이 청장이 국립현충원을 참배하고 순국선열의 희생을 가슴깊이 새기며 국민 목소리를 듣는 세정운영에 힘쓸 것이라 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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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탄소중립 ‘교육공동체 모두 함께’ 실천해요
전남도교육청은 환경의날을 맞아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교육공동체의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제5회 환경교육주간을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자연스럽게 조성하고, 자원순환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으로 운영한다. 한편 직원들의 동참을 점심시간에 본청 급식실에서 탄소 발생량을 줄인 ‘초록 한 끼 채식 식단’을 제공하고 ‘잔반 없는 날’을 함께 운영하고 급식실 후문에서는 ‘공생의 길 상징 캐릭터 공모전’ 우수작 전시와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미래 세대가 제안하는 친환경 가치에 공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교육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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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의 정점식 국회의원이 10일 국민의힘 새 원내사령탑에 올랐다.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를 열어 정 의원을 원내대표에 선출했다.3파전으로 치러진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에서 정 의원은 4선의 김도읍 의원과 3선의 성일종 의원을 제치고 당선됐다.정점식 신임 원내대표는 당선 일성으로 "국민의힘은 하나"라며 당이 '보수세력의 구심점'으로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원내대표는 당선 인사에서 "이제 경선은 끝났다. 경쟁을 뒤로하고 우리는 오직 국민과 당을 위해 하나로 뭉쳐야 한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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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는 6.3지방선거 선거일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 원인 및 책임 규명 등을 위한 '투표지 부족사태 진상규명위원회'를 6월 10일부터 열흘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진상규명위는 시민단체·법조계·언론계·학계로부터 추천받은 외부 인사 총 6명의 위원으로 구성됐고 위원장은 대한변협이 추천한 조현욱 변호사가 맡기로 했다.위원 5명으로는 박인환 변호사, 유성진 이화여대 교수, 이두걸 서울신문 기자, 채상국 변호사, 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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