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임실 옥정호 벚꽃축제'가 벚꽃 만개 시기와 맞물리며 3만8000여 명이 방문하는 등 역대 최대 인파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13일 임실군에 따르면 11~12일 이틀간 열린 이번 축제 방문객은 지난해보다 3000여 명 증가해 9% 이상 늘었으며, 출렁다리 개통 이후 최다 기록을 갱신했다. 붕어섬 생태공원 유료 입장객도 1만3000여 명으로 약
세계적인 K-팝그룹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이 9일 밤 개막을 앞두고 빗속에서도 인파가 몰려들고 있다.BTS 월드투어의 시작점인 이 이날 저녁 7시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개막한다.
전남 영암군 왕인문화축제가 만개한 벚꽃 속에 역대급 인파가 몰리며 축제장이 종일 북적였다. 6일 군에 따르면 지난 주말 왕인박사유적지 일원은 가족 단위 관광객과 어린이 방문객...
대구 달성군의 대표 봄 축제인 ‘비슬산 참꽃문화제’가 전국에서 몰려든 상춘객들의 환호 속에 3일간의 여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달성문화재단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국립대구과학관 광장과 비슬산 유스호스텔 일원에서 열린 제30회 비슬산 참꽃문화제에 약 10만 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것으로 추산된다고 20일 밝혔다.
경북 김천시는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개최된 '2026 연화지 벚꽃 축제'가 30만 명이라는 역대급 관람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김천시에 따르면, 지난해 경북 지역 대형산불 위기 상황으로 축제가 전격 취소됐던 아쉬움을 딛고 개최된 이번 축제는, 단순한 벚꽃 관람을 넘어 ‘축제’라는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으며 연화지의 가치를 한 단계
  충북 음성군은 1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안전관리위원회, 관계기관, 행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4회 음성군 안전관리위원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달과 다음달 열리는 20회 반기문마라톤대회와 24회 음성 어린이날 한마당 큰 잔치 행사 안전관리계획 등을 심의했다. 주요 심의 내용은 △행사계획과 부대행사 안전성 검토 △인파 운집 관리 대책 △안전 인력 구성·배치 △전기·소방·가스·시설물 등 안전대책 △행사장 주변 교통대책 △기상 악화 등 돌발 상황 대비 △전년도 축제·행사 미흡
3주전
인천경찰청이 10일 대규모 인파에 대비하여 진달래 꽃구경 명소인 강화 고려산 일대를 현장점검했다.고려산 일대는 전국 최고 수준의 진달래 군락지로 4월 11일부터 19일까지 축제가 열리는데, 약 13만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이날 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은 현장을 찾아 시민들의 주요 이동 동선과 안전관리 준비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지자체등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확인하고 행사 안전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인천경찰청은 봄철 축제 기간 경찰관기동대와 광역예방순찰대를 현장에 배치하여 인파 밀집 사고 등 각종 위험에 대비하고 있다고 밝
창녕군은 제21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방문객 안전 확보를 위해 지난 8일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경상남도를 비롯해 창녕군, 창녕경찰서, 창녕소방서, 안전관리자문단 등 약 30명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점검반은 행사장 전반에 대한 인파 관리 대책을 비롯해 홍보·체험부스, 전기·소방·가스시설 등 분야별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특히 오는 10일 저녁 예정된 개막식과 축하공연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야간 안전사고 예방 대책과 안전
서울교통공사는 봄철 벚꽃 행사 등으로 이용객이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지난 4일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에서 에스컬레이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에스컬레이터 안전요원 탑승 캠페인'을 실시했다.여의나루역은 여의도 봄꽃축제 기간 동안 일시적으로 이용객이 집중되는 대표적인 혼잡 역사로 에스컬레이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 관리가 필요하다.이번 캠페인은 기존 안내 위주의 방식에서 벗어나 안전 요원이 직접 에스컬레이터에 탑승해 자연스럽게 승객들이 안전 수칙을 지킬 수 있도록 마련됐다.현장에서는 안
‘현직 프리미엄’에 맞서 ‘당진의 대전환’을 선언한 김기재 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 후보가 대규모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며 본격적인 세 확장에 나섰다.지난 25일 당진시 소재 김기재 후보 선거사무소에는 시민과 지지자 등 1000여 명이 몰리며 행사장 안팎을 가득 메웠다. 내부 좌석은 물론 복도와 건물 밖까지 이어진 인파 속에서 현장의 분위기는‘변화’에 대한 기대를 넘어‘실행력에 대한 확신’으로 확산됐다.김 후보는 이날 “이번 개소식은 선거의 시작이 아니라 당진 변화의 출발점”이라며 “더 큰 당진, 거침없는 도약을 시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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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투자호재 품은 대장주…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 견본주택에 방문객 인산인해
16조 원에 달하는 매머드급 대기업 투자 호재가 이어지며 경북 구미시 부동산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지역 내 첫 하이엔드 브랜드로서 독보적인 '대장주' 입지를 굳히고 있는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는 주말 내내 견본주택을 찾은 구름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첨단 산업 도시로 변모하는 구미의 달라진 위상과 뜨거운 내 집 마련 열기를 동시에 입증했다.지난 24일 개관에 나선 경북 구미시 광평동 일원에 공급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 조합원 취소분 견본주택에는 주말을 맞아 아침 일찍부터 긴 대기 줄이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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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청, 2026학년도 구미시 유치원·학교 운영위원장 연수 실시
김재욱 기자 = 구미교육지원청은 4월 24일 구미교육지원청 1층 다목적강당에서 공·사립 유치원 및 국·공·사립 초·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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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 자살유족 자조모임 “메아리”운영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4월 23일 산림치유원에서 치유장비 체험과 나만의 컵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자살유족 자조모임 진행하였다. 자살 유족 자조모임은 자살로 가족이나 가까운 이를 잃은 유족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정서적 지지와 회복을 도모하는 모임이고 고립감과 낙인을 완화하고 애도 과정을 건강하게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사회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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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예천의 화합, 경북의 열정으로 피어난다 제28회 경북장애인체육대회 ‘카운트다운’
안동시는 23일 도․시․군 관계자 및 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개․폐회식 운영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 성화봉송 연출 방안 등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북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하고, 안동과 예천이 역대 처음으로 공동 개최한다는 상징성을 담고 있어 어느 때보다 도민들의 관심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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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고양국제꽃박람회 글로벌 화예작가 작품전 '플로럴 오디세이' 열려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지난 24일 일산호수공원에서 개막한 '2026고양국제꽃박람회'가 개막후 첫 휴일을 맞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시민들은 활짝 핀 형형색색의 꽃을 구경하며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다.일산호수공원 화훼교류관에는 글로벌 화예작가 작품전 '플로럴 오디세이'가 열리고 있다벨기에⋅러시아⋅홍콩⋅스페인⋅대한민국의 플로럴 아티스트 5명이 새벽부터 황혼까지 시간의 흐름을 꽃으로 풀어낸 전시다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기간인 5월 10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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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단군전 어천대제 봉행
  충북 증평단군봉찬회는 1일 단군전에서 어천대제를 봉행했다. 어천대제는 해마다 음력 3월15일 국조 단군의 승천을 기리고자 열리는 제례 행사다. 단군의 건국을 기리는 개천대제는 10월3일 거행된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주민 100여명은 단군의 홍익인간 이념과 지역 정체성을 되새겼다. 초헌관은 연기봉 대한노인회 증평군지회장, 아헌관은 류기형 증평군 그라운드골프연합회장, 종헌관은 장병섭 단군봉찬회 이사가 각각 맡았다. 증평 단군전은 광복 후 일제 신사 건물을 철거한 자리에 지역주민들이 단군의 건국이념과 배달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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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새 아파트 공급공백… 트리븐 삼척 등 희소가치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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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부동산 시장에서 공급 공백이 현실화되고 있다. 특히 삼척시는 분양 물량이 급격히 줄어들며 신규 아파트 희소성이 빠르게 부각되는 모습이다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 2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올해 1~2월 누계 전국 주택 인허가는 3만799호로 전년 동기 대비 11.9% 감소했다. 지방만 놓고 보면 상황은 특히 심각하다.2026년 1~2월 누계 기준 지방 인허가는 1만2953호로 2022년 이후 최저 수준에 머물고 있다. 강원도도 예외가 아니다. 올해 1~2월 강원 지역 인허가는 181호로 전년 동기(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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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역 응급환자 대응 합동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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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방본부는 지난 30일 유관기관과 함께 도서지역 응급환자 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하고, 실제 상황을 가정한 협업체계를 점검했다.이번 훈련은 폭염 속 열사병 환자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섬 지역 특성상 병원 접근이 어렵고 기상 상황에 따라 헬기 이송이 제한되는 점을 반영해 다양한 변수에 대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훈련에서는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해 실시간 정보를 공유해 진행됐다. 환자 상태와 헬기 위치, 도착 예정시간 등이 지연 없이 전달되면서 기관 간 의사결정이 신속하게 이뤄졌고, 현장과 병원, 이송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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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제주본부, 제136주년 세계노동절 대회..."일터와 삶 바꿀 것"
한국노총 제주도지역본부는 1일 오전 9시 30분 제주시 사라봉다목적체육관에서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6주년 세계노동절 기념대회를 개최했다.조순호 의장은 기념사에서 "60여 년 만에 빼앗겼던 “노동절”이라는 이름을 되찾는 뜻깊은 해"라며 "우리가 찾아야 할 것은 이름만이 아니고 빼앗긴 권리, 불안정한 일자리, 흔들리는 삶까지 되찾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한국노총은 민주주의 위기 앞에서 침묵하지 않았으며 거리와 현장에서 민주주의를 지켜냈다"며 "이제 그 힘을 일터의 변화와 노동자의 삶의 변화로 이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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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교육감 후보 '안전 제주교육' 공약..."등교부터 귀가까지 책임"
6.3지방선거 제주도교육감 선거 고의숙 예비후보는 1일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아이들의 등교부터 귀가까지 국가와 교육청이 책임지는 패러다임으로 전환하겠다”며 ''안전 제주교육 5대 정책 12개 과제'를 공개했다.고 후보는 “그동안 안전 정책은 개인과 학교에 부담을 지우는, 사실상 현장과 괴리된 내용들이었다”며 “시스템을 전면 개편해 교육청과 지역사회, 국가가 명확한 책무를 갖고 실질적으로 안전을 실현하는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그는 안전 제주교육 5대 정책으로 △혼자 보내지 않겠습니다 △길 자체를 바꾸겠습니다 △위험하면 즉시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