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연근해 어선의 조업 효율을 높이고 어업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어선 자동화시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올해 보조금 2억 원을 투입해 지역 내 연근해 어선을 대상으로 조업 자동화 장비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서귀포시에 본인 명의 어선을 소유하고, 최근 1년간 60일 이상 조업 실적이 있거나 연간 수산물 판매 실적 120만 원 이상인 어업인이다.지원 항목은 어선 자동조타기, 연근해어선 자동 투·양묘기, 어선 자동양망기, 채낚기 양승기, 어선용 전자장비, 연근해어선 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