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와 경영 안정을 위해 맞춤형 금융지원에 나섰다. 군은 12일 충북신용보증재단, 하나은행과 함께 ‘음성형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병옥 음성군수와 김창순 충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함종덕 하나은행 충남북영업본부 지역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하나은행은 충북신용보증재단에 1억 원을 특별출연하고, 재단은 이를 바탕으로 총 15억 원 규모의 특례 보증을 음성군 내 소상공인에게 공급한다. 보증료율은 대출 실행 시
김만식 기자 = 음성군은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음성형 소상공인 지원
충북 음성군이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도 음성형 소상공인 지원자금’과 충북신용보증재단 보증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음성형 소상공인 지원자금은 기존 100억원에서 15억원이 추가돼 총 115억원 규모로 확대됐다. 재원은 지난해 12월 음성군과 충북신용보증재단, 하나은행 간 협약을 통해 확충됐고, 지원자금은 총 3차에 걸쳐 순차적으로 집행된다. 지원 대상은 음성군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충북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을 받아 금융기관
충북 음성군이 올해 총 17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인일자리 4328개를 마련한다. 이는 지난해 4215개보다 2.6% 늘어난 규모로, 관련 예산도 전년도 161억 원 대비 6.8% 증가했다. 노인일자리 창출은 △음성형 노인일자리 사업 △공익활동사업 △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취업알선형 등 5개 분야로 나눠 추진한다. ‘음성형 노인일자리 사업’은 정부 주도 사업에 참여하지 못하는 일자리 사각지대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군 자체 사업으로, 월 60시간 근무 시 약 60만 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공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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