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처는 ’26년 상반기 기술유출·탈취, 위조상품 등 지식재산침해 범죄에 대해 집중적인 수사를 실시해 총 347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한 수치이다.기술범죄에서는 161명을 검찰에 송치해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했다. 디자인 침해사범이 137% 증가해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으며, 특허·실용신안 침해사범도 16% 증가했다. 특히 지난 1월 국정원·검찰과 긴밀히 협력해 전고체전지 개발정보 등 국가핵심기술
틱톡은 지난 26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IP 위크'에서 한국지식재산보호원과 'K-브랜드 보호 및 건전한 전자상거래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틱톡의 커머스 플랫폼 '틱톡샵'과 2024년 틱톡에 편입된 인도네시아 이커머스 플랫폼 '토코피디아'를 대상으로 한다. 양측은 두 플랫폼에서 발생하는 위조상품 유통에 공동 대응할 계획이다.핵심은 라이브커머스 위조상품 신고에 대한 신속 대응 체계다. 틱톡은 정식 위임 절차를 거쳐 한국지식재산보호원이 신고한
지식재산처 상표특별사법경찰은 베트남으로 도피해 현지에서 판매조직을 모집·운영해 위조상품을 유통·판매한 총책 A씨를 상표법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공범 B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이번 사건은 상표경찰 출범 이후 수사기관의 단속을 피해 해외로 도피한 위조상품 판매 피의자를 인터폴 적색수배 등 국제공조를 통해 현지에서 검거해 국내로 송환한 최초 사례다.상표경찰 조사결과 A씨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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