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이누 반등 국면에서 정체불명 고래 지갑이 암호화폐 거래소 OKX에서 2808억SHIB를 인출해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5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이 물량은 24일 라벨이 없는 핫월렛 지갑으로 이동했으며, 당시 가치는 156만달러였다.온체인 분석업체 아캄은 수취 주소를 미확인 지갑으로 분류했지만, 거래 흐름상 디지털 자산 유동성 공급업체 컴벌랜드와 연결된 정황을 보였다. 이 지갑은 첫 자금을 컴벌랜드로부터 받았고, 이후에도 컴
이더리움 고래 지갑이 바이낸스에서 4만 ETH를 인출했다. 이더리움이 2000달러 아래에서 움직이는 상황에서도 대형 투자자들의 보유 의지가 이어지고 있다고 2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가 보도했다.지갑 주소 0x2d59는 두 차례에 걸쳐 약 7660만달러 규모의 이더리움을 바이낸스에서 옮겼다. 먼저 3만ETH를 인출한 뒤 곧바로 1만ETH를 추가로 빼냈다. 이는 당일 거래소 유출 가운데 가장 큰 규모 중 하나다.중앙화 거래소에서 대규모 출금이 나오면 통상 즉각적인 매도보다 보유나 다른 활용 가능
시바이누의 중앙화 거래소 보유액이 달러 기준 4억달러 아래로 떨어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다만 이번 감소는 투자자들이 대거 토큰을 인출한 결과가 아니라 SHIB 가격 하락에 따른 평가가치 감소가 주된 원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2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현재 SHIB의 중앙화 거래소 보유액은 약 4억1480만달러로 집계됐다. 현 수준에서 가격이 추가 하락할 경우 거래소 보유액은 4억달러 아래로 내려갈 수 있는 상황이다.일반적으로 거래소 보유량 감소는 투자자들이 토큰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지난 19일 광주비축기지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청·남구보건소·남부소방서·광주남부경찰서, 한국전력공사, 제503보병여단 1대대 등 총 7개 기관이 참여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정부 비축농산물을 보관·관리하는 비축기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적 테러와 폭발물로 인한 화재 등 비상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참가 기관들은 적 테러 대응과 초기 진압, 피해 복구 등 상황별 대응 절차를 수행하며 유관기관 간 비상 대응체계와 협조체계를 점
김도영 카카오X 대표 내정자가 회사를 둘로 쪼갠 배경에 경영진의 상당한 시간이 자회사에 묶여 있다는 진단이 깔려 있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카카오 이사회가 다룬 비경상 의사결정과 최근 1년 내부 투자심의 안건 80% 이상 카카오 본체가 아닌 자회사 관련으로 카카오 리더십이 인공지능 시대에 빠르게 대응해 움직이지 못했다는 것. 21일 인적분할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김 대표 내정자는 이같이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과거 5개년 카카오 이사회의 비경상 의사결정 가운데 23건이 자회사 안건이었고, 이는 전
강삼영 강원도교육감이 강원교육장학회 이사장에 선출되며 도내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장학사업 강화에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0일, 재단법인 강원교육장학회 이사회를 열고 강삼영 교육감을 신임 이사로 선임한 데 이어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강삼영 신임 이사장은 취임과 함께 지역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강조했다. 강 이사장은 “강원의 아이들이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그 꿈이 다시 강원의 내일을 키우는 힘이 되는 선순환이 필요하다”며 “강원교육장학회가 아이들의 꿈과 성장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디딤돌이
울산문화관광재단이 ‘무장애 관광’ 기능을 강화한 울산관광 누리집을 19일 새롭게 공개했다. 주요 개선 내용은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 구축 △무장애 관광 안내지도 다운로드 및 무장애 차량 예약 누리집 연계 △저시력자 및 고령자 등을 위한 화면 확대·축소, 텍스트 돋보기, 고대비 모드 등 웹 접근성 기능 강화 등이다. 특히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은 무장애 관광 인프라가 구축된 숙박·음식점·관광지·체험시설 등의 편의시설 정보를 제공한다. 이용자가 ‘장애인 주차장·장애인 화장실·진입 경사로’
경주시 외동읍 주민들의 수십 년 숙원이었던 레미콘 공장 철거가 마침내 이뤄졌다. 경주시는 2022년부터 추진해 온 ‘외동읍 농촌공간 정비사업’을 마무리하고,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초래했던 레미콘 공장 철거와 부지 정비를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에는 국비 25억원을 포함해 총 99억원이 투입됐다. 시는 소음과 비산먼지 등 주민 불편을 초래해 온 레미콘 공장을 철거하고 쾌적한 농촌 정주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공장 철거와 부지 정비가 마무리되면서 수십 년간 이어져 온 주민들의 생활환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7월 한 달간 대·소형마트, 온라인 판매처 등에서 유통 중인 열대과일 10개 품목, 총 129건에 대한 잔류농약 검사를 진행한 결과, 모두 잔류허용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수거 품목은 ▲바나나 ▲키위 ▲망고 ▲아보카도 ▲파인애플 ▲용과 ▲망고스틴 ▲파파야 ▲코코넛 ▲패션프루트 총 10개 품목 129건이다. 원산지는 필리핀, 태국, 뉴질랜드, 베트남, 페루 등 다양한 국가에서 수입된 열대과일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취임 1주년을 맞아 당협위원장 선출 과정에 당원 참여를 확대하고 선출직 평가제도를 개편하는 내용의 당 혁신 구상을 내놨다. 지난해 당권을 잡은 뒤 당원 중심의 조직 정비에 주력했다면 남은 임기 1년은 당헌·당규와 강령, 인적 구성까지 손질해 차기 선거에 대비하겠다는 계획이다.장 대표는 26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저에게 주어진 남은 임기 1년, 이제 새롭게 출발하겠다”며 “제대로 싸울 인재들로 당을 채우겠다”고 밝혔다.당원들의 의사결정 참여 범위부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하나로 9월 1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경북북부권 전통주 공동 마케팅 전략 수립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경북북부권 전통주 제조업체와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산업 현황과 마케팅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전통주의 공동 홍보와 유통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라운드테이블은 이날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안동국제컨벤션센터 2층 중회의실 206․207호에서 진행된다.허시명 막걸리학교 대표의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이재욱 술담화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