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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감 보궐선거를 둘러싼 특정 종교단체의 불법 선거개입 의혹이 다시 불거지며 선거의 공정성과 교육의 중립성이 동시에 도마에 올랐다. 지난 9일 울산지역 시민사회단체와 진...
천창수 울산시교육감이 22일 신년 인사차 본사를 방문해 엄주호 본사 대표이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도현기자
광역자치단체장과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을 시작으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본격적으로 막이 올랐다.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20일 앞둔 3일 울산 중구 학성동 시선관위 4층에 울산시장과 울산시교육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처를 마련하고 접수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예비후보자는 선거일 기준 만 18세 이상의 국민으로 시·도선관위에 △주민등록 초본 등 피선거권 관한 증명서류 △전과기록 관한 증명서류 △정규학력 관한 증명서 △예비 후보자 기탁금 1000만원 등을 제출·납부하면 된다
송철호 전 울산시장이 110여 일 앞으로 다가온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첫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송 전 시장은 9일 울산 중구 학성동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마련된 울산시장과 울산시교육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처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접수를 마쳤다고 밝혔다. 송 전 시장은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다시 한 번 울산시장에 도전하겠다고 선언하고 최근 당내 울산시장 예비후보자 자격 심사를 통과했다. 이에 이날 예비후보 등록·접수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선거사무소를 설치하고, 선거 운동용 명함을 배부하는 등 울산시장직 도전을 위한 대외적인
34개 울산지역 시민사회단체와 진보정당은 9일 울산시교육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3년 울산시교육감 보궐선거에 종교단체가 불법 개입했다는 의혹에 대해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최근 모 언론 보도를 통해 신천지 교인들이 당시 불법적인 선거 개입을 했다는 내부자 증언이 나왔다”며 “특정 후보의 유세 현장에 집단 동원뿐만 아니라 캠프에서 직접적인 선거 사무에 종사했다는 등의 내용”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의혹이 해소되지 않은 상태에서 선거가 치러진다면 2023년 보궐선거와 같은 불법 행위가 재
천창수 울산시교육감은 “모든 아이의 성장, 삶과 미래를 잇는 교육, 함께 만드는 교육공동체를 핵심 가치로 삼아 올해 울산교육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고자 한다”고 밝혔다. 천 교육감은 26일 열린 제261회 울산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시정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를 위해 천 교육감은 △평화롭고 따뜻한 교육공동체 △기본에 충실한 맞춤형 공교육 △내일을 준비하는 미래역량 △모두가 성장하는 교육복지 등 4대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를 위해 기초학력 3단계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학교 안팎에서 전문적인 지원이 이
천창수 울산시교육감이 29일 제106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 공식 제출한 ‘보호자 협조·동의 기초학력 보장법 및 시행령 개정’ 안건이 전국 17개 시도 교육감의 전원 합의로 의결됐다. 이로써 울산시교육청은 교육부 등 관련 부처에 법령 개정을 공식 건의하고, 본격적인 제도 개선을 위한 동력을 얻게 됐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현행 기초학력 보장법 및 시행령은 학습 지원 대상 학생을 선정할 때 보호자의 ‘동의’를 필수 요건으로 둔다. 문제는 정작 도움이 필요한 학생이 보호자의 거부나 비동의로 인해 적기 지원을 받지 못하고 소외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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